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평가는 내가 해야 한다.
"나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c3ff7e9ae1b473e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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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평가하고 점수를 매길 수 있는 주체는 나 자신이다. 왜냐하면 나의 역량과 처한 상황을 제일 잘 알기 때문이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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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칭찬에 기분 좋고 부정적인 평가에 심란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칭찬받고 싶고 비난받기 싫은 것을 스스로 인정하자.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다. 그리고 칭찬이든 비난이든 일순간이고 지나간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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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생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므로 누군가에게 칭찬을 듣는 것은 궁극적으로 생존이 안녕해지는 것과 연결된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마음이 쓰이고 비난을 피하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본능적인 반응이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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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칭찬은 바라고 비판과 비평은 피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 있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고 늘 애쓰며 지낸다. 칭찬을 받으면 안심되고 기분이 좋다. 반면에 부족하다는 평을 들으면 긴장하게 되고 불안감이 몰려온다. - <마음의 힘이 필요할 때 나는 달린다>, 김세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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