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1~5 세트 - 전5권 (보급판)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정병수 그림, 이계정 옮김 / 꼬마이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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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70만 년 전에 있던 사람들은 떠돌아다니며 사냥과 채집을 하고 살았다.

이런 사람을 유목민이라 하고 이런 유목민은 동굴이나 막집에서 살았다.

또 시간이 지나자 이런 사람들이 싹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똑같은

식물이 자란다는 걸 알고 강 주변 또는 해안 주변에서 정착 생활을 하였다.

점점 정착 생활을 하는 많아졌다. '나일강'이라고 불리는 강은

1년에 한번 씩은 범람한다. 그러나 그 주위에는 농부가 있고

최소한의 피해를 보기위해 나일강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집을 짓고 살았다. 농부들은 나일강에 따라 나누어져 다른 권력자에게 복종한다.

위에는 하얀 왕관 왕 밑에는 붉은 왕관 왕 이들은 크게 싸우며 지냈다.

그러나 위의 상 이집트가 하 이집트를 정복하고 왕이 하얀 왕관 위에

붉은 왕관을 포개어 쓰고 전체의 왕이 되었다. 이와 같이 메소포타미아도

통일할 기색이 보였다. 사르곤이라는 사람이 한 도시 국가의 왕을 독살하고

왕이 되었다. 또 주변 국가를 정복해 메소포타미아는 통일이 되었다.

사르곤의 정복한 도시 중 우르라는 도시에 아브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유대 민족이 된다. 바빌론의 침략을 피해 가나안에 가고 거기서 아버지를 잃고

신의 계시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들의 이름을 딴 부족이 생기며 요셉이

이 집에서 관리로 되서 그쪽으로 가게 된다. 메소포타미아는 도시 국가들이

자주 싸웠고, 정복하고 당했다. 바빌론이란 도시도 그랬다. 그들은 곧 주변

도시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결국 바빌론은 남쪽전체를 얻게 되었다.

바빌론 왕은  함무라비 법전을 세웠다. 바빌론 옆에는 아시리아라는 도시가

주변국가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많은 영토를 지녔다. 아시리아는 샴시아다드의

아들들이 맡게 되었는데 형제는 계속 아웅다웅했다. 그러니 아시리아는 잘되지 않았다.

그러니 제국인 바빌론이 공격해 정복했다. 이집트는 나일강을 끼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물품의 운반을 빨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 사람들도 강 근처에 대도시를 건설 하였고 무역을 통해 돈을 벌었다.

인더스 사람들은 코끼리를 이용해 작물을 걷어 드리고 성채와 요새,

하수구,대중 목욕탕도 있었다. 그런데 인더스 도시에 사람들은 거대한

성채를 두고 떠났다 왜 떠났는지는 모른다. 고대의 중국은 개별적인 독립된

마을 을 이루며 살았다. 그러나 결국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황어강에 있는

마을을 통일 시켰다. 이 지도자가 황제가 됐고 그의 아내는 비단을 발견해

옷을 입었다. 또 은나라는 성형문자가 있었고 농부들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지을

수 없는 쌀을 재배 했다.  고대의 아프리카의 초원이 사하라가 되었다고 한다.

비가 내리지 않자 식물이 죽고 동물은 이동했다는 것이다. 초원이었다는

이유는 지층에서 식물의 씨와 꽃가루, 동물뼈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유가 성립된다.  이집트는 분열 조짐이 보였다.

파라오의 권력은 계속 밑으로 가고 제상과 장국의 권력을 빼앗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때 새로운 지도자가 나왔다. 아메네메트 였다.

그는 주변국가를 정복하며 이집트를 번창 시켰다.

또 무역을 활발하게 해서 돈을 벌고 부유하게 했다. 그런데

아메네메트 가문에서는 이집트를 전체를 통치를 못했다.

그래서 또 분열 위기가 왔고 가나안은 이집트를 공격했다.

그래서 가나안에게 이집트가 큰 도시를 빼앗겼다. 그러나 백년이상을

통치했어도 사람들이 왕조를 몰아냈고 왕이 되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가나안의 힉소스 족에게 싸우는 법을 알게 된 뒤 이집트의 황금

시대가 왔다. 황금 시대는 아주 좋은 시기이다. 파라오는 하나 같이 

통치를 했기 때문이다. 또 유대인중 모세의 엄마는 파라오가 유대민족이

번성하는 걸 막으려고 실시한 사내아이를 낳으면 죽여라 라는 명령을 했을

때 모세를 낳았다. 또 석 달은 길렀지만 들킬까봐 강에다 놓았다.

강의 길을 따라 간 모세는 파라오 산책길에 들어섰고 파라오는

그 아이를 길렀다. 모세는 어른이 되어서 유대민족을 데리고 이집트를 나왔다.

바빌로니아에 사는 아시리아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아시리아

사람들은 도시들을 점령을 했다.또 아슈르바니팔은 이집트까지 쳐들어가

정복했다 아슈르바니팔은 잔인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싫어했다.

