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22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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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시무시해지는 전쟁은 이 세상을 패러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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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22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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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호문쿨루스들은  연금술사들과 대규모 전쟁을 진행시킨다 . 이 만화에서 보여주는 세계는 지금 동정없는 세상이  파멸을 향해 가는 걸  만화라는 상상적 공간을 통해 재현시키고 있다 . 침대에서 편화게 읽고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무시무시한 가정이며 이것이 거의 진실이란 걸 깨닫게 된다 . 인간도 아닌 인간들이 호문쿨루스들을 이용하여 연성진을 만들고 그것으로  가혹한 통치를 자행한다 . 인간은  너무나 나약하고 연금술은  한계가 있다 . 가장 만만하고 광대한 연금술은 인간의 혼을 모아 만들며  그것으로 더 큰 세상을 집어삼켜 지배하려고 하는 세력이 호시탐탐  연금술을 이용하고 있다 . 

 

자본과 권력이 만드는 세상이 바로 그렇지 아니한가 ? 주사파들은 갖은 말로 주체사상을  전파하며 권력을 흠모하지만 세상에 없는 영웅은 아니다 . 영웅이란 어차피 인민의 밥을 해결해야 하며 인민의 행복, 아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권력은 다 허깨비다 .  

 

제발, 강철의 연금술사가 승리하고 호문쿨루스같은 괴물, 변종들은 다 사라지고  

그냥 숫인간, 숫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도래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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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하프에이프런
에이모노[A.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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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예쁩니다 다만 끈이 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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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브릿지 ECO BAG - SHOES
Eco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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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금하고 튼튼해서 가격대비 최고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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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이 열리는 나무
김석배 / 동림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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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을에 수다스런 부인이 살았다. 이 수다쟁이는 이런 일 저런 일 자기가 들었거나 보았거나 안 일들을 하나 숨김없이 마구 털어 놓았다. 그러므로 수다쟁이에게는 비밀이라는 게 없었다. 그러자 수다쟁이의 남편은 아내의 버릇을 고쳐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남편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뜻밖에도 금덩어리를 주웠다. 남편은 금덩어리를 추켜들고 몇 번이고 산을 향해 절을 했다. 그러나 한 가지 걱정이 생겼다. 바로 아내의 수다 때문이다. 아내가 사실을 전해 들으면 수다를 떨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아내가 수다를 떤다며 도둑이 올 수가 있고 날마다 구경꾼이 몰려와서 귀찮게 할 수도 있었다. 다음 날 아내는 남편에게 도시락을 싸주었고 남편은 나무를 하러 갔다. 그 때 남편에게 좋은 생각이 났다. 남편은 밥을 떠서는 여러 개의 주먹밥을 만들고  그 주먹밥들을 소나무의 부러진 가지 끝마다 꿰었다. 남편은 집에 와서 아내에게 주먹밥이 열린 나무를 보았다고 하였다. 그러자 바보스러운 아내는 그 말을 믿고 마을 사람들에게 주먹밥이 열린 나무를 보았다고 수다를 덜었다. 그러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 남편은 금덩어리를 아내 앞에 내놓았다. 그러자 아내는 또 자기 남편이 금덩어리를 발견했다고  수다를 떨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리하여  풀이 죽은 아내는 더 이상 수다를 많이 덜지 않았다.

 남편은 정말 영리한 것 같다. 내가 남편이라면 아내를 속여서 수다를 떨지 않게 하는 것 보다는 다른 방법을 써서 아내가 수다를 떨지 않게 할 것이다 . 그게 무슨 방법인지는 좀 생각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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