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의 급원 식품으로는 우유, 치즈, 플레인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이나 뼈째 먹는 생선 등이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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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우유 대신 요구르트, 플레인 요거트, 치즈 등의 유제품 섭취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우유를 마시면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가 생길 수 있으며, 평소에 우유를 잘 마셨던 사람도 위 수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유당불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처음 우유를 마실 때에는 조금씩 마시거나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서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해보고 양을 늘려갑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우유를 먹기 불편한 경우 플레인 요거트, 요구르트, 치즈 등으로 대신 섭취해도 좋습니다.

-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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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1~2주 정도가 지나면 생과일은 먹을 수 있으나 처음에는 갈아서 먹다가 점차 조각을 내어 꼭꼭 씹어먹도록 합니다. 단, 과일 종류 중 바나나와 감(홍시 포함), 말린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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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절제술 후 단맛이 강한 음식이나 음료는 덤핑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덤핑증후군은 환자의 20~40%에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주로 식후 15~30분 정도 지나 상복부 팽만이나 복부 경련, 구토 또는 설사, 기립성 저혈압, 발한, 실신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덤핑증후군은 음식물이 위장을 빨리 통과함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단당류가 많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식사 도중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여 음식물의 위 통과 속도가 빨라지면 그 증세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탕 또는 시럽이 코팅된 과자나 빵류, 사탕, 꿀, 잼, 가당음료 등과 같은 단당류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음식 조리 시 설탕이나 물엿을 소량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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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술 후에는 지방의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지방소화효소와 담즙 분비에 문제가 생겨 지방흡수 불량으로 인한 지방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MCT(medium chain triglyceride) 오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은 지방산의 길이가 긴 장쇄지방산인 반면, MCT 오일은 지방산의 길이가 그보다 짧은 중쇄지방산으로 지방산이 흡수되는 경로가 달라 지방흡수불량이 있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단, MCT 오일을 사용할 때에는 사용량을 서서히 증가시켜야 합니다. 너무 급격히 과도한 양을 사용할 경우 어지러움, 구토, 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1회 사용량은 15~20ml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급적 병원의 임상영양사에게 섭취 방법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라딘 eBook <위암 수술 후 식사 가이드>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중에서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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