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더꿍 3 - 복수의 칼
이두호 지음 / 행복한만화가게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어떻게든 홍성윤을 도륙낼 거라고 짐작했지만 진짜 장렬하다 독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덩더꿍 2 - 한의 모닥불
이두호 지음 / 행복한만화가게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칼바위에 가는 방실파파와 독대는 과연 심을 볼 것인지 아슬아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덩더꿍 1 - 분노의 세월
이두호 지음 / 행복한만화가게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아마도)세조의 권세를 등에업고날뛰는 홍성윤...지금도 많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똥깅이 - 청소년을 위한 <지상에 숟가락 하나> 담쟁이 문고
현기영 지음, 박재동 그림 / 실천문학사 / 200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똥깅이는 주인공의 이름이 아니라 별명이다.'깅이'라는 것은

민물게의 제주도 방언인데 그 중에서도 '똥깅이'는

칙칙한 색깔에 다리에 털이 돋아나 있어 먹지도 못하는

민물게의 이름이다.'똥깅이'는 작가의 어린시절을

자서전 형식으로 쓴 책인데 '똥깅이'는 친구들이

작가의 이름을 줄이고 비틀어서 만든 별명이다.

똥깅이는 제주 4.3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태어났다.

어렸을 때 너무 침을 많이 흘려서 가족들이 침을

잘 흘리지 않는 짐승인 돼지의 코를 잘라서 실에 엮어

똥깅이에게 매달아 주었다.똥깅이는 어린시절 곤충들을

괴롭히며 놀곤 했는데,어느 날 똥깅이는 매미를 잡으러

나무를 타다가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그 때문에 허연

두개골과 뇌수까지 보일 정도로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그러나 다행히도 상처는 덧나지 않고 아물었다.그런데

바늘로 꿰매지도 못한 채 그대로 아물린 머리에는

흉터가 남았고 그래서 똥깅이라고 불리기 더 전에는

'땜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다.그리고 그 해 가을,둠벙에

잔뜩 번성해서 살던 올챙이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과학적으로는 조그만 둠벙에 올챙이의 천적이 없어져

올챙이들만 잔뜩 번식할 경우 수중 산소의 부족으로

몰사한다는 것이지만 여기서의 올챙이의 죽음은 4.3사건으로

인한 인간의 떼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작가가 머리말에서

제주 4.3사건은 초,중학생의 여린 정서로는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라며 생략을 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든 것이

불에 탔다는 이야기와 주민들 절반이 폭도라는 누명을 쓰고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짧게

나온다.그 후에,까마귀들이 수백 마리씩 단체로 날아다니며

사람의 시체를 뜯어먹었다고 한다.본문에 적혀있는 말 중에

'머리 위로 날아가던 까마귀가 뭔가 떨어Em리길래 보니까

머리털 붙은 살점이었다.'라는 말을 들으니까 왠지 소름이 끼쳤다.

그 참사가 끝난 후 초등학생시절 똥깅이는 동무들과

거의 강가나 바닷가에서 물놀이에 빠져있었다.그리고

중학생이 된 똥깅이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감상적인

소년이 된다.그러던 어느 날 똥깅이네 가족은 서울 출장을

다녀온 큰 아버지로부터 전쟁에 나가서 감감무소식인

아버지의 소식을 듣게 된다.아버지가 제대 후 딴 여자와 살림을

차렸다는 것이다.그러나 아버지는 인천에서의 생활이 거덜 나자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똥깅이는 실패자의 모습인 아버지를

멀리 하지만,자기 전 매일 아버지의 발을 주물러 주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방을 썼는데,똥깅이의 안마가 아버지의 수면제 효과를 냈기 때문이다.그리고 아버지는 공무원으로 취직하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한달 만에 때려치우고 돼지 키우는 일을

시작했다.하지만 그나마도 암퇘지가 자신의 새끼를 잡아먹는

일이 생겨 망하고 만다.

그 무렵 똥깅이는 책을 읽으며 혼자 고독함을 즐기곤 했다.

그는 특히 이상과 김유정을 좋아해서 그들이 앓았던 폐병까지

부러워했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다가 자신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거울로 바라보기도 하고 자신의 여성적 성향

때문에 걸음걸이를 여자처럼 걷기도하고 여자처럼 꾸미고 거울을

보기도 한다.그리고 똥깅이는 중학교 3학년 때 교내에서 졸업행사로 멕베스라는 작품을 연기했는데 똥깅이는 눈이 크고 쌍꺼풀이 있어서 여자를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똥깅이는 그 평가에 큰 만족을

한다.그렇게 똥깅이의 어렸을 때의 이야기가 끝난다.

