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탐험대 1 - 모험의 시작 개똥이네 만화방 4
김홍모 글.그림 / 보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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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철이, 수우, 깍두기, 소희가 여행을 간다.언제나 그런 듯이 소희는 동동이를 괴롭힌다.그렇지만 그런 게 소희라는 캐릭터의 매력이다.동동이가 갖고 온 도끼로 얼음을 잘라 동그란 어름덩어리를 배처럼 이용한다.근데 갑자기 얼음덩어린 온데간데 없어지고 뗏목이 있는 것이다.그리고 폭풍까지....모두 물속으로 빠져 한 섬에 다다랐는데...저 멀리 육지가보 모였고 거긴 분명 눈이 내리고 있었다.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섬은 눈이 안내리고 멋진 산 하나가 눈앞에 있어 일단 동동이 일행은 정상까지 올랐다.다다르자 동동이가 먼저 한 말 “어? 우와~” 모두들 하늘로 시선이 잡혔다. 용 한 마리가 하늘을 날고 있던 것이었다.

용이 사람을 보자 반가워했다.근데 푸른 한 용은 갑자기 뜨끔했다. 술취한 용머리에서 작고 귀여운 용이 나왔다.작은 용도 반겨주었다.용궁으로 간 동동일행은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했다.안내를 하던 도중 동동이가 복숭아를 몰래 한입 먹었다.그 순간 ‘삐삐삐’소리가 용궁을 울렸다.동동이 일행은 불용들을 보고 놀랐다. 보시다시피 전쟁중 이었던 것이었다.동동이 얼굴에 눈이 여러 개가 되고......결국 여차저차해서 동동이 일행은 여의주를 찾으러 나섰다. 쓰레기 산에서 철이가 간다고 작은 용이 막았는데 철이가 작은 용을 때렸더니 작은 물용이 피토를 하고 굳어버렸다.소희가 그것을 보고 물용을 꼭 안고 눈물을 흘리자 목걸이에서 빛이 나고 여의주가 나타나고 작은 물용이 살아났다.불용도 보였다.불용들은 물용 왕궁으로 전력질주를 하고 있었다.그레서 작은 물용이 하늘을 더 빨리 날아 큰 물용에게 주자 그 물용이 하늘로 올라가더니 물의 힘을 마음껏 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레서 동동일행은 ‘아~다행이다.이젠 집에 갈 수 있겠어’라는 생각을 하는데 100%장담 못한다는 큰 물용의 얘기에 바싹 긴장을 하고 떠났다.동동이는 아버지께서 주신 도끼로 나무를 찍자 배가 되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무척 좋아한다 . 그림체도 정겹고 모험이야기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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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네코무라 씨 하나
호시 요리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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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 저희 집에도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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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청춘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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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들이 자라서 아비가 되고 또 보수가 돈다...풋풋함이 사라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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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은 부유하고 평화로운 가정에서 엄친아, 아친딸(아빠친구딸)로 자랐겠지만

어떤 사람은 빈곤과 가정폭력으로 고통받으며 자란다 .

 

이 영화에 나오는  상훈은 가정폭력과 빈곤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세상의 지옥을 경험하며

자란다 . 그리고 그 역시 폭력을 쓰는 용역깡패가 되어 세상을 어둡고 우울하게 살아간다 .

이 영화에  나오는 남성들은  대부분 폭력으로 물들어 그게 존재 이유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 .

아마도 평온한 가정에서  제도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람들은  이 사람들을 만나면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 그  처참한 삶  한 가운데 '연희'도 서있다 . 월남전 참전 용사였던

아버지는 무능하고 폭력적이며 어머니는 포장마차를 하다가 철거반원에게 당하는

도시빈민이며 남동생 영재 역시 그런 가정의 희생자다 . 그는 피해자이며 또 가해자가 된다 .

그렇게 피해자는 가해자가 되며 다시 희생자가 되는 폭력의 사슬이 끊임없이

순환되는 두려운 현실이 펼쳐진다 . 이 폭력의 악순환은 언제 그칠 것인가 .

 

사채업자와 그 오죽잖은 사채를 쓰는 서민과 빈민, 그걸 받아내는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해결사와 베트남참전 고엽제 피해자와 (아마도 )포장마차로 생계를 잇는 도시빈민 그리고

'취직은 성적 낮은 순으로 하니 ?'라고 비웃는 고교 여교사가 보여주는 세상은

우리 사는 이 현실에 과연 전망이 있는가를 조용히 묻는다 .

 

그리고 하필이면 , 상훈이 인간답게 살려고 결심한 순간 죽음이 찾아온다 . 그리고

그 죽음은 마치 피흘리며 죽어간 예수처럼 연희와 상훈의 아버지, 누나, 조카에겐

평화로운 웃음과 좀 안정된 삶을 제공하지만 상훈의 부재가 아무렇지도 않아보인다 .

그들은  호곡하며 몸부림치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여전히 ,영재는

상훈의 뒤를 이어 용역 깡패가 되어 쇠파이프를 휘두른다 .

 

 빈곤한 사람들이 존엄을 잃고 비틀거리는  등 뒤에 보이지 않는 얼굴이 있다 .

그것은 자본이다 .

 

 

죽기 전에 상훈이, 새벽에 연희를 한강 둔치로 불러내 캔맥주 한 캔을 주고

연희의 무릎을 빌려 베고 누워 소리죽여 눈물을 흘릴 때

연희도 울고 나도 울고 내 딸도 울었다 .

 

그리고 사람은 역시 보는 눈이 있어서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서 이 영화에 상을 주고 찬사를 보낸 것은

인간의 마음에는 따뜻함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라고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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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새를 죽였나?
마사 지음, 나노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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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새를 죽인 건 진자 화섬솜사탕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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