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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시작되었군요. 어떤 책들이 제게 올까 설레고 기대됩니다.

 

 

 

 

좀비가 나오는 책인가 했어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살인자의 내면을 탐구한 공포소설이다"라는 책 소개글이 있네요. 저는 역시 이런 장르의 책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마약 단속반 아트, 마약 조직 보스 아단, 고급 매춘부 노라, 킬러 칼란 등 네 주인공의 피와 배신으로 얼룩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약 30년간 일어난 일들을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이라고 하니 흥미가 생깁니다.

 

 

 

 

 

 

 

 

 

 

 

왕족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탐정이 된 조지애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실력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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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평가단 10기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금세 지나갔어요. 좋은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1)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좋았던 책은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그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알게 되어 정말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지금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은 훗날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요. 궁금하네요.  

 

2)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 맘대로 베스트 5!

 

 

 

 

 

 

 

 

 

 

 

 

 

 

 

 

 

 

 

 

 

 

 

 

 

 

 

 

'내 맘대로 베스트 5'에 10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제일 좋았던 책은 뺐습니다. 그외에 좋았던 책 5권을 선정해 보았는데요. 모두 너무나 좋았던 책이라서 고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읽는 책이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담았습니다. [자석강아지 봅], [별이 된 소년]은 성장소설 장르에 가깝지만 [자석강아지 봅]은 아이가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별이 된 소년]은 진지하게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첩자가 된 아이]는 역사를 통해서이긴 하지만 그 시대를 살다간 한 아이의 삶을 통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동화속의 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저 또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삶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 책 [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도 너무 좋았습니다. [미술관에 간 역사, 박물관에 간 명화]는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아이가 좋아했으면 하는 저의 욕심도 있습니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성장한다고 합니다. 책도 놀이처럼 즐겁게 읽기를 바랍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건 제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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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5-21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은 어린이 MD도 강력 추천했던 기억이 나요.
아이와 멋지게 나눌 수 있는 책들이었다니 기쁩니다 :)

고생 많으셨습니다.

학진사랑 2012-05-2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벌써 3월이네요.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 충실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은 좋지만요.

 

 

 

저도 달콤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아이들이라고 다를까요. 그렇지만 몸에 좋은 것들을 먹었으면 하는 마음은 부모라면 다 가지고 있을 거에요. 이 책이라면 아이가 음식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콜라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상태를 보세요. 으으~~

 

 

 

 

 

 

 

밤송이가 뚜벅뚜벅 걸어가다니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따라가 보고 싶네요.

 

 

 

 

 

 

 

 

 

콩콩이와 알피에게 동생이 생겼나 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기는 것 같아 속상하겠지요. 달님이 콩콩이와 알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 봐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네요. 세상의 동물들이 모두 들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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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벌써 2월이네요. 아니 새해가 되고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냐고 하는 게 맞겠지요.

아이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요즘 엄마, 아빠의 행동과 말을 따라하는 아들, 아이가 누군가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군요. 이 책속에 등장하는 배티를 통해 아이에게 다가가는 것이 더 쉬워질 것 같아요. '따라쟁이' 배티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할까요.

 

 

 

 

 

 

 

 

 개구리 엘레나는 남다른 것 같아요. 모두들 공주가 되어 자기만의 왕자와 함께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엘레나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으니 말이에요. 행복의 조건이 모두에게 똑같지는 않겠지요. 엘레나를 통해 세상을 다르게 보고 싶네요.

 

 

 

 

 

 

 

 

어떻게 첫 심부름을 보낼 수 있을까요. 험한 세상에 아이를 혼자 내보내고 싶지 않은데요. 그렇지만 꼭 필요한 일이겠지요. 세상에 홀로 나가야하는 아이가 어떤 마음이 되는지 알 수 있겠지요?

 

 

 

 

 

 

 

 

 

어른들은 늘 착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어떤 기준이 착한 것인지 잘 모를 때가 많아요. 부모의 마음에 드는 아이가 착한 걸까요. 해티는 결코 나쁜 아이가 아닐 거에요. 조금 엉뚱할 뿐이겠지요. 해티가 어른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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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결혼을 한 후 명절이 오면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게 되었지만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이지요. 1월에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몇 권의 책을 골라 봤습니다.

 

 

 

양치질은 꼭 해야만한다고 말하지만 칫솔만 보면 늘 도망다니기 바쁜아이. 요즘에는 그나마 양치질 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칫솔을 같이 쥐고 양치질을 시키고 있지만 왜 해야만 하는지 이유를 모르니 힘들기만 하네요. 이 책이라면 아이가 양치질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책을 읽고 있으면 흐뭇해지지만 책만 읽는 것은 좋지 않지요. 세상에는 책 읽는 것 말고도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으니까요. 아이가 세상을 배우며 즐겁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골라 보았어요.

 

 

 

 

 

 

 

 

베개도사와 이부, 자리가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인가 봐요. 이름이 너무 재밌어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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