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반지 - 그는 짐승, 새, 물고기와 이야기했다
콘라트 로렌츠 지음, 김천혜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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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가 동물들을 직접 키워보며 관찰한 동물들의 여러 가지 기묘한 특성과 동물들의 사랑, 동물들과의 대화같은 동물에 관한 경험들을 아주 자세하게 나타내어 읽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지만 흥미롭다 . 읽어나갈수록 흥미진진하면서도 학술적이다 . 그래서 읽기 시작해서 밤을 새워 읽었다 .

재밌는 만화책 몇 번이고 읽듯이 재밌고 특이한 내용이 나오면 읽고 또 읽었다. 막상 다 읽고 나니까 아쉬웠다. ‘내가 왜 후다닥 읽었을까’ 하며 내용이 더 있었으면 싶다.

  ‘올바른 동물 선택법’ 차례에서도 유용한 내용이 많았다. 번번이 햄스터 사육에 실패한  친구에게 피리새 한 쌍을 키워보라고 권유해주고 싶을  정도로 ....  동물들 세계의 사회질서와 사랑이야기, 도덕적인 행동에 대한 얘기를 보며 진짜 바람직한 동물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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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못 분도그림우화 20
이반 간체프 / 분도출판사 / 198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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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달님이 멱을 감으러 오셨다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말리시는 바람에 그 못가에는 금가루랑 은가루가 뿌려진다. 그래서 이름이 ‘달 못’이다 .

그 ‘달 못’을 아는 사람은 복돌 이의 할아버지 밖에 없다. 할아버지의 손자 복돌 이도 몰랐다..

하지만 어느 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복돌이만 혼자 남게 되었지만 복돌이는 좌절하지 않고 양들을 키우며 버터와 치즈를 만들어 가며 살았다

그런 어느 날, 양 한 마리가 사라지게 되었는데 양을 찾은 곳이 바로 ‘달 못’ 이다.

‘달 못’은 보석으로 둘려 쌓여져 있는 아름다운 못이었다.

복돌이는 양을 구하고 ‘달 못’에 있는 보석을 가져가 팔다가 병사들에게 붙잡혀 궁궐로 끌려가 보석이 있는 곳을 임금님이 추궁하자 복돌이는 임금님을 데리고 달 못으로 안내했다. 복돌이는 해가 뜨면 보석의 빛에 눈이 먼다고 말했지만 임금님은 듣지 않아 눈이 멀어 더듬거리다 깊은 골짜기에 빠져 죽는다.

복돌이를 못살게 군 임금님 죽어서 통쾌하고 시원했다.복돌이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탐욕의 종말은 당근 죽음이다 . 명박패밀리는 어떨까 ?

복돌의 말을 들어 죽지 않고 왕궁에 들어와서 백성들을 잘 보살핀다면 서로 좋을텐데 인간은 그렇게나 어리석다 . 다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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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홀리데이 (1DISC) - [할인행사]
낸시 마이어스 감독, 카메론 디아즈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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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처럼, 아만다처럼 나도 그곳에 가고싶다 . 특히 아이리스네 전원주택에 가서 눈오는 풍경을 보고 싶다 . 주드로 같은 남성이 없어도 좋다 . 그냥 그 하얀 적요 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 오! 주드로 같은 남자의 그림같은  두 딸내미가 있다면 더 좋다 . 한없이 사랑하며 키워주고 싶다 . 이 영화가 가진 미덕은 착한 사람들이 나온다는 점이다 . 이제는 왜그런지  악녀와 잔인남이 나와서 음모를 꾸미고 막장으로  치닫는 그런 영화나 드라마는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고단하다는 점이다 .   이제는 착한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 내면을    완성해나가는 그런 영화가 더 좋다 . 늙었나 ? 아님 내가 착해졌나 ? 하도 사악하게 살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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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지에 새로 온 아이 아이북클럽 30
레나테 아렌스 크라머 지음, 최진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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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나가 학교에 가니 새로 전학 온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패트인데 몸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패트는 보육원에서 산다.그런 패트는 클리오나의 짝이 되었다.클리오나는 나쁜 짓을 하는 패트가 처음엔 싫었지만 차츰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패트는 부모님이 마구 때려서 집에서 도망친 아이이다.그래서 보육원에서 생활하게 됐는데, 클리오나와 제일로 친한 친구가 된 것이다 .친구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패트가 갑자기 보육원에서 도망칠 때, 클리오나가 무척 걱정하는 장면과 패트가 클리오나에게 선물을 주었을 때 감동의 눈물을 떨어뜨렸을 때를 보고 알 수 있다. 독일이나 우리나 자녀를 폭행하는 부모는 ...왜 그럴까 ? 보육이란 게 뭔지 모르는 자격 미달 부모들 ...참말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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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마리 까마귀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48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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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진짜 지겹다 . 지겨운 까마귀 새끼들......

농부는 이 까마귀 새끼들과 싸우다가 지쳤다 .  

내가 농부라면 이 새끼들과 싸우지 않고 전부 농약을 놔서 몰살시키겠다 . 그러나 지혜가 없다면 싸워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으면 된다 . 이길 수 없으면 아예 싸움을 걸지 말고 협상을 하라 . 적당히 타협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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