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장군 홍범도
이동순 지음 / 한길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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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를 잊는다면 역사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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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적 정신화는 직감적으로 성찰하지 않은 채 자신의 관점에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이다. 아기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릴 때 ‘아기가 배고픈가?’ 하고 직관적으로 떠올리고 반응하는 것이 내면적 정신화다. 그에 반해 외현적 정신화는 자신과 그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상대에 대해 의식적으로 심사숙고해서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0

자존심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려는 마음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8

반면 자존감은 어떠한 상황이든 자신이 가치 있고 존중받을 만하다는 믿음으로, 스스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인 ‘자아존중감’을 뜻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9

자존감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먼저 자기효능감이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9

자존감의 두 번째 요소는 자기조절감이다. 내 삶을 스스로 조절하고 있다는 느낌을 뜻하며, 자기통제감이라고도 부른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69

자존감의 세 번째 요소는 자기안정감으로, 내 인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지된다는 느낌을 뜻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70

자존감이 낮다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기대를 낮추거나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높이는 것이다. ‘반드시 이만큼 해내야 해.’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만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야. 목표를 이뤄내면 좋겠지만 그보다 낮은 목표라도 괜찮아. 길게 보자.’라고 생각을 바꿔보자.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72

자신의 능력과 심리 상태, 주변 상황, 인간관계 전반에 걸쳐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은 없다. 게다가 이제껏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을 본 적도 없다. 우리 모두 ‘정상’의 기준에 대해 좀 더 관대해져야 하는 이유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1

MBTI는 마이어-브릭스 유형 지표 MBTI,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모녀 관계인 마이어스와 브릭스가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인 칼 융의 심리 유형론을 기초로 개발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5

MBTI는 검사받는 사람을 네 가지 선호 경향에 따라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분류한다. 우선 네 가지 분류 기준은 정신적 에너지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외향과 내향(E-I) 지표, 정보 수집을 포함한 인식의 기능을 나타내는 감각과 직관(S-N) 지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사고와 감정(T-F) 지표, 인식 기능과 판단 기능이 실생활에서 적용되어 나타난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판단과 인식(J-P) 지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5

외향과 내향(E-I) 지표는 심리적 에너지와 관심의 방향이 외향성인지 내향성인지를 가리는 지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6

감각과 직관(S-N) 지표는 대상을 인식하고 지각하는 방식이 감각형인지 직관형인지를 가리는 지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6

사고와 감정(T-F) 지표는 정보에 대한 판단이 사고형인지 감정형인지를 가린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6

판단과 인식(J-P) 지표는 실생활에 대처하는 방식이 판단형인지 인식형인지를 가린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87

MBTI의 첫 번째 지표인 외향형(E)과 내향형(I)은 본래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에 의해 정의된 ‘마음의 에너지 방향’을 뜻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4

결국 외향형과 내향형은 사회성의 차이가 아닌 에너지 방향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6

MBTI 유형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닌 본인이 느끼는 에너지 방향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6

MBTI는 능력을 진단하는 도구가 아닌 ‘선호’에 대한 검사다. 사람마다 제각기 조금씩 다를 뿐 더 좋은 성향이나 더 나쁜 성향은 없는 것이 다. 성격을 나누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기억하자. MBTI에서 같은 지표에 해당하더라도 개개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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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컥 치밀어 도저히 화를 참기 힘든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면 흔히 분노조절장애라 일컫는 ‘간헐성 폭발장애’일 수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45

‘분노’의 사전적 의미는 ‘분개하여 몹시 성을 내는 것’이다. 영어로는 좀 더 다양한 표현이 있다. 보통 화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anger’, 자제심을 잃은 강한 분노를 가리키는 ‘rage’, 특정한 대상을 향한 구체적인 증오인 ‘hatred’,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뜻하는 ‘fury’ 등을 비롯해 놀랍게도 40여 개의 유의어가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46

공격성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도 한다. 여기에서 세로토닌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 과도한 흥분이나 분노의 감정에 관여하는데 항우울제가 그 세로토닌을 조절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공격성이 줄어든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50

분노를 표현하고 수용받는 경험이 쌓이면 분노라는 감정, 그리고 분노를 표현하는 나를 인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52

보통 자신의 관점에서 일방적으로 타인의 행동을 추측하고 판단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러한 경향을 설명할 때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마음 이론Theory of Mind ’이나 ‘ 정신화Mentalization ’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54

이처럼 의식적인 판단 이전에 느낌으로 타인의 감정과 의도를 알아내는 능력이 마음 이론이다. 그런데 이러한 마음 이론에 결함이 생기면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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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멈추고 싶지만 멈춰지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떠올려보자. 걱정, 실수, 눈물 등 많은 것들이 떠오를 것이다.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는 전과 다르게 있는 힘껏 걱정도 하고 실수도 하고 눈물도 흘려보자. 분명 변화하는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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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편도체라는 부위가 활성화하면 두려움, 슬픔, 고통 등의 감정을 쉽게 느끼게 되고,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되어 감정과 생각을 잘 조절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힘든 감정이나 생각이 한 번 올라오면 그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다. 이렇게 뇌의 기능이 달라져서 나타나는 많은 변화를 우울증이라고 진단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33

또 다른 기분장애인 조울증은 기분이 자주 바뀌고 그 변화의 폭도 크다. 지나치게 기분이 좋고 흥분된 상태인 조증과 우울하고 억눌린 상태인 우울증이 번갈아가며 나타나거나 주기적으로 나타나기에 양극성장애라고도 부른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34

역설 의도 기법’은 환자가 두려워하는 일을 오히려 더 많이 하도록 자극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다. 환자가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대결하여 극복하도록 하는 원리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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