방명록




2012-09-06  

양철니~임!

 
 
2012-09-06 15: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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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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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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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06-15  

양철나무꾼 님...
지난 4월에 선물해 주신다고 하던 책이
6월 한복판이 되도록 안 오는데,

 

알라딘에
그 책이 없어서 양철나무꾼 님한테
'책값 환불'을 해 주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요.

^^;;;

 

아무튼~ 저희 시골집으로는 책이 안 왔으니까
저번에 선물해 주신다 하시면서
책값을 다 치르셨을 테니,
제대로 환불이 되었는가 걱정스러워
이렇게 글 남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즐거이 누리셔요~

 

 
 
 


비로그인 2012-05-19  

양철나무꾼님.

작별 인사 드릴게요.

 

그동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잘 봤는데 막상 잊혀지려 하니 아쉽습니다.

많은 글 남기지 않지만, 많은 생각 남기고 갑니다 :)

 

 
 
 


아이리시스 2012-04-24  

양철나무꾼님.

 
 
2012-04-24 17: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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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男兒 2012-04-08  

양철님 책 잘 읽었어요.. ^^ 

(보내주신지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ㅠ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읽은지도 벌써 두어달은 되어가는데 ㅠ)

받자 마자 집어든 책인데, 책장 넘기기도 참 어려웠고,

막상 리뷰를 남기려고 하니 그것도 꽤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나마 지금까지 읽어온 책은 어느정도 쉽게 한발짝 떨어져 쓰는 편이었는데

이 책에선은 그게 좀 어려웠네요. 


마음이 무거워지면서도 아름다운 책, 선사해주셔서 고맙다는 말 남기러 왔어요

따뜻한 휴일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