하지마 앗르바니팔은 온 이야기를 수집을 했다.

그래서 최초의 도서관이 완성 되었다.그러나 아시리아 제국은 분리 되었고

바빌로니아가 아시리아의 땅을 정복하고 도서관은 파괴시켰다.

아이들은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 읽기 쉬운 편집이지만 좀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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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기사의 비밀 창비아동문고 243
루돌프 헤르푸르트너 지음, 조승연 그림, 김경연 옮김 / 창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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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네의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했다. 그래서 파울리네는  

엄마와 살고 가끔 아빠를 만난다. 주말에 파울리네와 아빠는  

소풍을 갔다. 완벽한 소풍이었다. 그런데 밤 12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그래서 엄마는 화가 나서 아빠한테 화를 내고  

부모님은 또 싸웠다. 파울리네는 그런 것이 싫었다.  

그런데 방에서 창문 밖을 내다보다가 폐업한 가게인 피자성에  

어떤 남자들이 아이를 가두는 듯한 장면을 봤다.  

또 여자가 와서 이곳저곳을 뒤지며 그 아이를 찾는 듯한  

행동을 했다. 파울리네는 그 아이가 납치당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음 날 그곳에 가봤는데 그곳에 갇힌 아이가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린 것을 보았다.  

종이비행기에는 그 아이의 이름인 로렌쪼라고 적혀있었고,  

괴물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에는 엄마와  

다른 아줌마들의 공연과 파울리네의 학교에서 하는 공연이  

있었다. 엄마는 들떠 있었다. 파울리네도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일각수 역할을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다음 날, 어떤 차가 피자성 앞에 섰다.  

그런데 그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아닌 파울리네의 아빠였다.  

파울리네는 놀랐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점점 싸우기 시작했다.  

파울리네는 이런 걸 다 잊고 일각수 역할을 멋지게 해낼 생각을 

 하기로 했다. 게다가 멋진 일각수 신발도 반 값에 사서  

기분이 더욱 좋아졌다. 엄마의 공연 날, 엄마는 공연을  

멋지게 했다. 그런데 파울리네는 공연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자꾸 로렌쪼와 엄마 아빠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래서 중간에 쓰러졌다. 하지만 그런 파울리네를 놔두고  

엄마와 아빠는 주차장에서 다시 싸우기 시작했다.  

파울리네는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버렸다. 그런데 도망가던 중에  

로렌쪼도 싸우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 있는 것을 봤다.  

그래서 로렌쪼를 그 상황에서 구해주고 아빠와 완벽한  

소풍을 갔던 곳으로 가려 했다. 그러나 막차가 떠난 뒤라,  

그곳에서 자기로 했다. 로렌쪼는 자신이 지금은 어린 영주지만  

아서왕이 될거라고 했다. 그런데 새벽에 파울리네의 아빠가  

찾아왔다. 아빠는 아버지 협회에 가입했는데 이혼한  

아빠들의 모임이다. 로렌쪼의 아빠도 아버지 협회였다.  

그래서 로렌쪼를 유괴해 피자성에 가둔 것이었다.  

곧 로렌쪼의 엄마와 아빠가 와서 로렌쪼를 데려갔다.  

이 사건 뒤로 엄마와 아빠의 관계도 조금은 나아진 듯했고  

파울리네도 망쳐버린 일각수 공연을 다시 하게 되었다.

파울리네는 정말 많은 경험을 했다.특히 피자성에 몰래 들어갔을 때는  

정말 무서웠을 것 같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만나기만하면  

항상 싸우고 심지어 파울리네의 공연 날에도 싸워서 기분이 

 정말 안좋을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이혼을 해서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떠난다 해도 아이를 가두는 건 좀 심했다.  

보통 아이들이 그 상황이라면 차라리 창문 밖으로 탈출 했을 것이다.  

로렌쪼와 파울리네의 엄마아빠의 사이가 나아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모호한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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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사랑하는 건 그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 ?

호르몬 작용에 의하면 약 18 개월 정도라고 들었다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도 그럴 것 같다 .

그리고 좀 더 많은 문제들이  두 사람을 가로막기에

결혼은 처음 몇 달 지나고 나면   신선함과 열정이 사라지기 쉽다 .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과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처음에는 행복했다 . 뉴욕 맨하탄으로 출근하는 젊은  남편 프랭크는 특별하고,

두 사람은 외곽 지역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에 살면서 행복해보인다 .

 

그러나 젊은 시절 배우였던 에이프릴은

좀 더 특별한 삶을 살고싶어서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을 원한다 .

그러나  모든 것을 버리고 파리로 이민 가는 건 좌초되고 만다 .

그리고 싸움이 더 격렬해진다 .

한 번이라도 그들이 사랑했던 적은 있는  건지 의심스러워질 정도로 .

가혹한 비난을 하고 상처입힐 욕설을 한다 .

 

그래서 18 세 이상만 보라는 건가 ? 청소년이 보면

결혼에 대한 환상을 거둘까봐 ......

