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다란 교수는 ‘스토리(Narrative)’와 ‘숫자(Numbers)’를 기준으로 ‘성장주는 아직 숫자로 검증할 수 없거나 현시점의 이익 창출 능력으로는 적정한 밸류에이션이 어렵고, 숫자보다는 앞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더 중요한 주식’으로 정의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90

결론적으로 다모다란 교수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스토리와 숫자가 모두 중요하며 이 둘을 연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즉, 단순히 스토리만 있는 기업보다는 성장 스토리의 가능성과 타당성, 개연성이라는 시험을 통과한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 스토리가 숫자(실적)로 검증되면서 적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91

결국 구조적 성장주에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는 바로 장기적으로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타당한 스토리와, 구조적으로 주가의 상승세를 만들 수 있는 힘인 숫자, 즉 꾸준하고 가시성 높은 실적의 성장이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92

외형의 성장에만 그칠 것으로 인식되던 아마존은 마침내 경제적 해자를 구축하며 구조적 이익의 성장을 만들어냈다. 아마존은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를 숫자, 즉 실적으로 증명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95

구조적 성장주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이익의 성장이 동시에 실현될 때 유의미한 기업 가치 상승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96

여기서 구조적 성장주를 논할 때 장기 실적 성장의 근간이 되는 경제적 해자를 빼놓을 수 없다. 경제적 해자는 경쟁사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높은 진입장벽과 확고한 구조적 경쟁우위를 말한다. 해자는 원래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곽을 따라 판 못을 의미한다. 경쟁사가 쉽게 넘볼 수 없는 진입장벽을 비유한 것인데, 워런 버핏이 1980년대 발표한 버크셔 해서웨이 연례 보고서에서 최초로 주창한 투자 아이디어다.
경제적 해자는 이제 기업의 장기 성장을 평가하는 척도로 곳곳에서 활용된다. 2013년 리서치 기업 모닝스타는 경제적 해자의 다섯 가지 공통 요인으로 효율적 규모의 경제, 높은 교체 비용, 비용우위, 무형자산, 네트워크 효과를 꼽았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98

하지만 머스크와 버핏의 주장에는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바로 우월한 경쟁력을 통해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즉, 버핏의 전통적인 경제적 해자 기업은 이미 구축한 해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의 성장을 향한다. 물론 경제적 해자 기업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기술에 적응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을 도입한다. 머스크의 혁신 기업은 기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파괴적 혁신을 도입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지만, 종국엔 장기적인 성장을 영위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적 해자 구축을 향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1

앞서 리처드 번스타인의 말을 빌려 언급했듯이, 특히 성장이 희귀해진 시대에는 경제적 해자와 혁신과 같은 무기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의 프리미엄과 성과가 더욱 우월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3

버핏의 가치투자의 핵심은 ‘경제적 해자’와 ‘안전마진’이다. 버핏은 투자를 위해 기업의 적정 가치(내재가치)를 추정할 때 기업의 경제적 해자를 기반으로 한 ‘장기 성장성’을 고려하고, 그 가치 범위의 하단 가격보다 낮은 싼 가격에 매입했다. 그것이 안전마진이 있는 가격이다. 버핏은 이러한 기업의 경제적 해자가 주주 이익의 관점에서 기업 이익의 장기 성장률과 관련이 크다고 이야기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4

첫째, 구조적 성장주다. 톱다운 관점에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담보된 산업과 기업을 의미한다. 구조적 성장이라는 키워드의 핵심 축은 기술 혁신에 기반을 두고 인류가 소비하고 일하는 방식, 일상생활의 전반을 혁신적으로, 그리고 어느 산업혁명보다 광범위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다. 또한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성으로 글로벌 핵심 소비 주체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의 소비’도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6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의 근간이 되는 디지털 인프라(upstream)부터 소프트웨어와 플랫폼(midstream), 밀레니얼 및 Z 세대 중심의 최종 소비(downstream)에 이르기까지 해당 밸류체인 내에서 구조적 성장 가시성이 높은 혁신 기업과 대표적인 경제적 해자 기업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6

구조적 성장 산업과 기업을 선정한 기준은 1) 파괴적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생태계와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 2) 견조한 장기 수요가 담보된 산업, 3) 상기 산업 내 높은 시장 지배력이나 진입장벽,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핵심 기업, 4) 경제적 해자에 기반해 자체적인 성장동력을 보유한 기업 등이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7

