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김호영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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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슬랭은 얼굴이 빨개지는 이상한 병이 있는 아이다.

어느 날 마르슬랭은 계단위에서 재채기 소리를 들었다.

잠시 후 또 재채기 소리를 2번 더 들었다. 계단 위로 올라가보니

또래아이가 있었다. 먼저 마르슬랭이 재채기 하는 아이에게

감기 걸렸냐고 물어봤다.

그 아이는 르네 라토이고 마르슬랭처럼

재채기 하는 이상한 병에 걸렸다.

둘은 친한 친구가 되어 자주

놀았다. 그러던 어느 날, 라토가 이사를 갔다.

마르슬랭은 많이 슬퍼했다. 마르슬랭이 어른이

되어도 라토를 잊지 않고 사회 생활을 했다.







어느 날, 둘은 다시 만났다. 가끔씩 만나서 놀기도 했다.

둘은 풀밭에

앉아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둘은 그러고 있어도 지루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친구를 지우지 않는 친구와의 따뜻한

우정을 느꼈다. 어쩌면 이 아이들은 동성애 같은 느낌을 가진 것 같기도 하고 ...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따뜻한 감성들이 묻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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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1
이케가미 아키라 지음, 민성원 옮김 / 종문화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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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과 함께 세계가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앞으로 세계가 나갈 길을 미리 제시해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뉴스나 신문에서 보고 들은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다.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는 독립운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체첸인데 이 체첸을 생각하니 얼마 전에 러시아의

어느 학교에서 일어났던 사건이 생각났다.

그 땐 아무것도 모른 채 체첸 군사들만 무자비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참 잔인한 사건이다 .

체첸도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처럼

러시아에 주권을 빼앗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이런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다.

  요즘에는 몇 몇 나라들 끼리 단체를 만들어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대표적인 예가 바로 EU와 AU인데

이 두 단체는 같은 대륙에 있는 몇 몇 나라끼리 뭉쳐서

만든 공동체이다. 우리 한국도 ASEAN에 자주 초청받고 있는데

이참에 아시아도 서로 서로 뭉쳐서 하나의 거대한  나라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이 석유가 나오는 지역에서는

석유 하나만 가지고도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석유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금방 경제가 필 것이다 .그러나 ‘ 강부자’ 들이 더 부자가 되겠지.

  그러나 이런데 반해 너무 나라가 가난하여 빈곤을 이겨내지 못하는 나라도 있다. 이럴 때 우리들이 도와 주어야하는 것이다.

  21세기는 지구촌에 하나로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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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서정오 지음 / 현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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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많은 신화 이야기가 있다.

대별왕과 소별왕이 각각 저승*이승 왕이 된 것부터

손님네와 삼신할멈 이야기 까지 아주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옛날 옛적에 옥황상제가 모든 곳을

통치하고 있을 때에서 시작된다.

천지왕 옥황상제는 총명아기씨와 만나 결혼을 하고

대별왕*소별왕을 낳는다. 그들은 내기를 하여

누가 이승을 다스리고 누가 저승을 다스릴지 결정한다.

동생은 나쁜 수법을 써서 형을 속이고,

이승의 왕이 된다.

그러나 이승의 왕은 힘들다는 것을 안 동생 소별왕은

저승을 다스리기로 한다.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는 실려 있다.

이 책의 저자를 보니 바로 서정오 선생님이었다.

나는 평소에 그 분의 '옛 이야기 보따리'를 굉장히 좋아하였다.

역시 이 책도 재미있게 편찬되어 어린이가 읽어도 재미있고,

어른이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책이다.

요즈음 사람들은 다른 나라의 신화와 역사에만 관심이 많다.

중국의 신화와 그리스의 신화가 만화책으로 만들어져

서점이나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의 신화에 관한 책은 찾기가 힘들다.

우리 신화도 다른 나라의 신화 못지않게 재미있는데도 말이다.

이는 우리 신화가 유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아이들은

삼신할멈을 모른다. 우리 신화도 의무감을 가지고 읽도록

했으면 한다.그리스 로마 신화는 무슨...( 다 그 얼굴이 그 얼굴로 그린

그 만화 정말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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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지성자연사박물관 6
권오길.이준상 지음, / 지성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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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팽이라면 아주 징그럽고, 어디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는

미끄럽고 기분 나쁜 생물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달팽이는 복족류라서 징그럽고,

체액을 내뿜기 위해 아주 미끄러우며

비가 오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또, 쉽게 볼 수 없는 달팽이들도 있다.




갯벌에서 사는 조개와 우렁이 그리고 여러 종류의 고둥을 달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달팽이는 우리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이렇게 잊혀지고 있는 달팽이에 관해 알아보자.




달팽이는 연체동물이며 복족류 이다.

그러한 달팽이들은 위협받고 있기도 하다.

다른 어느 동물보다도. 달팽이는 매우 느리고 태어난 곳을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천적이나

자연재해 등에 많이 노출되기도 한다.

따라서 몇몇 보호종도 서로 한 곳에 모여져 있다.

거문도좀혹달팽이, 수정밤달팽이, 참달팽이 등이 그렇다.

이들은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고유종이다.

따라서 섬에서 이들이 사라지면 세계 어디서도 다시는 살아있는 그들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은 후에, 달팽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해 보았다.

달팽이... 그들의 삶은 순탄치 않은 것 같다.

달팽이들은 비가 온 다음날, 아파트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안 그래도 살기 힘든 달팽이를 가져다가 밟거나 껍질을 깨어버린다.

그 달팽이들이 불쌍해서 말리려고 노력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여러 할인 매장이나 문방구에서도 큰 달팽이들이 팔리고 있다.

부모가 아이들이 관찰하라고 한 두 개씩 사주지만 그런 달팽이들은 곧 죽고 만다.

이런 달팽이들은 사람들의 손에 길러지는 것 보다

아름다운 자연의 손에서 사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런 달팽이를 자꾸 죽이고 재미로만 생각한다면,

그 흔했던 달팽이도 흔적조차 없이 사라질 것이다. 그런

날이 멀지 않은 미래일 수도 있다. 자연을 사랑한다면,

작은 생물부터 살리는 실천을 하자.그건 그냥 그 자리에 놔두는 것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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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차마마 - 지구 구출 작전에 나선 어린이들
전세계어린이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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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차마마는 ‘우리 엄마 지구’ 라는 뜻이다.


이 책은 지구 환경에 대하여 쓰여 있다.

지구의 온난화 , 물 오염, 열대우림 파괴에 대하여


나와 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온갖 독을 품고 있는 땅'이었다.

공장 같은 곳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땅으로 흘러 들어가 동물이나

식물이 먹고 그것이 사람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샴푸


같은 합성세제를 생각해보니 더 그렇다.

샴푸를 써서 물이 오염되고 그 물을 우리가 마시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지구도 건강하게 오래 보존될 수 있고

후손에게도 더 나은 환경적 삶을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이 많다 .

어른으로서 찔리는 점도 많았다.

이 책 뒤에는 '지구는 망가지면 다


시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에요' 라는 표어가 있다.

정말 무섭다. 갑자기 지구가 멸망하고 우리 아이들이 


살 곳을 잃는다면 말이다. 이 책을 읽고 , 잘 생각해보고 나면 행동이

달라질 것 같다.


우리가 지구를 파괴한다면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을 해치는 셈이 될 것이다.

이런 환경문제는 모든 국가가 한 나라처럼 되어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우리만의 것이 아닌 지구를 소중히 여겨야겠는데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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