'똥깅이'를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에리히 캐스트너의

'내가 어렸을 때에'가 생각났다.자신이 어렸을 때 있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썼다는 것과 당시 작가들이 어렸을 때 큰 전쟁과 참사가 있었다는 것이 그렇다.하여튼 처음에는 제주4.3사건 때문에 내용이 우울할 것 같았는데 4.3사건은 그저 잠깐의 시간적 배경일 뿐이었다.내용이 거의 예전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들이다.마지막에 사춘기때의 주인공의 정서도 나오지만 말이다.4.3 사건을 아이들 버전으로 바꾼 건 잘한 건지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걸리버 여행기 눈높이 클래식 2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장지연 옮김 / 대교출판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걸리버는 여러 번 항해를 떠났다. 그런데 몇 번 여행이 순조롭게 될지는 모르지만 앤털로프 호는 폭풍우를 만나서 다들 기진맥진 했다. 그런데 또 암초에 부셔져서 걸리버는 보트를 타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걸리버와 그 외 인원이 탄 배도 파도에 뒤집혔다. 걸리버는 육지를 발견하고 그 쪽으로 헤엄을 쳐 그 쪽으로 가서 피곤해 잤다. 그런데 일어나 보니 움직이려고 했더니 몸이 무언가에 붙잡혀 있는 거였다. 왜냐하면 소인들이 밧줄로 걸리버를 몸을 고정 시켰기 때문이다.

걸리버는 왼팔을 묶고 있던 밧줄을 풀었다. 그리고 머리를 움직이자 작은 사람이 보였다. 그들은 혼비백산하며 달아났다. 그때 왼쪽에서 활이 날아와 걸리버를 맞추려고 했다. 걸리버는 왼쪽 손으로 막았다.또 오른쪽에서 날아오자 또 그렇게 했다. 그 손은 엄청 아팠다.그리고 걸리버는 가만히 있자 단상이 세워지고 왕이 나타났다. 왕은 알아들을 수없는 언어를 구사 했다. 걸리버는 배고파하는 걸 손짓으로 알렸다. 곧 음식이 왔다. 그걸 먹고  좀 진정이 된 걸리버는 왕이 수도까지 가자는 말을 시늉을 알아듣고 수면제가 들어있는 포도주를 마셨다. 그리고 잠에서 깨자 수도까지 와 있었다. 소인들이 하는 시늉을 보니 8시간을 잔 것으로 안다. 그리고 걸리버는 버려진 신전에서 살기로 했다. 높이 120센티미터에 폭이 60센티미터 인 문이 있어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건방진 소인이 활을 쏘아 왼쪽 눈에 맞출 뻔 했다. 경비병은 그 건방진 소인 6명을 데려와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걸리버는 겁을 주고 칼을 꺼내 포승줄을 끊어 주었다. 그리고 풀어 주었다. 또 걸리버는 왕의 명령으로 적의 배 50척을 끌고 왔다. 그러던 어느 날 걸리버는 부셔진 보트를 가져와 보트를 고쳐 떠났다. 그렇게 향해를 하다가 큰 배를 발견하여 집으로 갈수 있었다. 그런데 어드벤처호는 수리하는 도중 선장이 병이 나고 폭풍우가 어드벤처호를 떠밀었다.그리고 다 지쳤을 때 육지를 발견해 샘물을 뜨러 갔다가 걸리버만 두고 왔다. 이유는 거인이 왔기 때문이다. 걸리버는 이리저리 떠돌다가 거인에게 붙잡혔다. 그거인은 걸리버를 보살펴주었다. 걸리버는 농부의 권의로 공연을 하게 됐는데 성공 적이었다. 농부는 엄청난 돈을 보자 탐욕이 생겼고 노예처럼 대하게 되었다. 걸리버는 오래 살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한 주인은 왕비에게 팔았다. 왕비는 걸리버를 아주 좋아했다. 그런데 독수리가 그의 집을 낚아채고 어느 곳에 두었다.어느 배의 선원이 걸리버를 살려 주었다.걸리버는 또 항해를 하다가 또 라푸타라는 섬에 가게 되었다. 라푸타는 얼굴도 삐틀어졌고 이상한 하인 '때리는 사람'도 있다. 또 음식은 입체도형이나 관악기. 현악기. 피라미드 등 모두 수학 아니면 음악이다.그들은 천연자석으로 움직인다.또 거의 다 이상한 실험을 한다.(성공만 하면 좋은.)그러나 창의성은 좋으나 현실성이 없다.

라푸타는 걸리버를 집에 데려다 주었고 걸리버는 또 항해를 하다가 새로운 선원이 일으킨 반란으로 어느 섬에 버려진다. 거기는 후이늠과 야후의 섬인데 야후는 인간과 같다. 그러나 욕심이 많고 탐욕이 많다. 반대로 후이늠은 말인데 인간과 같이 언어가 있고 도구도 만들지만 진실 된 말만하는 성격이다. 범죄는 없고 협동하는 공동체이다. 걸리버는 이 섬에서 살고 싶어 했지만 후이늠이 배를 만들어 주어 떠났다. 그리고 걸리버는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걸리버가 항해를 그렇게 다니면서 온전히 살아 온 거에 대하여 걸리버는 생전에 불우이웃돕기를 많이 한 것 같다. 폭풍우를 만나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고 또 이상한 섬에 가기까지 하고 거기서 잘 지내다 오는 걸 보면 말이다. 소인국하고 거인국과 라푸타, 후이늠과 야후 ,.,,,,, 내가 라푸타에 갔으면 창의력에 놀라고 현실성이 없는 실험에 기가 찼을 것이다. 거기에 있는 여자는 그 라푸타가 싫다고 하고 지상으로 내려가고 싶다고 말한 것에 동감이 간다. 음식은 수학,음악 그리 신나는 일 없고 다 고민에 싸여있고 .... 그런데 아이들은 하늘에 떠있다는 게 신날 것 같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