둘째, 배당 성장주다. 안정적인 ‘인컴’ 투자는 장기 저성장 시대에 필수적으로 배분해야 할 중요한 수익 자산이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7

안정적인 성장과 견조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만이 중장기 배당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경기에 민감한 산업군에 속해 있는 고배당주들은 장기 배당 지급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고, 배당이 축소될 때 주가가 큰 영향을 받는다. 미국 GE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견고한 이익 성장에 기반한 배당 성장주에 투자할 때,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과 배당수익을 안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결국 우리가 가장 주목하는 배당주는 성장과 배당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구조적인 배당 성장주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8

셋째,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다. ETF는 기초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개별 종목처럼 거래되는 금융상품이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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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삶의 근간부터 변화시키고 있는 거대한 물결이다. 코로나19는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은 미래의 핵심 성장 산업과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지수를 산출하는 S&P다우존스지수에 의하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세계 IT 섹터에서 미국 IT 섹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훌쩍 넘길 정도로 압도적이다. 4차 산업혁명 주도국다운 위상이 잘 드러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62

미국의 연구·개발 투자는 2019년 기준 5,159억 달러로 절대적·상대적 측면 모두 세계 최대 수준이다. 미국 시총 상위 기업인 FANGMAN(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 Microsoft, Apple, Nvidia)으로 대변되는 빅테크 기업들은 모두 저성장 시대에 ‘고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대표 혁신 기업이며, 이들의 시장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64

2020년 선진국 대부분의 명목 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따라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후 세계 경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급격하게 늘어난 국가 부채의 해소다. 여기에 실물 경기를 회복시키고 구조적 실업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들은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통화 팽창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는 낮은 실질금리가 장기화되고 점진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임을 시사한다. 소위 금융 억압(Financial Repression: 실질금리를 장기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국가 부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의 시대, 낮은 실질금리의 시대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당분간 이자 수익이 제한적이고 가격 매력이 낮은 국채보다는 주식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투자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72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구매력 보전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주식이 채권보다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 분석 결과는 미국 시장만이 아니라 세계 주식시장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74

왜 장기적으로 주식이 가장 매력적인 투자 자산이 되었을까? 핵심은 바로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있다. 주식, 즉 주식시장을 구성하는 기업 가치의 원천은 이익(현금흐름)과 배당의 흐름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이 가치는 이익과 배당의 ‘성장’에 비례한다. 따라서 미래의 현금흐름과 배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77

이러한 미래의 가치를 현재 시점으로 평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성장’과 ‘금리’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80

가치평가 분야의 세계적 석학 애스워드 다모다란 교수는 기업의 적정 가치를 산정할 수 있는 방법(밸류에이션)을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 첫째 내재가치 평가법, 둘째 상대가치 평가법(기업의 주요 재무지표인 PER, PBR, PSR 등을 이용해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으로,주식시장에서 주로 사용), 셋째 리얼옵션 모델(신약 개발사, 게임 개발사, 무형자산 보유 플랫폼 기업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성장 잠재력이 상당한 성장주의 높은 주가를 설명하는 데 적절한 방법)이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80

내재가치 평가법은 위에서 언급한 현금흐름할인법(DCF)이 있고 여기에는 배당할인모형(DDF)과 잉여현금흐름(FCFF, FCFE) 등이 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80

배당할인모형은 주주에게 확실하게 귀속되는 현금흐름인 배당을 중심으로 미래에 예상되는 배당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의 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보유 중인 자산을 유지하거나 확장하는 데 필요한 금액을 사용한 후 남는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이 생산 설비 확장이나 신제품 개발, 기업 인수 자금 및 배당금 지급, 부채 상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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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승자이고 여전히 승리하는 주식은 ‘구조적 성장주’다. 구조적 성장주는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기업’으로 정의된다. 대표적인 기업은 지난 10여 년 동안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FAAMG(Facebook, Apple, Amazon, Microsoft, Google)와 같은 기업이다. 이들의 공통 키워드는 혁신을 통한 경쟁우위(경제적 해자)와 비즈니스 확장성, 장기간 고성장 등이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8

‘장기적인 성장성을 담보한 자산에 투자하라’라는 단순한 명제로 귀결된다. 장기적인 성장의 원천이 되는 경쟁력을 워런 버핏은 경제적 해자라고 부르고 일론 머스크는 혁신이라고 부른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1

