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세우기’를 주제로 상담할 때가 제법 있다.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는 것이 ADHD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57

20세기 초 미국 사회 전 분야에서 이루 어진 변혁의 순간을 조명한 소설 『래그타임』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E. L. 닥터로는 자신의 글쓰기 작업에 대한 목표 설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소설을 완성하는 것은 한밤에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 운전자는 차의 헤드라이트가 비춰주는 데까지만 볼 수 있을 뿐이며 그런 식으로 목적지까지 가게 된다." 한번에 욕심을 내어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능력에 맞춰 집중하면 목표에 이르게 될 것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60

화병은 가슴 속 화가 차곡차곡 쌓이다가 억눌렸던 분함이 통증으로 나타나며 시작될 때가 많다. 속마음에 눌러 담았던 억울함과 섭섭함이 더는 담아 둘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여 정신적, 신체적으로 터져 나오는 것이다. 병 이름 앞에 뜨거운 불 화(火)를 붙인 화병은 강한 분노로 인해 생긴 신체증상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63

우울과 분노를 억누르다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명치에 무언가가 걸린 느낌이 든다. 우울해지고 밥맛을 잃게 되며 불면증이 생기거나 호흡곤란과 몸 전체의 통증으로 고통받기도 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64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화병이라는 진단명보다 신체증상이 동반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혹은 신체증상장애에 준하여 치료 계획을 세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65

역사적으로 맥을 이어 오고 있는 우리 민족의 기본 정서는 끈끈한 정과 정보다 더 짙은 한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65

이처럼 화병 환자의 80% 이상은 발병 원인이 한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화병은 오랫동안 참아온 억울함, 분노가 억압되어 나타난 결과이며 분노 조절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간헐성 폭발 장애와 대비된다. 화를 억지로 눌러 참다가 생긴 화병과 달리 충동조절장애는 가리지 않고 화를 내는 상태를 뜻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67

기억은 감각 기억, 단기 기억, 장기 기억 세 가지로 분류된다. 기억의 첫 번째 단계인 감각 기억은 보고 들은 정보를 있는 그대로, 짧은 시간 동안 간직한다. 이런 감각 기억을 해석한 다음 수십 초 정도 유지하는 기억이 두 번째 단계인 단기 기억이다. 마지막으로 단기 기억을 반복하거나 연상해서 반영구적으로 기억하는 단계를 장기 기억이라고 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72

그러나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억력 감퇴 현상은 건망증이고,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는 기억력장애 증상이 치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73

나이가 들면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물질이 쌓이게 되는데 그로 인해 기억력 저하는 어느 정도 생길 수밖에 없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나 지나친 흡연과 음주도 기억력 저하를 더 빠르게 재촉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75

운동은 세로토닌, 도파민 등신경전달물질 수치를 올리고 BNDF라는 신경영양인자를 증가시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75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심각한 외상을 겪은 후에 나타나는 불안장애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76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지만, 소중한 기억을 천천히 쌓아가며 그 기억과 추억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힘을 얻어 서로 계속해서 걸어가길 바란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77

스트레스stress 는 어떤 물체에 대해 외부에서 가해지는 압력이라는 말로 19세기 물리학 영역에서 쓰던 ‘팽팽히 조인다’라는 뜻의 라틴어 스트링게르stringer 에서 기원했다. 스트레스라는 개념을 의학에 접목시켜 널리 쓰이게 만든 이는 캐나다의 내분비 학자 한스 셀리에다. 그는 일반적응 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사용 하여 어떠한 종류의 스트레스 요인이라도 그에 따른 신체 반응은 매우 유사하다는 점, 이런 스트레스 요인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82

그는 손상을 입히는 자극의 유형에 무관하게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를 ‘ 일반적응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 GAS’이라고 했는데 그 후 이와 같은 증상에 ‘스트레스 반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84

스트레스 조절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인 공황장애는 가슴이 이유 없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며 손발이 떨리고 저리는 등의 신체 증상이 특징이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응급실을 거쳐 여러 과에서 검사를 받지만 정작 공황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는 것은 어려워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이런 신체 반응이 온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85

