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에 쓰는 글들 - 허수경 유고집
허수경 지음 / 난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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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들과 여러 감정이 겹쳐 읽기 힘들었다.(??) 어렵게 표현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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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중학 국어 3 - 3학년 공통 꿈틀 중학 국어
꿈을담는틀 편집부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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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도 잘 돼 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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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 내세에서 현세로, 궁극의 구원을 향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19
박상진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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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을 읽었지만 더 어렵게 느껴진다.
원작 읽기가 제대로 안된걸까??
내 탓이 큰데 별점이 섭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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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범우문고 203
송영 지음 / 범우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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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뭐지? 이 느낌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흡사 로맹가리 단편을 읽은 느낌(작가께 죄송한 마음).
오랜만에 좋은 이야기를 만났다.
그 느낌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로맹가리 단편선을 손에 들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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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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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허~~할 때면 광수 생각을 찾게 된다.
뭐든 내겐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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