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나 말린 채소류의 경우 초기에는 주의하고, 적응 정도에 따라 조금씩 양을 늘려 섭취하도록 하십시오.-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96
수술 초기에는 가급적 섬유소 함량이 낮은 채소류를 선택해야 합니다. 무, 가지, 호박, 오이 등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종류이며, 처음에는 껍질을 벗기고 곱게 다져서 푹 익혀 먹도록 합니다. 잎채소를 조리할 때에는 질긴 줄기나 뿌리 부분은 잘라내고 부드러운 잎 부분을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96
채소류는 열량을 많이 내지는 않으나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반면에 소화가 잘 안 되는 섬유소도 많이 들어있어 채소류의 선택과 조리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96
안심은 지방 함유량이 적어 열량은 비교적 낮지만 살코기가 많아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반면에 삼겹살은 지방 함유량이 많아 열량은 높아도 살코기가 적기 때문에 단백질의 양이 적습니다. 따라서 빠른 상처 회복을 위해 단백질 급원 식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급적 살코기가 많은 안심 부위가 좋습니다. 특히 삼겹살이나 갈비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 소화하기 힘들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오리고기나 닭고기도 껍질에 지방이 많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먹도록 합니다.-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91
콩류는 섬유질이 많고 단단하므로 초기에는 제한하는 것이 좋고, 두부, 연두부, 순두부 등의 형태로 반찬으로 먹거나 간식으로 두유를 마시도록 합니다.-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