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코무라 씨 하나
호시 요리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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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가정부를 구하고 싶다 .살림도 잘하고 마음도 따뜻하다 .도련님 곁을 떠나서도 여전히 친절하게 사춘기의 오니코 아가시를 돌본다 .유령인줄 알았던 할머니를 만나서 더 재밌는 사건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 

도대체 고양이를 가정부로 쓸 생각을 하는 건 엽기인가 ? 아니면 놀라운 창의력인가 ? 아무튼 나도 네코무라시같은 가정부가 있다면 특별대우 해주고 붙박이로 모시고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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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지하철 창비청소년문학 13
끌로딘느 갈레아 지음, 조현실 옮김 / 창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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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즈가 겪은 일은 오늘 날 대한민국에서도  예고없이  일어날 일들이다 . 스리즈는 이혼한 부모와 번갈아 산다 .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어느 날 노숙자 남자를 보고 그를 관찰한다 . 

그런 어느 날 스리즈는 그 남자가 쏜 총에 맞아 다친다 . 말하자면 지하철에서 총을 난사하고 자살한 노숙자, 그글 관찰하다가 부상을 입은 스리즈가 그 시ㅣ간들을 회상하는 이야기다 . 그리고 그 이야기에는  핏빛이 물들어있다 . 

 프랑스처럼 사회 보장이 잘 된 나라에서도 난사가 일어난다 . 도대체 그들은 왜 총을 난사하는가 ? 뭐가 못마땅한가 ? 바로 이 사회가 그들로 하여금 총을 쏘게 만드는 것이다 . 우리나라 역시 크게 다를 게 없다 . 지금 총이 없어서 사고가 안 날뿐  만일 총이 통용된다면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날 것이다 .  

 대구지하철 방화 사건같은 게 그 대표적 사고다 . 지금이라도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적  장치가 없다면  세상은 지옥이 될 것이다  

스리즈, 완쾌해서 일어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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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들이 떴다!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30
양호문 지음 / 비룡소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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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웅,기준,호철,성민이는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는 실업계 고등학교 3학년이다. 그들은 공부에도 자신없었고 졸업하고 뭘 할지 계획도 없었다. 어느 날, 그들은 천마회사로 실습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기계에 관한 일이 아닌 그냥 막노동이었다. 염 씨,장 씨 그리고 양 대리와 함께 기초반이었다. 매일 계속되는 막노동에 지쳐 그들은 탈출을 했다. 하지만 성민이가 지갑을 가지러 갔다가 들켜서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양 대리는 화를 내다가 삼겹살 파티를 했다.하지만 아이들은 한 달 급료만 받고 돌아가기로 했다.그런데 조립반에서 기초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연락이 왔다. 기초반과 조립반은 시비가 붙었고 염 씨가 피터지게 맞고서야 싸움이 끝났다. 그러고 나서도 서로의 감정은 풀리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더 큰 문제가 생겼다. 양 대리가 급료를 미뤘기 때문이다. 처음엔 미루다가 그 다음에는 통장에 넣어준다고 했다. 그런데 미륵암에서 공부하는 고시생이 그들에게 소송을 하면 된다고 말해줬다. 아이들은 그 고시생을 육법대사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 소송에 대해 듣다가 양 대리에게 들켜서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아이들은 이 마을에서 친구들을 사귀었다. 세연이,희진이, 그리고 희진이 친구 은향이였다. 기준이는 희진이에게 관심이 있었고 재웅이는 은향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밤중에 몰래 양 대리의 차를 타고 읍내로 갔다. 노래방에서 놀다가 재웅이와 기준이는 나가서 술을 마셨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운이 나쁘게도 경찰에게 걸렸다. 무면허에 음주운전, 그리고 차까지 훔쳤으니 쉽게 풀려나진 못했다. 아이들의 가족이 왔다. 모두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듯 했다.그런데 얼마 후, 마을에서 큰 물난리가 났다. 마을 사람들은 많은 피해를 보았다. 육법대사는 마을사람들에게 천재지변이긴 하지만 송전철탑 건설 때문에 피해를 더 많이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육법대사의 지휘아래 데모를 하게 되었다. 그 데모 때문에 공사를 못하게 된 조립반은 조폭을 불러다가 일을 해결하려고 했다. 이장이 조폭에게 얻어맞으려는 순간 지켜만 보던 성민이가 조폭에게 그만하라고 했다. 모두들 말이 없던 성민이를 다시 보게 되었고 천마회사의 사장은 모든 상황을 알게 되고 일을 처리해 주었다. 사실 성민이의 아버지는 어릴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장사를 하는데 몸이 불편하다. 아이들은 성민이를 위해 돈을 모으기로 했다. 또 희진이 할머니의 상엿날,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몇 달 간의 실습 생활 동안 많은 걸 얻었다. 아이들은 꼴찌 클럽을 만들었고 꿈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뒤에서 10 등하는 청소년들의 앞날이란 굳이 스펙을  볼 필요도 없이 뻔하다는 게 일반 상식이다 .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기에 교육을 뒤로 돌려서 바꿔야하는 것이다 . 왜 누가 언제부터 꼴찌들을 쓰레기라고 명명했는지 생각해보고 그 생각을 바구어야 한다 . 그래서 꼴찌들이 간다는 가치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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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눈을 들면 넓은 세상이 보인다 사계절 1318 문고 4
윤구병 외 지음, 강혜원 엮음 / 사계절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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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타인의 생각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를 바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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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2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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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녹색머리 이 귀여운 소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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