톱다운식 접근법이란 거시경제부터 산업, 기업의 순서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바텀업 접근법은 개별 기업 분석을 선행하는 방식이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16

"I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where it has been(나는 퍽이 있었던 곳이 아니라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21

구조적 성장주(secular growth stock)란 무엇일까? 골드만삭스는 구조적 성장주를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기업’으로 정의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27

골드만삭스는 차세대 FAAMG가 될 수 있어서 주목해야 할 구조적 성장의 테마로 1) 의료 전산화, 2) 비즈니스의 디지털화, 3) 업무흐름 자동화, 4)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결제, 5) 생명과학의 발달을 꼽았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28

성장주의 놀라운 랠리는 기존의 기업 가치 분석 기법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는다. 그래서 주식시장은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지표 대신 꿈에 투자하는 ‘주가꿈비율(PDR: Price to Dream Ratio)’과 같은 새로운 개념까지 도입해 성장주들의 높은 주가를 설명하려 하고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통화주의를 교환 방정식으로 제시한 예일대 어빙 피셔 교수는 1920년대 성장주의 놀라운 상승세를 설명하기 위해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원해 주가를 측정했다. 오늘날 성장주의 가치를 평가할 때 자주 활용되는 주가매출액배수(PSR: Price Sales Ratio)는 1990년대 말 정보기술(IT) 버블 시기에 등장해 유행했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31

달러의 시뇨리지 효과(seigniorageeffect: 기축통화국, 곧 국제통화를 보유한 나라가 얻는 경제적 이익)는 지속적이고 실효성 높은 통화·재정정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성장 시대에 더욱 부각된다.

-알라딘 eBook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홍성철.김지민 지음) 중에서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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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회사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일부분(백분율 이익)을 산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그 회사가 창출하는 미래 수익의 일부분을 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
2. 한 회사의 가치를 알아내는 일은 그 회사가 미래에 얼마를 벌 것인가를 평가(좋다, 추측)하는 일이다.
3. 지분으로부터 버는 수익은 같은 액수의 돈으로 리스크 없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를 샀을 때보다 더 많아야 한다. 기억하자. 앞 장에서 우리는 국채 이율이 6퍼센트 아래로 떨어질 때에도 6퍼센트를 절대적인 최소 연간 수익률로 정했다.
4. 걱정하지 말아라. 마법공식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린 게 아니니까. 재촉하지 않아도 곧 나온다. 오케이?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80

그레이엄은 주식이 실제 가치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거래될 때에만 매수하는 이러한 행태를 안전마진 투자라고 일컬었다. 당신이 추정한 주당 가격을 70달러라고 하고 매수 가격을 37달러라고 하면 그 차이가 당신의 투자에 대한 안전마진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92

사실 이 두 가지 개념, 즉 투자 구매에 대해 안전마진을 요구하고, 주식시장을 미스터 마켓과 같은 파트너로 본다는 개념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몇몇 투자가들에 의해 활용되었으며 지금도 이용되고 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93

1. 주식 가격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에도 널뛰기를 한다. 그렇다고 회사의 가치가 그렇게 많이 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 주식시장은 미스터 마켓이라는 미친 사람과 흡사하게 행동한다.
2. 주식을 그 가치에 대한 당신의 추정치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큰 폭의 할인가로 주식을 사면 안전마진이 커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로 이어진다.
3.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내용으로는 할인된 주식이 바로 눈앞에 있다 해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4. 이제 카드 몇 장만 더 모으면 한 벌이 되니까, 책을 계속 읽어 보는 편이 낫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96

정답은? 분명히 30퍼센트가 20퍼센트와 10퍼센트보다 낫다고 대답했다면, 정답이다! 바로 그것이 요점이다. 당신은 낮은 이익수익률보다 높은 이익수익률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당신이 지불한 가격에 대해서 회사가 적게 버는 편보다 많이 버는 편이 낫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5

첫 번째 요점은 구매 가격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받느냐 하는, 가격 관련 문제였다. 다시 말해서, 구매 가격은 염가인가 아닌가의 문제였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5

