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0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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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을 읽다보면 우리 주위에  문득, 멈추어 선 원귀나 요괴가 있지나 않나, 

그런  객적은  상상을 하게 된다 . 

리쓰는 어떻게  백귀를 볼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풀고 나온 봉인을  다시 붙여서 결계를 설정하는지 신비롭다 . 

사실 , 우리 주위에도 숱한 원귀가  있을 거다 . 

사회가 이렇게  각박, 삭막, 을씨년스러운데 

어찌 원귀가 없을소냐  

그래서 백귀야행은  30까지 40까지도 나올 수 있을 거다 . 

세상이 그러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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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0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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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슬퍼진 백귀들의 이야기, 리쓰는 여전히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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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47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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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야는 사랑을 얻게 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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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 헌종.철종 실록 - 극에 달한 내우, 박두한 외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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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 실록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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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배트 5
우라사와 나오키 글.그림, 나가사키 다카시 스토리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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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차별같은 편견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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