한스 셀리에는 스트레스를 정신적 혹은 육체적 위험에 처음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즉각적인 반응단계인 경보단계, 스트레스 자극에 계속해서 대응하며 스트레스를 견디고 있는 상황인 저항 단계,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어 대항할 힘을 소진하고 몸의 모든 기능이 저하된 탈진단계의 3단계로 나누었다. 스트레스 요인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마지막 단계인 탈진단계에 빠지게 되면 위궤양,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등의 신체질환이나 공황장애나 우울, 불면 등의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86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근육을 긴장시키기 때문에 반대로 근육을 이완하고 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부교감 신경이 작동할수 있도록 해주는 활동을 권한다. 이와 같은 종류로 마사지나 반신욕, 명상, 스트레칭 등이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87

의존을 진단할 때 세 가지가 있는지 확인한다. 바로 내성과 금단, 그리고 갈망이다. 내성은 똑같은 양인데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효과가 이전에 못 미치는 것이다. 금단은 갑자기 사용을 중단했을 때 심리적, 신체적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갈망은 계속해서 의존하는 대상이 떠오르고 사용하고 싶은 욕구나 충동을 말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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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기질 중 ‘사회적 민감성’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느끼고 칭찬이나 사랑과 같은 사회적 보상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을 말한다. 감수성, 정서적 개방성, 친밀감, 의존이 ‘사회적 민감성’의 하위척도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31

마지막 기질인 ‘인내력’은 한번 시작한 일이면 보상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끝까지 하려는 성향으로 근면, 끈기, 야망, 완벽주 의를 하위척도로 측정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33

세 가지 캐릭터로 분류되는 ‘성격’은 그 바탕이 되는 개인의 기질에 환경적인 영향이 더해져 일생동안 변화를 겪는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33

기질은 자극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반응하는 것이다. 즉 타고난 것이어서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수용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성격은 학습을 통해 만들어져 가는 부분으로 변화할 수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33

페르소나는 인격과 성격을 뜻하는 영어 단어 ‘personality’의 어원이기도 하다. 고대 에트루리아의 어릿광대들이 쓰던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는 이 말은 ‘가면’에 빗대어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41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은 페르소나를 사회에서 요구하는 나를 설명하기 위한 심리학 용어로 사용했다. 그는 외면적으로 보여지기를 원하는 자기 모습, 사회적 역할에 따라 변화하는 인격인 페르소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주변 세계와 상호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41

심리학에서는 사회에서 기대하는 내가 아닌 자신의 진짜 내면을 ‘셀프self ’라고 표현하는데, 페르소나와 셀프 사이에 균형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41

지금 자신에게 물어보자.
"내 앞에 있는 이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아니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전혀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 한다는 생각만 드는 일이라면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 마음이 반반 정도라면 해보는 편이 낫겠다. 다만, 진짜 반반의 마음이 맞는지 신중히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줬으면 좋겠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45

콤플렉스는 정신분석 용어로 라틴어 ‘com(함께)’과 ‘plectere(엮다)’의 합성어다. 심리학에서는 콤플렉스를 비정상적인 정서나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억압된 사고나 관념으로,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덩어리라고 정의한다. 모호하며 선명하지 않아 쉽게 파악할 수 없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고 의식과 무의식을 흔들며 영향을 주는 감정과 생각의 덩어리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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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80명 모두가 숙제를 제출했어요. 2차 방정식도 모르던 학생들이었습니다. 한 학생에게 어떻게 풀었는지 물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미적분학 책을 읽으면서 풀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꿀밤을 주는 시늉까지 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들렸기 때문이죠. 미적분을 배운 적도 없는데 어떻게 풀 수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그걸 왜 못 하느냐고 되려 반문하더라고요. 그런 학생을 여러 명 만났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수 시절, 문과 학생들에게 하버드대학교에서 냈던 문제를 그대로 내고, 3주 줄 테니 도서관에서 미적분학 책을 펴놓고라도 풀어보라고 했습니다. 한 명도 못 풀었어요. 미적분학 책을 읽을 능력이 안 되는 거예요. 미국학생들은 한 시간을 주고 풀라고 하면 못 풀지만, 2~3주를 주고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풀라고 하면 대부분 푼다는 거죠. 그 정도까지는 중·고등학교에서 훈련을 받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 안에 경쟁하는 문제 풀이 훈련만 시키고, 실제로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좌우하는 능력을 키워주진 않는 것 같습니다. - P63

