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고요한 음지에선 따뜻한 젖이 샘솟아

어머니처럼 어린아이와 양을 길러 준다.

들판의 풍성한 음식인 과일도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움푹 파인 나무둥치에선 꿀이 뚝뚝 떨어진다.707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622

민첩하기 그지없는 그 애는

도둑이나 악당에게,

이익만을 좇는 모든 욕심쟁이에게716

자신이 영원히 은혜로운 정령이라는 것을, (9665)

교묘하기 짝이 없는 솜씨로

곧 확인시켜 주었답니다.

바다의 지배자로부터는 재빨리

삼지창을 훔쳐 내고, 아레스로부터는

쥐도 새도 모르게 칼집에서 검을 뽑았지요. (9670)

포이보스에게서는 활과 화살을,

헤파이스토스717에게서는 불집게를 훔쳐 냈죠.

불[火]만 두렵지 않았다면,

아버지인 제우스의 번갯불도 빼냈을 거예요.

하지만 에로스와 싸울 땐 (9675)

다리걸기 시합에서 승리했고,

키프로스 여신718이 그를 애무하는 사이에

그녀의 가슴에서 허리띠를 훔쳐 내기도 했죠.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00943 - P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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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기득권이 된 50대 남자가 잘못을 저지르면 세상에 끼치는 폐해가 너무 큽니다. 저는 방송사 피디로서 작가로서 칼럼니스트로서 과분한 상징 권력을 갖고 있었어요. 성인지 감수성에 어긋나는 말과 글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가진 것을 내려놓고 물러나는 길 말고는 속죄할 방법이 없습니다. - <외로움 수업>, 김민식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3184 - P9

어머니가 챙겨주신 30년도 더 된 오래된 일기장을 여러 번 읽었어요. 고작 나보다 한두 살 적은 후배들에게 던진 ‘책을 읽고 행동하고 사랑하라.’는 젊은 목소리가 나를 향해있었어요. 옛 일기장에서 스무 살의 나를 만난 쉰다섯의 나는 그렇게 뜻밖의 힘을 얻었습니다. 저 글을 써내려가던 스무 살의 마음을 떠올리며 나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글을 쓸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 <외로움 수업>, 김민식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3184 - P16

직업인은 누구나 평판 게임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나와 함께 일한 사람들을 등지고 좋은 평판을 쌓는 길은 없고요. 드라마 피디가 살길은 하나뿐이죠. 드라마가 대박이 나면 모든 걸 다른 사람 공으로 돌리고, 쪽박을 차면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고 고개를 숙입니다. 작가와 대본을 고르고 배우와 제작진을 꾸리는 것도 피디의 일이니까요. 나와 함께 일하는 전문가들이 일을 제대로 못 했다면 둘 중 하나거든요. 사람을 잘못 뽑았거나 업무 지시를 잘못해서 실력 발휘를 못 하게 했거나. 둘 다 피디의 잘못입니다. - <외로움 수업>, 김민식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3184 - P20

나의 과거, 부모님과 화해해야 풀려날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쉽지 않아요. 태도를 바꿔도 감정은 남습니다. 그 돌덩이 같은 감정이 딸아이의 위로에 무너지듯 녹아내렸어요. 용기를 냈습니다. 어머니와 중년의 아들이 처음으로 마음을 터놓고 마주 앉았습니다. 오래전에 나눴어야 할 얘기들은 한 마디 한 마디 더디고 서툴게 흘러나왔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향한 원망만은 아니었어요. 부모님 마음에 들지 않는 나 자신이 얼마나 싫고 미웠는지, 그래서 얼마나 외로웠는지를 말씀드렸어요. 그 시절, 나는 나 자신이 참 싫었어요. ‘책 읽는 건 그렇게 좋은데, 수학 문제는 왜 그렇게 싫을까. 내가 수학만 잘하면, 내가 의대만 가면, 모두가 행복할 텐데, 왜 나는….’ 하고 자책했어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때 내 마음이 그랬었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머니는 조용히 들으셨어요. 돌아오는 길이 이상할 정도로 쓸쓸했어요. 이제야 그토록 바라던 독립을 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도 철이 들까요? - <외로움 수업>, 김민식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3184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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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로맹 롤랑!
 
