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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ㅣ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 1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김종도 그림 / 양철북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어느 날 아버지와 어머니는 시골로 내려가는 것을 결정한다.
그런 결정을 내린 아버지께 누나는 홋카이도에 있는 유명한
감옥 아바시리에 가는 게 더 났다는 말을 내뱉었다.
누나와 다카유키는 심한 반대를 하지만 결국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시골로 내려간다.
가족의 집은 높직한 언덕 위에 있었다.
그리고 여름감나무가 4그루 있고, 나무마다 탁구공만 한 푸른 열매가
달려있었다. 또 나비가 무지무지 많았다.
그리고 일을 하는 데 무지무지 힘들었다.
어느 날 큰 지네가 다카유키의 발을 물었다.
그리고 임모니아수로 응급처치를 하고, 다케조 아저씨께서 지네가
기름에 푹 절어 있는 지네기름을 상처에 발랐더니 통증이 좀 가라앉았다.
그리고 이웃과 친구들이 와서 신나게 놀다가 헤어지고 학교를 5시 반에
가야 했다.
우리도 막연하게나마 시골에 가서 살기를 바란다 . 하지만 많은 경우
그런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 그러나
모험을 하면 아름다운 결단이라는 걸 알게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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