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위기는 항상 언제든지 찾아 옵니다.위기를 극복하고 또 다른 삶을 살아 가는것 그것이 능력이지요!다양한 사람 을 만나 면서 터득한 것 .그냥 알아서 흐른다는 것을 느낀다는것을우리의 삶은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그래서 더욱더 신경쓰이게 된다는 것을나! 힘들다.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힘들다.맡겨진 일을 열심히 그저묵묵히 하는 사람들 존경 합니다.이건 술 먹고 횡설수설 했던 글인데 저장이 되있네요!오늘 비도 겁나게와서 술 한잔 했더니 어제 보다 덜 먹은 것 같은데 연이틀먹다보니 술이 확 올라 오네요.그러고 보면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네요어제오늘 계속 이어지다보니 드는 생각은 하루라도 맘 편안히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나의 사랑 하는 장성한 두 딸과 아내가 새삼스럽게 좋아지네요!감정 표현 못하는 아빠가 부끄럽기 까지 한데 뭐라 말을 못 하겠습니다.우리네 인생은 복잡 합니다.그것을 푸는것이 우리들의 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복잡한 수학 문제를 푸는 것 보다 더 복잡한 인간 관계 를 이해하고 풀어 간다면 성공 하겠지요
하루는 기나긴 시간인데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 지겠지요!일분일초가 소중한(나에게 한정된)사람에겐 정말 중요하지만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동상이몽 이라고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의 철학은 얼심히,무조건 열심히 입니다.그래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 그것이 중요하겠지요!
미묘한 차이지만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그래서 사람이 더욱 싨어요
나만의 계절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나를 위한 혹은 타인을 위햔 계절은 존재 할까요.자기 나름대로 사고 방식에 따라 타인을 보는 선입견 글쎄요?우리는 늘, 항상 자기 만을 생각 합니다.그래서 더욱 피곤 하지요나를 위하기 전에 타인, 주변사람을돌보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세상은 둥글고 할일은 많은데 나는 어떤 일을 할수 있을까 자문 해봅니다.살면서 참 복잡 하지만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은 존재 하는지 궁금 하네요문득 문득 드는 이야기 하나나는 과연상대방을 존중할까?일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 과연?우리는 타인을 얼마나 존중할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상대방은 커다란 충격과실망 더 큰 상심을 받습니다.하지만, 상대방은 모르지요!그래서 인간관계는 더욱 드럽다는 겁니다.살아 가면서 느켜야할 다양한 감정들 부디! 조금만 덜 느낄 수 있는 착한 말 한 마디, 착한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면 하네요!오늘! 더운 습기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끈끈한 날이었습니다.이런날은 시원한 아주 시원한 맥주를 원 샷 하고픈 그런 날이었는데 맥주가 밍밍 소주도 밍밍 그래서 주인장 에게 이야기 했는데 냉장고가 고장 난나 하는 핑계를 데더군요!그럼 할말이 없죠!이 더운 날에 차가운 맥주를 먹어야기분이 싸하게 풀리는데 오늘 그집은 아웃이죠!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손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