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외뿔이
오세영 지음 / 게나소나(G&S)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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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이의 전설, 그리고 사라으이 진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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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비룡소 클래식 6
찰스 디킨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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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이야기, 스쿠루지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지금은 누구나 화폐를 경제로 등치시키면서도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 어린아이들도 

장차 돈을 많이 벌고싶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세태다 . 그런 진술을 듣는 순간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를 둘러싼 사회와 가정, 부모와  교사들, 친구들을 생각하면  

과히 틀린 반응이랄 수도 없다 . 이구동성으로 부르는 노래, <돈타령>. 

 

스쿠루지는  왜 돈이 필요한지도 모르고 무조건 돈을 신봉하는 <수전노>로 평생을 살아왔다 . 

그는 자신이 왜  돈의 노예가 되어 충성스런 임무를 완수하는지도 모르는 노년이 되었다 .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친구 말리가 나타나 너, 그렇게 살다간 죽은 뒤에 

발가벗겨져 수모를 당하는 인간이 되리라, 고 경고한다 . 아마도 다행스럽게 

그에게는  영혼의 싱그러운 자락 하나가 펄럭이고 있었나보다 . 

스쿠루지는 사흘 밤을 헤매다가 드디어  삶이란 이런 것이어야 한다고 , 깨달음을 얻어 

따뜻한  훈남이 되었다 .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행스럽고 행복한 결말인데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고 명료하지가 않다 . 내가 아는 어른들은  욕심이 목구멍 끝까지 차올라  

죽는 그 순간에도 <돈! > 하고 소리치니 돌/겠/다. 

 

어쨌든 간에 아가들이 이 책을 읽고  돈보다는 인간이,  

욕망보다는 나눔의 따스한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걸 알고  

돈많이 벌고싶어요 , 보다는  

가치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좋겠다 . 

 

나부터,  돈보다는 인간이 더 귀중하다 ! 고 외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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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한 형 3 - My gentle brother
이마 이치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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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라, 이제는 우리 사회도 이걸 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본다 . 그런데 '나의 다정한 형' 에 나오는 형제들은 좀 파격적이다 .  특히 서로 두근거리는 사토시와 텟페이는  혈연은 아니잠ㄴ 우리 식으로   말하면 향제나 다름없는 관계다 . 사토시의 생모가 재혼했는데 거기  남편의 전처 자식이다 . 그런데 사토시 생모가  10년이란  세월동안 아들로 키워 온 처지다 . 물론 사토시가 텟페이를 처음 만났을 때는  두 사람이 서로  혈연 비슷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  하지만 그런 가상의 (의사) 가족 관계가 성립된다는 걸 안 텟페이는  사토시를 멀리 한다 . 하지만 사토시는 <죽도록> 텟페이가 그립다 .  만일 아들 사토시가  양아들  텟페이와 동성애 연인이고  두 사람이 만일 성적 접촉을  했다는 걸 (아직은 아니지만 ) 사토시 생모 사나에가 안다면 어떻게 될까 ?  그런데 이 만화가   일본 책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그걸 심각하게 다루지는 않고 있다 . 여기 나오는  남성들은 모두 사라에 살고 죽는  인물들이라 우리 식으로  그다지 무겁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  

 

세상이 변했다 . 동성애가 취행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꽤 많아진 것 같다 . 사실 동성애는 범죄도 아니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도 아니다 . 하지만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변태가 존재하며 또 변태라 한들 자신들의 성적 지향성에 대해 타인이 뭐라고 할 필요도 없다 .  여기 나오는 텟페이는 조금은 변태같은 부분이 엿보이기도 하지만  소아성애자는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사토시는  혼란을  느기기도 하는  것이다 . 

 

그나저나  사토시의 할아버지 쇼고나 증조할아버지 이사오도 혹시 게이가  아닐까 ? 하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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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배트 1
우라사와 나오키 글.그림, 나가사키 다카시 스토리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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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이후 두근거리면서 받아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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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한 형 3 - My gentle brother
이마 이치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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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아주 파격적이 이야기지만 이마 이치코 작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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