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튼 1 - 방랑하는 자연주의자, 늑대왕 로보 시튼 1
다니구치 지로 지음, 이마이즈미 요시하루 스토리 / 애니북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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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니구치 지로가 시튼 동물기를 친절하고 섬세하게 만화로 그렸다 .그래서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늑대의 모습이 생동감이 넘치게 묘사가 되어있어 더욱더 흥미가 갔다.

로보는 힘도 무척 세고, 달리기도 정말 빠르다. 그래서 마을에서 늑대를 잡으면 엄청난 현상금을 준다고 하였다. 시튼이 독극물로 유인해보고 철장으로 유인해서 잡으려고 하지만, 이는 다 실패하고 만다. 오히려 배설물이 발견 되었다. 시튼은 로보가 가장 사랑하는 블랑카를 잡게 되고, 시튼이 블랑카를 유인해 로보를 잡게 된다. 로보는 한 곳을 하염없이 응시한다. 사람이 주는 밥과 물은 전혀 먹지 않고 한곳을 응시한다. 이후 로보는 생을 마감한다.

로보는 블랑카를 사랑하는 멋진 늑대다. 원래는 조심성 있게 눈치껏 행동 하지만 블랑카의 냄새를 맡자 의심 없이 블랑카를 위해 달려간다.그런 로보 캐릭터가 멋있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 로보를 잡은 시튼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자연 친화적이지는 않다 .

동물도 생명인데 ... 보통, 사람들이 동물의 지역에 침범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 가면 갈수록 사람의 땅은 넓어지고 동물의 거주 지역은 비좁아 진다. 사람들이 잘못한 것인데, 동물이 희생되다니. 안타깝다. 동물의 지역을 침범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멸종 동물 늑대의 운명이 가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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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28
뮈리엘 스작 지음, 이정주 옮김, 서영경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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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에서도 역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슬픔이...그걸 극복하는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의 인류애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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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복종
에티엔느 드 라 보에티 지음, 박설호 옮김 / 울력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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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의 추천도서인데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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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비망록
조 사코 지음, 정수란 옮김 / 글논그림밭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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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비극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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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디아의 비밀 일공일삼 1
E. L. 코닉스버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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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디아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가출을 결심한다.

남동생과 함께 폴리탄 미술관에서 지낼 것 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돈을 몽땅 챙기고 들키지 않게 악기 가방에 옷과 속옷을 챙겨 넣는다. 그리고 미술관에서 아침, 저녁을 해결하면서 또 많은 것을 배운다. 그러던 어느 날 클로디아는 천사의 조각상을 만든 사람이 미켈란젤로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알고 싶어 했다. 그래서 도서관에도 가서 자료도 찾아봤다. 그러던 중 조각 상 밑에 M이라는 글씨가 써져 있는 것을 알고 미술관 관장에게 천사의 조각상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있다고 전했는데 답장은 거절한다는 뜻이었다. 실망한 클로디아는 프랭크와일러 할머니에게 찾아갔다. 그 할머니는 클로디아와 제이미가 가출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할머니는 천사의 조각상을 미술관에게 판 사람이었다. 그 할머니는 서류를 찾아서 비밀을 보여주고 유언장에 그 비밀문서를 클로디아와 제이미에게 넘겨주었다.(천사의 조각상의 밑그림) 프랑크와일러 할머니의 운전수는 색슨버그라는 할아버지였는데, 알고 보니 색슨버그는 클로디아와 제이미의 친할아버지였다. 결국 클로디아와 제이미는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소년, 소녀가 가출하는 과정도 재미있고 가출한 다음에 거리에서 지내는 게 아니라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설정한 게 미국아이들의 생활 같아서 흥미롭다 . 아이들은 한 번쯤 가출을 꿈꾸기 하는데 여기서는 그것이 일종의 모헙 같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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