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읽게된 존 어빙 그의 명성은 읽히 들었지만 이렇게 빠져들줄은 몰랐다.
사월 한 달동안 조금씩 읽기 시작한 그의책은 이제 가아프가 본 세상만 남았다.
품절이나 절판인 책들을 언제 구입 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언젠가는 읽겠지하고 사둔것이 지금에와서는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책은몇권더있지만 중고로 구입 해야 할 것같다.
시사하는 바가 큰 그의작품들이 다시 나왔으면하는 바람이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 출간된지 오래된 어빙의작품들속 주인공은 자신의 일부인냥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게하는 묘한매력이 있다.
가아프는 또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