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Style Nanda
김소희 지음 / 스프링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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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난다라는 유명 쇼핑몰이 있던데 그 쇼핑몰을 책으로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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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 인간 행동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쾌락의 심리학
폴 블룸 지음, 문희경 옮김 / 살림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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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혹은 집착 그 경계선을 사회과학적으로 탐구 및 분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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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완성 윤리 - 2011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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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과목을 은근히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윤리하면 떠오르는 것이 철학과 사상이다. 이 철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발상을 고쳐야 한다. 윤리는 철학이 아니다. 수험생은 철학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공부방법도 수능에 맞춘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철학가들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자. 각 철학자마다 큰 틀의 사상이 있다. 이런 것만 정리하고 이해해도 성적은 큰 향상을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출문제 분석이 필요하다. 윤리의 경우 기출문제의 선택지는 반복해서 출제된다. 같은 선택지가 여러번 나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출문제의 선택지만 모조리 분석해서 자기것으로 만들면 40점 이상은 기본으로 얻는다.

기출문제 분석과 각 사상가의 대표 키워드 이해 이 두가지만 하여도 수능 윤리 20문항 중 15문항은 맞출수 있다. 수능완성의 요점 정리와 실전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늘리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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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원 3겹 데코 화장지 30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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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몇롤 사놓으면 당분간 화장지 걱정은 없겠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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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완성 생물 1 - 2011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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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1은 과탐영역에서 확실한 전략과목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공식이 별로 없죠. 90% 이상이 암기과목입니다. 과탐의 물리나 화학과는 접근방식이 다른 과목입니다. 

즉 생물1은 전체적인 내용을 쭉 훑어본 후 바로 암기를 하면 되는 과목입니다. 특별히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없고 까다롭게 난이도를 높여 놓은 부분도 거의 없습니다. 단순히 외우면 되는 과목이죠. 

즉 고득점 전략과목으로 생각해야 되는 과목입니다. 암기의 특성은 꾸준한 반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방가드로의 망각 곡선에 의하면 암기 내용의 80%는 12시간 이내에 사라집니다. 익힌 것을 반복하는 것은 그날 밤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12시간 이내에 반복하면 80%정도는 유지됩니다. 그걸 일주일 이내에 반복해서 익히면 어느 정도 머리 속에 정착이 됩니다. 

암기과목의 고득점 비결은 꾸준한 반복입니다. 그리고 수시로 문제를 풀면서 암기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죠. 수능완성은 요점 정리와 실전 테스트로 이뤄져 있으므로 생물1의 내용을 익힌 후 문제로 정리하면 생물1 부분의 고득점 내지는 만점 획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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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2011-08-28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방가드로'가 아니라 '아방가르드(Avant-garde)'가 바른 표현입니다.



'아방가르드(Avant-garde)'는 기성의 예술 관념이나 형식을 부정하고 혁신적 예술을 주장한 예술 운동으로서, 20세기 초에 유럽에서 일어난 다다이즘, 입체파, 미래파, 초현실주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원래는 군대용어로, 전투할 때 선두에 서서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부대를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아방가르드라는 단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에서 예술, 문화 혹은 정치에서 새로운 경향이나 운동을 선보인 작품이나 사람을 칭하는 말로 흔히 쓰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전위(前衛)로 번역되어 전위예술, 전위음악, 전위재즈와 같은 낱말에서 쓰입니다.

-네이버 지식인

그리고 아방가드로의 망각곡선이 아니라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인 것 같군요.

예전에 저도 같은 실수로 망신을 당한 적이 있어서, 조금 신경질 나실 수도 있지만

부디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한 번 망신 당하면 정말..... 쪽팔리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