얼마 전, 갑작스럽게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정신의 위기를 느끼고,
민족을 넘어서야겠다는 신념 속에서
우리가 서로 다른 강가에서 마주 보며 손을 내밀었던 1914년 가을 이후에,
저는 당신에게 언젠가 저의 사랑을 표현하고,
동시에 제 행동의 한 측면을 알려드리며, 또 저의 사고의 세계를
당신에게 보여드려야겠다는 소망을 품었습니다.
아직은 완성하지 못했지만, 제가 쓴 인도에 관한 문학의 1부를
당신에게 헌정하오니, 흠납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싯다르타 인도에 관한 문학>, 헤르만 헤세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6267524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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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서는 중심에서 볼 수 없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꿈에도 생각 못한, 큰 것들을, 가장자리에 선 사람들이 맨 처음 발견한다."

_커트 보니것(소설가)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5

나는 강박적인 노트 수집가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18살 이후 나는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 왔다. 높이 2미터가 넘는 내 책장은 그 노트들로 가득 차 있다. 혹자들은 이를 두고 일개 편집광의 쓸데없는 짓으로 폄하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게 이 노트들은 그렇지 않다. 그것들은 내가 깨달은 인생의 비결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그리고 내 삶의 목표는 한 번 배워 익힌 지식과 경험을 두고두고 꺼내 쓰는 데 있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5

프랑스의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는 말했다. "무슨 답을 하는지 보다는, 무슨 질문을 하는지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라."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0

타이탄들이 갖고 있는 목표는 종종 일반 사람의 눈에는 정말 터무니없거나 실현 불가능한 것처럼 비친다는 것이다. 그들의 이 ‘말도 안 되는 목표’는 상식을 뛰어넘는 질문들로 나타나곤 한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1

믿기지 않는다면, 이 책을 모두 읽은 후 가장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되는 질문 하나를 붙들고 30분쯤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라. 그 의식의 흐름에 따라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보라. 분명 당신의 인생은 바뀔 것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2

누구나 나비가 되어 날 수 있다. 단, 먼저 번데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여기서 번데기란 당신이 서 있는 세계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이다. 당신에게 강요되는 사회규범들이다.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는 번데기를 안전한 은신처로 만들어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벗어나게는 해주지 못한다. 타이탄들은 말한다. "당신이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건 당신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2

대신 우리는 현실을 새롭게 조정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그 힘은 인공적인 제약과 한계를 뛰어넘는 담대한 목표와 질문에서 출발한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3

나는 타이탄들의 자료를 정리하면서, 담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일수록 ‘디테일detail’에 강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3

누군가 강력한 효과를 본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 루틴을 만들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꾸준한 노력이, 결국엔 큰 것이 되기 때문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4

당신은 이 책에서 내 기대보다 더 많은 디테일들을 발견한 후 빠르고, 흥미롭게 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만의 루틴과 전략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마침내 당신이 찾아낸 그것들이 이 책에 담긴 타이탄들의 디테일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해질 것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5

• 그들 중 80퍼센트 이상이 매일 가벼운 명상을 한다.

• 45세 이상의 남성 타이탄들은 대부분 아침을 굶거나 아주 조금 먹는다.

• 많은 타이탄들이 잠자리에서 특별한 매트를 애용한다. 바로 칠리패드Chilipad다.

•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찰스 멍거의 《불쌍한 찰리 이야기》, 로버트 치알다니의 《설득의 심리학》,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다른 책들보다 훨씬 더 칭찬하고 더 많이 인용한다.

•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창의적인 작업 때마다 반복해서 틀어놓는 노래 한 곡, 앨범 하나를 갖고 있다.

• 거의 모든 타이탄이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많은 고객과 클라이언트를 사로잡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성 경험을 갖고 있다.

• 그들은 모두 ‘실패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

• 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분명한 ‘약점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커다란 경쟁력 있는 기회로 바꿔냈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6

1.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8

2. 당신 마음에 떠오르는 슈퍼 히어로들(기업가, 억만장자, 최고의 하이퍼포머 등)은 모두 걸어 다니는 결점투성이들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18

나는 살아가면서 싯다르타가 찾아낸 답을 자주 떠올린다, 그리고 이를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나는 생각한다." → 결정을 내릴 때 좋은 원칙들을 갖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질문들을 갖는 것.