제이슨 껌 가게 체인의 한 가게는 겨우 40만 달러라는 초기 투자에 대해 매년 보통 20만 달러를 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는 껌 가게를 여는 데 필요한 초기 비용에 대해서 연간 50퍼센트의 수익(20만 나누기 40만)을 내는 결과가 된다. 이 결과는 대개 50퍼센트의 ‘자본수익률return on capital’이라고 일컬어진다. 다른 정보는 모른다 해도, 오픈하는 데 40만 달러가 든 가게가 해마다 20만 달러를 번다면, 이 가게는 아주 좋은 회사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부터 어려운 문제가 시작된다(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7

물론, 답은 뻔하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요점이다! 낮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보다 높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를 소유하는 편이 낫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8

만약 좋은 회사(높은 자본수익률을 가진 회사)를 사고 이러한 회사를 염가(높은 이익수익률을 주는 가격)에 사는 자세만 견지한다면, 당신은 미친 미스터 마켓이 말 그대로 거저 주려고 마음먹은 좋은 회사들을 체계적으로 살 수 있게 된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09

1. 회사의 주식을 살 때에는 염가로 사면 좋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급한 가격에 대해서 적게 버는 회사보다 많이 버는 회사를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낮은 이익수익률보다 높은 이익수익률이 낫다.
2. 나쁜 회사의 주식 매수보다 좋은 회사의 주식 매수가 낫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는 한 가지 방법은 자사의 돈을 낮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회사보다 높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회사를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낮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보다 높은 자본수익률을 내는 회사가 낫다.
3. 1번과 2번의 요점을 결합하면, 좋은 회사를 염가에 사는 것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비결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11

그레이엄의 공식은 주식 가격이 너무 싸서 사실상 그 매입가가 회사 문을 닫고 회사 자산을 헐값으로 처분하여 얻는 수익보다 더 낮은 회사들을 산다는 내용이다(그는 이러한 주식을 다양한 이름, 즉 ‘특가주bargain issues’, ‘순유동자산주net-current-asset stocks’ 또는 ‘순청산가치net liquidation value 미만으로 파는 주’라고 불렀다). 그레이엄은 자신의 공식이 요구하는 엄격한 조건을 충족할 만큼 값싼 20개 또는 30개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다면 더 이상의 분석도 필요 없이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울 거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쉬워’ 보인다고 말했다. 사실 그레이엄은 자신의 공식을 30년 이상 성공적으로 이용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14

그렇다면 높은 이익수익률과 높은 자본수익률을 동시에 내는 회사의 주식을 산다면 어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시 말해서 ‘좋은 회사(자본수익률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염가(높은 이익수익률을 주는 가격)일 때에만 사기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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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캐피털Gotham Capital이란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그린블라트는 1985년부터 2005년까지 20년 동안 연평균 4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렸다. 만일 1985년도에 1억 원을 투자했다면 복리로 836배 즉 836억 원의 수익을 냈을 것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6

그린블라트의 투자 스타일은 가치투자다. 세상의 모든 가치투자자들이 그러하듯이 그의 투자철학의 근원은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자민 그레이엄, 그레이엄의 후계자인 워런 버핏, 역발상 투자의 대가인 데이비드 드레먼 등에 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7

그린블라트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바겐세일 가격으로 거래되는 우량 기업들의 주가가 적정 가치로 수렴되는 데는 3~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말한다. 즉 좋은 기업의 주식이 싸게 거래될 때 매입해서 3~4년 보유한 후 파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7

그린블라트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을 통해 지금은 유명해진 마법공식Magic Formula을 제시했다. 구글에서 그린블라트를 검색하면, 그가 제시한 마법공식이 가장 많이 등장한다. 구루포커스닷컴은 그를 두고 ‘마법공식의 아버지the father of Magic Formula Investing, MFI’ 라고 부른다. 이 마법공식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사고는 ‘우량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산다’는 것이다. 이를 계량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그는 두 가지 투자기준을 제시한다.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이 그것이다(이 두 개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읽기 바란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9

‘매직포뮬러인베스트닷컴magic formulainvesting.com’이라는 무료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독자들이 계산을 정확하게 하고, 고품질의 데이터소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5

벤자민 그레이엄은 우리에게 큰 폭의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을 마련해두는 것이 투자의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가르쳤다. 다시 말해 당신이 사들이는 것의 가치를 파악한 후 그보다 훨씬 밑도는 수준의 가격으로 지급하라는 얘기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8

이 책의 마법공식은 실제 가치에 비해 대체로 염가에 거래되는 일단의 기업들을 찾는 방법을 말한다. 다시 말해 안전마진을 찾는 공식이란 얘기다. 핵심은 우리가 지급하는 가격에 비해 훨씬 많은 소득을 올리는 기업들을 찾는 데 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19

