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스키가 극찬한 이소설을읽기위해 장대비를 뚫고 새로생긴 알라딘 신천점에서 이책을 만날수있었다과연 극찬받을만한가 그렇다 진정한이야기 작가의 자전적내용이라그런지더욱 머리속에 남는것같다
삶은 그저께가 어제를 밀어내고 오늘과결합하는 끊임없이 돌아가는 원이다 우리는 시간속을 나아간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는 늘과거에 붙잡혀 있다 떠나는 것 그것은 좋은 일이다떠나자 청계천으로 책 잡으러
YouTube에서 `David Sanborn - Goodbye` 보기https://youtu.be/bPGrTxZ6hYc
두시간의발품 약간의아쉬움 이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