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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 돈이 굴러들어오는 지갑 사용 설명서
카메다 준이치로 지음, 박현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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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장지갑 자체보다는 그 이면의 돈에 대한 소중함과 관리의 필요성을 알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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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거짓말 - 비올 때 우산을 빼앗아가는 은행의 냉혹한 금융논리
김영기.김영필 지음 / 홍익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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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번쯤 읽어볼만한 경제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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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 현 자산관리사가 폭로하는 금융사의 실체와 진짜 부자 되는 법
박창모 지음 / 알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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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당신이 속고 있는","비밀","폭로","덫"등 자극적인 제목과 광고문구로 독자들을 현혹한다. 현 금융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경고로 호기심을 자극하나 결론적으로 대안없는 비판만 있다. 한마디로 영양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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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화폐전쟁 1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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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금가격 상승의 원인이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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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3 - 금융 하이 프런티어 화폐전쟁 3
쑹훙빙 지음,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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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근 금값은 그야말로 높이를 모릅니다.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금반지 1돈에 25만원을 호가 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12~13만원이었습니다. 지금은 두배입니다. 

그 금값 상승의 원인을 제공한 것 중에 하나가 이 책 화폐전쟁시리즈입니다. 

중국인들은 원래 금을 좋아합니다. 빨강색과 더불어 황금을 매우 숭상합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중국인이 썼습니다. 출간도 중국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화폐전쟁의 주된 논리 중의 하나가 금본위사상입니다. 화폐는 인플레이션이나 금값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즉 예전의 100달러 = 1온스의 금이었다면 지금의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화폐 가치는 떨어지나 금값은 여전히 그 인플레이션과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200달러 = 1온스의 금이라는 거죠. 

금을 화폐의 근본으로 본 이 책의 위력은 대단해서 중국은 그야말로 금수입의 블랙홀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의 금중 상당량이 중국인들의 손에 들어갔고 금광 또한 중국계열의 기업으로 넘어갔고 넘어가는 중입니다. 

이 화폐전쟁이란 책의 위력이 여전한 이상 금값은 상당기간 그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입니다. 

금을 투자 목적으로 사놓는 것은 아직까지도 유효합니다. 화폐가치는 갈수록 떨어지나 금의 가치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주시해야 할 대상은 은입니다. 은 또한 화폐가치와 상관없이 그 가치를 유지합니다. 금과 버금가는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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