마법공식은 각각의 사업체가 운전자본과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금을 얼마나 잘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운전자본과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금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수록 마법공식에서 더 높은 등수를 얻을 수 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21

거듭 강조하지만 마법공식은 가능한 한 가장 싼 기업을 찾는 공식이 아니다. 가장 우수한 기업을 찾는 공식도 아니다. 마법공식은 염가와 우량의 양 측면에서 최상의 조합을 보여주는 기업을 사라고 말한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21

주식매입과 공매도를 동시에 병행하면 시장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34

장기적으로 효력을 발휘하되 단기적으로 비협조적 행태를 보이는 것은 마법공식의 훌륭한 특질 중 하나다.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최상의 마법공식 주식에 대하여 효과적인 단기 헤지전략을 찾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공식의 혜택 대부분은 진정한 장기적 안목을 유지할 수 있는 소수의 투자자들에게만 계속 돌아가게 마련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37

마법공식을 뒷받침하는 원칙들이 보편적 타당성을 갖는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가 너무도 확신에 차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이 첫 번째 이유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평균 이상의 기업을 평균 이하의 가격에 매입하는 것은 모든 시장에서 통하는 비법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39

직접 투자를 선택한 투자자들조차도 이런 식으로 놔두고 기다리는 장기적 관점을 견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임을 알아야 한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41

그러나 공식은 지극히 타당하다. 평균 이상의 기업을 평균 이하의 가격에 사는 올바른 전략은 반드시 시간이 흐르면 큰 보상을 안겨준다. 장기적으로 고수하는 것이 도전일 뿐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42

자본수익률은 그렇게 어려운 말이 아니다. 본문에 소개한 두 사업체를 여기서 잠깐 살펴보기로 하자.
한 회사는 껌을 판매하는 체인업체인 제이슨 껌 가게이다. 제이슨 껌 가게는 가게 하나를 오픈하는 데 40만 달러가 들고 연간 소득은 20만 달러를 올린다. 따라서 이 회사의 자본수익률은 (소득액 20만 달러를 비용 40만 달러로 나눈) 50퍼센트이다. 다른 회사는 브로콜리를 판매하는 저스트 브로콜리Just Brocolli이다. 이미 짐작했겠지만 저스트 브로콜리는 그리 좋은 기업이 아니다. 가게 하나를 오픈하는 데 위와 마찬가지로 40만 달러가 들지만 연소득은 1만 달러에 불과하다. 자본수익률이 2.5퍼센트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 둘 가운데 어떤 회사가 우량한 기업이겠는가?
말할 것도 없이 50퍼센트의 자본수익률이 2.5퍼센트보다 좋은 것이고, 따라서 제이슨 껌 가게가 투자하기에 더 나은 회사인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44

그렇다면 영리한 투자의 비결은 무엇인가? 바로,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다. 우량한 기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높은 자본수익률을 올리는 기업을 의미한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43

이번에는 매력적인 가격을 정의해 보자. 이 책에서는 어떤 회사를 구매(인수)했을 때 구매 가격에 비해 어느 정도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지 비교한다. 물론 구매 가격에 비해 많은 소득을 얻을수록 좋은 투자 대상이다. 예를 들어 각각 100만 달러 판매가에 시장에 나온 두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한 회사는 작년에 30만 달러의 소득을 올렸고 다른 회사는 5만 달러의 소득을 올렸다면, 어느 회사의 판매가가 더 싼 셈인가? 우리의 공식에 따르면, 100만 달러 구매가에 비해 30만 달러의 소득을 올리는 것이 동일한 구매가에 5만 달러 소득을 올리는 것보다 더 낫다. 따라서 첫 번째 회사가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투자 대상인 셈이다. 이 역시 간단하지 않은가!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44

먼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기업들을 자본수익률에 따라 등수를 매긴다. 그런 다음에 가격의 매력도, 즉 구매 가격에 비해 어느 정도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느냐에 기초해 또 모든 기업의 등수를 매긴다. 이 책에 소개한 마법공식은 바로 그 두 가지 등수를 조합하는 공식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평균 이상의 기업(즉, 기업의 주식)을 평균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얘기이다. 이는 곧 당신이 많은 돈을 버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의미이다.

-알라딘 eBook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중에서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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