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6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지음, 강혜경 옮김 / 비룡소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나도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 매우 궁금했다.

어릴 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밥을 빨리 먹고 학교까지

마라톤을 뛰는 것도 싫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를 아이들은 알게

될 것이다.

삼촌이 기차를 타고 떠날 때 조카 토비아스가

“왜 학교는 가야 하죠?” 하고 물은 것에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삼촌은 여러 가지 편지로 그에 대한 답을 해 준다.

하르트무트 삼촌은 학교는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는 방법과

또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라 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 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학교에선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 좋게 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비로소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하는 이유,

학교에서 해야 하는 행동,

학교에서 공부 말고도 배울 것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학교를 가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크게 나쁠 것 같지는 않다 .

다만 부모들이 미칠 것이다 .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부모들이 편하니까 .

그리고 사교육 시장은 더 난리가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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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타는 소년 문원 세계 청소년 화제작 2
위고 베를롬 외 지음, 박은영 옮김 / 도서출판 문원 / 1997년 8월
평점 :
품절


 

케빈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여름방학을

'오쓰고르'에서 보내게 된다.

그 곳은 바다가 있는 곳인데 야생파도가 친다.

거기서 호주 사람을 만나고 파도를 타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마지막 날 엄청나게 큰 파도가 쳤는데,

거기서 플로리아를 구해주고 친해진다.




나는 이 책에서처럼 큰 파도를 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큰 파도를 보면 정말 멋있을 것 같다.

또 내가 직접 파도를 타본 것은 캐러비안 베이라는 파도풀장에서이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파도를 앞에서 못타고 뒤에서 탔다.

그 때 나는 참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제 파도를 타보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름휴가를 바다로 가면 바나나 보트를 타는 사람..

등 사람들이 정말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긴다.




나는 항상 튜브를 타고 수영만 해서 여러가지

스포츠를 즐겨보고 싶다.

하지만 내가 워낙 겁이 많아서 모터보트 뒤에 딸려서

오는 것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나도 서핑을 해보고 싶다.

파도를 타는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또 돌고래도 직접 보고 싶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느껴지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가능할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돌고래를 직접 본 적도 없고 그냥 TV에서만 봤다.

그런데 실제로 돌고래를 보고 만진다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서울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가서 상어와 악어 등..

여러 가지 물에서 사는 동물들을 보았다.

그런데 수족관 안에 있으니까 친근감이나 뭐 이런 것을 느낄 수 없었고

동물들이 불쌍해 보였다.

어쨌든 기회가 된다면 넓은 바다에서 파도를 타면서 돌고래와 놀고

싶다 ! 케빈은 좋겠다 ^^부모 때문에 입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바다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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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그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1
데이비드 알몬드 지음, 김연수 옮김 / 비룡소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마이클이 새로 이사 온 집에 있는 창고에서 ‘스켈리그’라는

어깨에 날개가 있는 특별한 사람이 살고 있다.

그 후 미나 라는 아이를 알게 되어 그를 좀더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마이클에게는 아주 약한 여동생인 아기가 있다.

그래서 곧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가 병원으로

아기를 찾아가서 축복해주고 오니 아기는 거짓말처럼 말짱해져 있었다.







나는 예전에 들은 이야기 중에 착한 사람의 등에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달려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릴 때는 한동안 착한 일만 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받으려는 노력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곧 산타할아버지도 없고 날개는 있지도 않았다는 말에

크게 실망을 하여 착한 일을 하려고 예전처럼 그렇게 노력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산타할아버지가 계실 거라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갖고.

하지만 그 해에 내가 일어났을 때, 내 머리맡에는 내가 잠결에 차 버린 베개

만이 덩그러니 놓여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면서 어른이 되었다 .




여기서 마이클이란 아이는 겁이 없고 사람을 의심하는 마음이

적다. 보통 아이들은  만약 그런 상황이었다면

무작정 아빠한테 달려가서 “아빠! 차고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

빨리 한 번 가봐.” 라고 일렀을 것이다.

아마 그땐 굉장히 무섭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을 것이다.

어쩌면 내가 마이클이 된다 해도 창고에 들어가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 많은 거미와 죽은 청파리들은 내가 끔찍하게 싫어하는 곤충중 하나이다.

하지만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 한번 주어졌으면 좋겠다.

스켈리그와 우정을 나누고  싶은 동심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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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뱅 우주는 무엇일까요? - 우주편, 아빠가 들려 주는 우주 이야기 1
이케우치 사토로 지음, 나일성 옮김 / 현암사 / 1993년 8월
평점 :
절판


 

처음 읽으려고 책을 들었을 때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빅뱅이 무엇이길래 우주에 속한다는 걸까?

