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로 가고있는 나라들의 근본적인 문제 거창하지만 대힌민국도 쉽게봐서는 안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부모와의 갈등 자식과의 갈등 생각하기 싫은 이야기 이지만 내주변에서 쉽게 볼수있다는 공감에 더욱 쓸쓸할 뿐이다
은교 무재 평범하지않은 이름들의 이야기 그림자를 내세운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여러가지 속에 내포하고있는 심오한 내용의 긴 여운이 남는 책 다음에 다시 읽었을 때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