 

원작은 안 읽어서 모르지만

감독은 <아메리칸 뷰티> 에서 보여준 것처럼

우리 삶 속에 자리잡은 이기적이고 허상 뿐인 가정을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

당시 미국은 경기도 좋고 사람들은  노력만 하면 그 나름대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었다 .

그러나 아직 젊은 에이프릴은 그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걸어가 멀리

떠나고 싶어한다 . 앗! 그 모습은 어쩌면 내가 젊은 시절

원했던 그런 모습이었던 것도 같다 .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 아주 멀리, 사막이나

끝없는 삼나무길을 걸어  내가 모르던 곳으로

가버리지 않으면 그냥 소거되어버리고 말 것만 같은 ...그런

불안함, 지루함, 진부함, 구차함 .......

 

작품은 ...숱한 숙제를 준다 .

결혼을 하지 말라는 건가 ?

사랑에  너무 환상을 가지지  말라는 건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건가

그도 아니면 성관계를 할 때는 꼭 콘돔을 쓰라는건가 ......

 

음, 딸에게 늘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아가 많이 낳으면 키워주겠다고 큰소리쳤는데

슬그머니 그 발언을 철회해야 할지도 ......^^

 

(부부 금슬 좋은 분들은 보지마세요 .배우자가  지겨워 질지도 ......

부부 금슬  안 좋은 분들도 보지 마세요 . 배우자가 더 역겨워질지도 ......

두 주인공이 이런 욕을 하며 싸우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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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과 세발자전거 타는 아이 산하어린이 146
엄광용 지음, 윤종태 그림 / 산하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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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은 1916년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장학수 선생님과 서로 친한 사이였다. 어느 날 장학수는 자신이 처음 쓴 동화책 <늘 푸른 하늘>사이에서 42년 만에 친구 이중섭이 자신의 아들인 영술이를 그린 그림을 찾았다. 이중섭은 이때부터 40년 전에 죽었는데, 그가 살던 때는 형편이 좋지 않아서 아들에게 세 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라도 주고싶어 담뱃갑에 있는 은박지에 그림을 그린 것이다. 영술은 태어난 지 채 7년이 되지 않아서 죽었다. 그의 아버지인 이중섭은 세발자전거를 타는 모습 그림을 함께 묻어주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못 묻었다. 이중섭은 자전거 타는 자식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그림을 장학수에게 줬는데 42년이 지난 지금 찾은 것이다.

이중섭은 여러 많은 대작을 낸 뒤 1956년 9월6일 서대문 적십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난다.

이 책의 내용은 세발자전거 타는 아이의 그림을 소재로 쓴 책이다. 세발자전거 그림은 1억원에 재벌에게 팔렸다가, 이리저리 전시회에 갔다가, 도둑맞아서 팔리는 등의 모험을 한다. 이리저리 모험을 떠나다가 심장병에 걸린 한 여자아이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정아이다. 정아는 그림을 좋아해서 세발자전거 그림도 좋아한다. 그림이 간지 얼마 안되어서 정아가 혼자 방에서 끙끙 앓다가 죽는다. 정아네 가족들은 정아를 땅에 묻을 때, 민들레 꽃 그림과, 세 발 자전거 그림을 함께 묻는다. 그리고 얼마 뒤 정아의 영혼이 담긴 민들레와 영술이의 영혼이 담긴 세 발 자전거 그림은 각각 민들레, 호랑나비가 된다.

내용 중 세발자전거 그림은 자신을 찾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1억원이란 가치만 생각하고 본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이중섭에 대해서는 너무 신화적인 기록만이  난무한다 . 그리고 모든 걸 그림값으로 환치해서 평가한다 . 아이들이  이중섭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를 바라며 그래서 이 동화가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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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54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문성원 옮김, 문종훈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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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아빠가 직장을 잃는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 보통 가정에서  아빠가 직장을 잃으면 새 직장을 찾기는 어려울테고 가족은 돈을 버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모두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엘린네 아빠의 가구회사는 가구가 잘 팔리지 않아 아빠는 직장을 잃게 되었다. 2년 전만 해도 생일 파티를 할 돈이 있었지만 지금은 물건도 팔고 다락방도 내줘야 했다. 계획했던 여행도 못 가고, 비싼 신발도 못 신고 아빠도 지쳐갔다. 그래서 엘린과 마리오 오빠는 개를 산책해주고 생일 파티 대행업체를 하기로 했다. 엄마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아빠는 인형극과 마술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졌다.

엘린은 아빠가 눈을 찡긋 해주는 것과 웃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아빠의 회사가 망한 뒤로는 웃어주질 않았다. 엘린이 생일 파티 대행업체에 대해 생각해내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엘린네 아빠는 회사가 망했다고 축 쳐져있는 것은 잘못되었다. 그럴수록 더 힘을 내서 직장을 만들거나 찾아야하기 때문이다. 엘린네 가족이 다시 활기를 되찾아서 잘 된 것 같다.  사람들이 엘린처럼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용기와 끈기를 잃지 않고 우울해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휠씬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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