하지만 이 책을 읽자 곧 알게 되었다.




'빅'은 크다는  뜻이고,  '뱅'은 '쾅'하는 소리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조금은 우스운 소리일 수도 있다.

원래 있는 단어를 가지고 만든 것이 아니라 직접 이름을 지은 것이기 때문에

빅 뱅 그러니까 큰 폭탄이 터지는 쾅하는 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여기 주인공인 완수는 우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것 까지 척척 알아낸다.

처음에 10-44가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0이 3개면 10-3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계산하자면 조금 복잡한 것 같다. 그

냥 1초 2초 이렇게 세면 더 빠르지 않을까?




완수와 이웃집에 사는 희영이 그리고 완수 아빠는 산에 가서 별자리를 본다.

산에서는 별이 더 잘 보이니까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간 것이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둥근 원이 비스듬하게 뉘어져 있는 것 같다.

블루마블 게임에서는 우주의 행성을 사고파는데, 안드로메다를 들어본 적이 있다.

안드로메다는 정말 렌즈 같기도 하다.




또 우주가 불덩어리였다니 정말이었을까? 그건 아무도 모를 것이다.

완수 아빠가 말씀하시길 '사람들의 상상력'이라고 했으니까 말이다.

우주가 불덩어리였다는 것이 정말 사람들의 상상력일까?

우주에는 거품이 있는데, 정말 언젠가는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한다.

몇 백 억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이다.

우주는 쉽게 보면 어지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쉬운 듯 하다.

몇몇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10마이너스 00은 조금 이해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남는 의문도 이거다.

왜 1초 2초 이런 식으로 세지 않을까?  그것이 더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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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이 - 가족그림마당 3
오세영 글 그림 / 게나소나(G&S)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깨복이는 할아버지 댁에 놀러온 창수라는 아이의 강아지이다.

어느 날 창수가 자기의 저금통을 깨고 사천팔백 구십 원을 빼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준비물을 사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강아지를 사러갔다.




오천 오백 원 밖에 없어서 깎아 달라고 조르고 샀다.

창수는 강아지 이름을 깨복이라고 지었다.

그런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걸려서 제발 키우게

해달라고 졸랐다. 창수는 할아버지께 간신히 허락을 받았다. 그

런데 깨복이가 난로에 있는 불에 가까이 가서 그만 불이 붙고 말았다.

창수는 재빨리 양동이 같다가 물을 깨복이한테 뿌렸다.

불은 꺼졌지만 한번 탄 털은 1년이 지나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할머니는 창수가 너무 슬퍼하여서 깨복이에게 털옷을 입혀 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창수의 엄마와 아빠가 오셔서

이제는 집에 가고 다음에 또 놀러오자고 하였다.

그래서 창수는 어쩔 수 없이 깨복이를 놔두고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다.




귀엽고 예쁜 강아지가 할아버지 댁에 오게 되었다 .

그런데 깨복이하고 너무 많이 싸워서 할아버지는 깨복이를

보신탕 집에 보냈다. 그런데 깨복이는 줄을 끊고 탈출하여

할아버지 댁으로 다시 왔다. 깨복이는 계속 보신탕집으로 보내져 왔지만

세 번이나 탈출해서 할아버지에게 죽도록 맞았다.




그렇지만 할아버지도 슬퍼서 울었다. 그래서 이번에 깨복이가 탈출을

또 하면 다시 키우려고 했다. 그런데 그때 마침 보신탕집에서

깨복이가 탈출을 하였다고 전화가 왔다.

하지만 깨복이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몇 달이 흐르고 창수가 놀러왔다. 그런데 창수는 오자마자

깨복이를 찾아 헤매 다녔다. 할아버지는 사실대로 창수에게 다 말하였다.

그러자 창수는 울면서 저딴 강아지는 필요없다고 깨복이를 내놓으라고

울어댔다. 하지만 깨복이는 있었다.

바로 마루 밑에 깨복이 시체가 썩어가고 있지만

눈에 구멍이 난 채  계속 창수만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보다 동물이 더 열등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

사람은 죽을 때쯤에는 생각 없이 죽지만 여기 깨복이는

아무리 억울하게 죽었어도 끝까지 주인을 따르는 생각이

사람보다는 나은 건지도 모른다 .

동물도 사랑하면 다 안다 .

그런데 왜 사람들은 개를 키우다가 귀찮다고 버릴까 ?

그걸 이해하지 못하겠다 .




이 좋은 만화를 많은 아이들이 읽기를 바란다 .

오세영 작가는 참 난 작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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