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동물 일공일삼 63
우리 오를레브 지음, 밀카 시지크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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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동물은 침대밑 장롱 밑에서 산다.화자는 그림자동물이 무서웠다가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다. 그림자동물과 친해지고부터 그림자동물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그림자동물은 소를 싫어한다. 소뿔 때문이다. 화자는 아빠에게 손전등을 사달라고 해서
밤마다 그림자동물을 괴롭혔다. 어느 날 군인이 아빠를 군대로 데려갔다. 욤키푸르 제4차 중동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아빠는 전쟁에서 돌아가셨다. 욤키푸르날에  엄마와 화자는  집에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엄마가 아기를 낳았다는 것을 그림자동물이 알려주었다. 엄마와 화자 그리고 아기와 바닷가에 갔다. 거기서 아빠친구 쉴로모 아저씨를 만나 친해지면서 돌아가신 아빠를 기쁘게 해드렸다. 화자와 그림자동물은 으스스한 옛 동굴에 가서 돈 도둑을 잡아서 화자는 신문에 실렸다.

아이들은  어둠을 무서워한다 .  아이들에게 그림자동물을 빌려주면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그림자동물은 주위에 많다 . 상상 속에서는  뭐든 가능한데 동심은 그걸 형상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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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동화는 내 친구 72
아스트리드 린드 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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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이제 일곱 살을 맞이하였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 봇세 오빠와 랏세 오빠가 선물을 준비했다. 옛날에 할머니가 쓰시던 다락방을 아빠가 정성들여 꾸며서 리사의 선물로 주었다. 리사는 금방 물건을 옮겨 놓았다. 리사는 가운데 집에 살고 있었다. 떠들썩한 마을은 작은 마을이었다. 북쪽 집과 남쪽 집이 있는데 북쪽 집에는 브릿타 언니와 안나가 산다. 남쪽 집에는 올레가 살고 있었다. 이렇게 여섯 명은 날마다 장난을 치고 논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렇게 살기  힘들다 . 무한경쟁이다 . 과외와 학원에서 인생을 다 보낸다 . 초등생까지 시험을 본다 . 시험을 보는 게 뭐가 좋은가 ?  대통령 머릿속에는  삽 한 자루밖에 없는 것 같다 .
아스트린드그렌이 이 나라 아이들을 보면 불쌍해서 눈물이 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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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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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는 똑똑하고 영리 하지만 집안이 가난하다.엄마는 한 슈퍼마켓에서 일을 하시고 아빠는 실업자다.그러다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키라는 머니라는 강아지를 만나게 된다.머니라는 개는 말을 하는 강아지 이다. 그래서 키라에게 경제에 대하여도 잘 알려 주고 친구처럼 대해 주시도 한다. 나중에는 차차 머니네 주인이 아주 큰 부자네 강아지인줄 알게 된다. 그 부자인 사람은 키라에게 머니와 같은 경제에 대해 알려 주게 되고 키라네 집에 돈도 보내 주어서 키라네는 살림이 좋아진다.



아이들은 대개 머니 같은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언제나 같이 나 혼자 있을 때도 같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심심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머니를 통해서 키라는 경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아이들도  머니를 통하여 경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겠지. 그런데 키라네는 어딘가 모르게 아주 행복한 것 같다. 키라네 부모님들은 돈이 최고가 아니고 함께 사는 게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키라네 가정은  행복해 보인다.



그런데 대부분 다른 외국의 책들은 보면 모두 학교 갔다 오자마자 학원 같은 곳에는 안가고 집에서 논다. 얼마나 좋을까 ? 외국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집에 와서는 논다고 한다. 진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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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인생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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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인생의 주인공 여민이. 여민이네 집은 가난해서 산꼭대기로 이사 가게 되었다. 그 곳에는 부모를 잃은 기종이를 만난다. 기종이는 전쟁을 좋아했다.  기종이는 거짓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덕분에 친구도 없고 믿을 사람은 누나 밖에 없었다. 여민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갔을 때 장미라는 아이와 짝이 되었다. 장미는 아주 예쁜데 다른 여자들과 놀지않고 토끼와 혼자 놀았다. 그래서 여민이가 그 아이에게 다가와 서로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심시간 마다 기종이는 급식을 가져오지 않았다. 어느 날 뚱딴지 아저씨가 왔다. 뚱딴지 아저씨는 그 땅이 자기 것이라고 우기며 사람들에게 세금을 내라고 했다. 기종이네도 예외는 아니었다. 입에 겨우 풀칠을 할 판에 세금까지 내라고 하니 동네 사람이 욕을 했다. 화가 난 여민이네 아빠는 뚱딴지를 팼다. 그밖에 여민이가 오십여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은 이야기, 장미가 장염에 걸려 며칠 학교에 안 나온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이희재 만화의 미덕은 원작을 뛰어넘는 구성과 표현이다 . 이 동화가 영화로 만들어진 건 졸렬하다 . 그런데 만화가 훨씬 풍부하다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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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화살 1 소년한길 동화 22
잔니 로다리 지음, 시모나 물라차니 그림, 이현경 옮김 / 한길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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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베파나라는 장난감가게 주인이 있었다. 파나는 남작부인이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것도 아이들에게 만이다. 베파나는 나이가 들어 가게 점원이 필요했다. 그 가게에서는 제일 좋은 것이 기차였다. 그런데 그 기차를 하늘색 화살이라고 하였다. 어느 날 남자아이가 찾아와서 편지를 보냈는데 왜 장난감을 안주냐고 물었다. 베파나는 엄마가 허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남자의 이름은 프란체스코였다. 프란체스코는 하늘색 화살을 갖고 싶어했다. 기차에 있는 차장,반쪽수염 선장등등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기차 안에있던 인형들은 프란체스코라는 아이의 집에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모두 기차에 태우고 출발하였다. 기차 안에서 계획을 짰다. 가다가 프란체스코네 집에 멈추어서 헝겊강아지를 내려주고 가다가 다른 아이네 집에는 꼭두각시 인형들을 또 다른 집에는 쌍둥이 인형들을 .. 그러다 기차는 철로 위로 가서 진짜 기차를 보고 여행을 하였다. 헝겊강아지는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곳으로 떠났다. 프란체스코는 돈이 없어 극장에서 일을 하였지만 갑자기 도둑이 들어와 프란체스코는 어쩔줄을 몰라 하고 도둑들의 말에 따라 행동하다가 경찰서로 끌려갔다. 가서 경찰들이 프란체스코에게 뭐라고 따져댔다. 그 소식을 들은 야간 경비원은 베파나에게 가서 사실을 이야기하고 함께 경찰서로 가서 사람들에게 큰소리를 질러댔다. 그랬더니 프란체스코는 경찰서에서 빠져나오고 가게에 가서 베파나의 점원이 된다. 그날부터 마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헝겊강아지가 갑자기 마차를 타고 보았더니 프란체스코였다. 그때부터 헝겊강아지는 진짜 강아지로 변했다. 둘은 가게에서 열심히 일을 해 많은 돈을 벌었다.

베파나는 이탈리아에서도 정말로 주현절이 되면 선물을 나누어 준다고 한다. 그런데 왜 프란체스코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았을까? 자기가 돈이 없다고 베파나가 선물을 주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프란체스코는 가난하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와 동생이 사는데 프란체스코가 어렵게 일을 해서 돈을 벌어가다니 그에 비하면 보통 아이들은  행복한 편이다 . 주변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올 한 해 넘기기도 얼마나  힘들까? 다들 어렵다는 한 해...다는 아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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