자기의 잠재력을 드러나게 해줘서일까요? 선생님이 수학을 싫어하시게 된 이유가 성적 때문이고, 다시 좋아하시게 된 계기는 선생님들이 잠재력을 개발해주고 수학 재능을스스로 알아보도록 이끌어줘서니까요.
교육은 아이들이 지닌 잠재력이 드러나도록 과정을 다듬고, 흥미가 일어나도록 누구에게나 기회를 줘야 하죠. 모르는 사이에 공부하고 있듯이 마음이 우러나도록요.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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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애착 이론을 성인에게 확장한 것이 ‘성인 애착 이론’이다. 성인의 애착 유형도 기존의 애착 유형과 마찬가지로 크게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으로 나뉜다. 불안정 애착은 다시 집착형, 회피형, 혼란형으로 나뉜다. 자신과 타인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관계의 양상이 달라지는데 자신과 타인, 긍정과 부정을 조합하여 총 네 가지로 애착을 분류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03

불안정 애착은 자신에겐 긍정적이지만 타인은 부정적으로 보는 유형인 ‘거절-회피형’, 자신에겐 부정적이고 타인은 긍정적 으로 보는 유형인 ‘몰입형’, 나와 상대 모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유형인 ‘혼란형’으로 나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03

애착 유형은 성격과 마찬가지로 쉽게 바꿀 수는 없지만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부모와의 관계를 시작으로 아이는 선생님, 친구 등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를 맺으면서 계속 애착 유형을 수정하게 된다. 반대로 안정된 애착 유형이 형성됐던 경우라도 크고 작은 대인관계에서의 트라우마로 인해 불안정 애착으로 변할 수도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06

그렇다면 방어기제에는 어떤 유형들이 있을까. 자아가 위협 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여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심리나 행위인 방어기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이트가 주창한 인간 정신 구성 요소인 이드(본능), 에고(자아), 슈퍼에고(초자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12

이들 중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이드, 즉 본능은 무의식 속에 있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능인 에고(자아)와 슈퍼에고(초자아)는 무의식과 의식에 걸쳐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12

무의식적인 자아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방어기제다. 프로이트는 방어 기제가 이드에 뿌리를 둔 강력하고 본능적인 욕구로 특히 성적 욕구나 공격성에 대항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12

그리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돕는 ‘성숙한 방어기제’가 있다. 그 예로 자신의 욕구를 누르고 타인을 돕는 행위로 대리만족을 얻는 ‘이타주의’, 금욕을 통해 더 큰 만족을 얻는 ‘금욕주의’, 본능적인 욕구를 차단하거나 억제하는 대신 예술이나 스포츠 같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활동으로 방향으로 바꿔 배출하는 ‘승화’, 긴장이나 불안을 농담과 유머를 통해 방어하고 해소하는 ‘유머’ 등이 대표적인 방어기제의 유형들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16

척도 1 건강염려증H, Hypochondriasis 

척도 2 우울증D, Depression 

척도 3 히스테리Hy, Hyteria 

척도 4 반사회성Pd, Psychopatic Deviate

척도 5 남성성-여성성Mf, Male-Female 
척도 6 편집증Pa, Paranoia 

척도 7 강박증Pt, Psychasthenia 

척도 8 정신분열증Sc, schizophrenia 

척도 9 경조증Ma, Mania 열의 

척도 10 사회적 내향성Si, Social introversion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23

투사 검사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의식,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기 위해 10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권하기도 한다. 편지의 내용은 각양각색이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27

성격검사를 할 때 주로 기질성격검사 TCI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를 사용한다. 이 검사는 미국의 심리학자 클로닝거가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검사에서는 어떤 자극에 자동으로 반응하는 성향으로 쉽게 변하지 않는 ‘기질’을 네 가지로, 기질에 더하여 후천적인 경험이나 학습에 따라 변해갈 수 있는 ‘성격’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31

그리고 기질은 자극 추구, 위험 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으로 분류하고, 성격은 자기 지향성(자기 목표 설계 및 관리), 연대감(협동성), 자기 초월로 분류한다. 이와 같이 기질과 성격 정도를 측정하여, 높으면 H, 중간이면 M, 낮으면 L로 나누어 유형을 분석할 수 있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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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애착 유형도 기존의 애착 유형과 마찬가지로 크게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으로 나뉜다. - <나는왜>, 허규형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615104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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