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this, my dear brothers: everyone should be quick to hear, slow to speak, slow to wrath, for the wrath of a man does not accomplish the righteousness of God. Therefore, put away all filth and evil excess and humbly welcome the word that has been planted in you and is able to save your souls.
(Jas 1,19-21) - P1110

Consider it all joy, my brothers, when you encounter various trials, for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erseverance.
And let perseverance be perfect, so that you may be perfect and complete, lacking in nothing.
But if any of you lacks wisdom, he should ask God who gives to all generously and ungrudgingly, and he will be given it.
(Jas 1,2-5) - P1108

Be angry but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set on your anger, and do not leave room for the devil.
(Eph 4,26-27) - P946

No foul language should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such as is good for needed edification, that it may impart grace to those who hear.
(Eph 4,29) - P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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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hall indeed hear but not understand,
you shall indeed look but never see.
Gross is the heart of this people,
they will hardly hear with their ears,
they have closed their eyes,
lest they see with their eyes
and hear with their ears
and understand with their heart and be converted,
and I heal them.’
But blessed are your eyes, because they see, and your ears, because they hear."
(Mt 13,15-16) - P66

We who are strong ought to put up with the failings of the weak and not to please ourselves; let each of us please our neighbor for the good, for building up.
(Rom 15,1) - P788

Rules for the New Life
Therefore, putting away falsehood, speak the truth, each one to his neighbor, for we are members one of another. Be angry but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set on your anger, and do not leave room for the devil. The thief must no longer steal, but rather labor, doing honest work with his (own) hands, so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one in need. No foul language should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such as is good for needed edification, that it may impart grace to those who hear.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ich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All bitterness, fury, anger, shouting, and reviling must be removed from you, along with all malice. (And)be kind to one another, compassionate, forgiving one another as God has forgiven you in Christ.
(Eph 4,25-32) - P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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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잘해주면 잘해준 만큼 멀어져 버리는 게
사람 마음이더라고요.

마음을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마음을 많이 줄수록
나중에 더 아파지더라고요.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10

요즘은 그냥
잘 지내는 척, 잘 사는 척, 아무 일 없는 척,
그렇게 지내고 있다.

사실 하나도 안 괜찮은데.
괜찮을 리 없는데.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21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고,
모든 순간이 간절했었다.

그 모든 순간에 네가 있었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45

매일 기도한다.

지금 내가 맞닥뜨린 이 불행이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기어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 불행의 크기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크기이기를.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과
참을 수 있을 만큼의 아픔과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이기를.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62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 모든 것들을
혼자서 감당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아픔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게,
그 아픈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의 기억을 누군가에게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게,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당신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아픔이 있다면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그 아픔을 나누기를 바란다.

당신이 손을 내밀기만 하면
그들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기꺼이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테니까.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69

당신은 강한 사람이다.

불행의 한가운데 서있으면서도
무너지지 않고

꿋꿋이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니.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79

당신은 이내 괜찮아질 거고
당신에게는 반드시 더 좋은 날이 온다.

그리고 당신은 반드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82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건
그 사람의 잘못도, 나의 잘못도 아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과 내가 안 맞는 거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84

이별 후 깨닫게 된 것

1. 그래도 배는 고프다.
2. 그놈이 좋은 놈이었는지
나쁜 놈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3. 한 번 떠난 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4. 시간은 약이다.
5. 그놈이 나를 놓친 것뿐,
나는 여전히 예쁘고 소중하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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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itudes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ey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land.
Blessed are they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satisfi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clean of heart,
for they wi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Blessed are they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you when they insult you and persecute you and utter every kind of evil against you (falsely) because of me. Rejoice and be glad, for your reward will be great in heaven. Thus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Mt 5,3-12) - P16

The Gentle Mastery of Christ
"Come to me, all you who labor and are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meek and humble of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selves. •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light."
(Mt. 11, 28-30) - P56

Therefore, whoever thinks he is standing secure should take care not to fall. No trial has come to you but what is human. God is faithful and will not let you be tried beyond your strength; but with the trial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may be able to bear it.
(1Cor 10,12-13) - P832

So faith, hope, love remain,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Cor 13,13) - P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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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은 자세히 보면 볼수록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섬뜩하고 으스스한 것이 느껴지는 것이다. 애당초 그건 웃는 얼굴이 아니다. 이 아이는 전혀 웃고 있지 않다. 그 증거로 아이는 양손을 꽉 쥐고 서 있다. 사람이란 주먹을 꽉 쥔 채 웃을 수는 없는 법이다. 그것은 원숭이다. 웃고 있는 원숭이다. 그저 보기 싫은 주름을 잔뜩 잡고 있을 뿐이다. ‘주름투성이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질 만큼 정말이지 괴상한, 왠지 추하고 묘하게 욕지기를 느끼게 하는 표정의 사진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괴상한 표정의 소년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다. - <인간 실격>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429283 - P7

그러나 이것 또한 이상하게도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교복 왼쪽 가슴에 있는 주머니에는 하얀 손수건을 꽂고 등의자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웃고 있다. 이번 미소는 주름투성이의 원숭이 웃음이 아니라 꽤 능란한 미소가 되어 있지만, 그러나 인간의 웃음이라고 하기에는 어딘지 걸린다. 피의 무게랄까 생명의 깊은 맛이랄까, 그런 충실감이 전혀 없는, 새처럼 가벼운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깃털처럼 가벼운, 그냥 하얀 종이 한 장처럼 그렇게 웃고 있다. 즉 하나부터 열까지 꾸민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겉멋이 잔뜩 들었다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경박하다고 하기도 그렇다. 교태를 부리고 있다고 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멋쟁이라고 하는 것도 물론 부적합하다. 게다가 자세히 뜯어보면 여자 같은 미모를 가진 이 학생한테서도 역시 어딘지 악몽 비슷한 섬뜩한 것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이상한 미남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다. - <인간 실격>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429283 - P8

이제는 나이를 짐작할 수도 없을 정도다. 머리는 희끗희끗하다. 그런 남자가 몹시 더러운 방(방 벽이 세 군데 정도 허물어져 내린 것이 그 사진에 뚜렷하게 찍혀 있었다.) 한쪽 구석에서 작은 화로에 양손을 쪼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웃고 있지 않다. 아무런 표정이 없다. 말하자면 쭈그리고 앉아 화로에 양손을 쪼이다가 그냥 그대로 죽어간 것 같은, 정말로 기분 나쁘고 불길한 냄새를 풍기는 사진이다. 이상한 것은 그뿐이 아니다. 그 사진에는 얼굴이 비교적 크게 찍혀 있어서 그 생김새를 자세히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 이마도 평범, 이마의 주름도 평범, 눈썹도 평범, 눈도 평범, 코도 입도 턱도…… 아아, 그 얼굴에는 표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인상조차 없다. 특징이 없는 것이다. - <인간 실격>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429283 - P9

소위 ‘죽을 상’이라는 것에도 뭔가 좀 더 표정이라든가 인상이라든가 그런 것이 있을 텐데, 사람 몸뚱이에다 짐 끄는 말의 목이라도 갖다 붙이면 이런 인상이 되려나? 어쨌든 딱히 무엇 때문이랄 수도 없이 보는 사람을 섬뜩하고 역겹게 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기묘한 얼굴의 남자를 역시 본 적이 한번도 없다. - <인간 실격>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429283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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