"나는 기다린다." → 장기적인 계획을 기획할 수 있는 것, 멀리 보고 게임을 즐기는 것, 그리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나는 금식한다." → 어려움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것. 나 자신을 온전히 회복해 큰 고통에도 관용과 평정을 잃지 않는 것.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0

타이탄들은 하루의 첫 60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소리 높여 강조한다. 이 시간이 그후의 12시간 이상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4

1. 잠자리를 정리하라(3분)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3

나는 타이탄들의 잠자리 정리법을 벤치마킹하면서 삶의 높은 파도를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두 가지를 발견했다. 둘 다 아침에 하는 일이다.

첫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같은 스토아 철학서를 몇 페이지 읽는다.

둘째,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한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5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은 내 일에 간섭할 것이고, 고마워할 줄 모를 것이며, 거만하고, 정직하지 않고, 질투심 많고, 무례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6

그리고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잠자리 정리다. 아무리 형편없는 하루를 보냈더라도, 아무리 슬픈 일이 벌어지더라도 잠자리 정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일을 하고 나면 비참한 날에도 손톱으로 절벽 끄트머리를 잡고 매달린 덕에 간신히 추락하는 건 면했다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최소한 나는 그렇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6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는 사실은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준다. 하루 일과가 끝났을 때 당신이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자신이 뭔가를 이뤄놓은 곳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돌아왔을 때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자존감도 높아진다. 재차 강조하지만 잠자리 정리가 아침에 할 수 있는 일들 중 으뜸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7

2. 명상하라(10~20분)

서문에서 밝혔듯이 타이탄들 중 80퍼센트 이상이 매일 아침 어떤 식으로든 ‘마음 챙김’ 수련을 한다. 명상을 삶의 중요한 연습으로 받아들이는 그들은 고대 그리스 시인 아르킬로코스의 명언을 마음에 품고 산다. "우리는 기대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아니라, 훈련한 수준까지 떨어진다."

타이탄들이 명상을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7

타이탄들은 이렇게 설명했다. "명상을 할 때는, 스트레스는 덜 받으면서 결과는 더 좋게 나와야 한다. ‘아,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등과 같은 생각이 계속 되풀이되는 걸 피해야 한다. 명상은 정신을 위한 따뜻한 목욕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28

1. 헤드스페이스Headspace나 캄Calm 등의 앱app을 이용한다. 헤드스페이스가 무료 배포하는 ‘테이크10Take10’은 열흘 동안 하루 10분씩 명상법을 안내해준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30

2. 유도 명상guided meditation에 귀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도 명상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안내를 받는 방법이다. 유튜브Youtube에는 많은 지혜로운 사람들의 유도 명상법이 올라와 있다. 그 가운데 나에게 맞는 것을 찾으면 된다. 타이탄들은 세계적인 석학이자 신경과학자인 샘 해리스Sam Harris, 그리고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이자 불교명상가인 타라 브랙Tara Brach의 유도 명상을 적극 추천한다. 작가 마리아 포포바는 매일 아침 타라 브랙의 ‘미소 유도 명상Smile Guided Meditation’을 경청한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31

3. 만트라를 읊조리는 초월 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도 추천한다. 산스크리트어로 만트라(mantra, 진리의 말)는 타인에게 은혜와 축복을 주고,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깨달음의 지혜를 획득하기 위한 주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20분 정도 짧은 한두 마디를 눈을 감고 조용히 되뇌이면 된다. 거창할 것 없다. ‘나는 할 수 있다.’ ‘내 안의 두려움의 용과 싸우자’ 등과 같은 말도 좋은 만트라가 될 수 있다. 나는 ‘자연스럽게natural’라는 단어를 즐겨 외우곤 한다. -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5653234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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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책을 읽고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봐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말한다. 눈으로 빠르게 읽을 필요도 없고, 정해진 시간 안에 글쓴이가 말하는 메시지를 파악할 필요도 없다. 굳이 요약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책 한 권을 읽고, 메시지 하나를 골라 내 인생에 적용하면 끝이다. 간단하면서도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이다. -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건물주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7877 - P82

나는 책을 읽을 때마다 항상 이 말을 새긴다. ‘1권 1진리’. 책 한 권을 읽고 그 안에서 딱 한 가지 진리만 찾으면 된다. 그리고 그 한 가지를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본다면 충분하다. -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건물주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7877 - P87

우리는 책을 읽을 때 단 한 줄이라도 자신의 인생에 적용하려고 해야 한다. 책에서 많은 걸 얻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단 한 줄로 시작하는 거다. -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내성적인 건물주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97877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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