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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네요. 계절은 봄인데 아직 겨울인듯 춥습니다.

그러나 역시 꽃이 피는 봄, 설레이는 계절입니다.

책과 함께 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1)

 

 

 

 

'병원 고개집'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 긴다이치 코스케는 이번에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될까요. 명탐정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하니 마지막 책장을 덮는 것이 벌써부터 아쉬워지는 책이네요.

 

 

 

 

 

 

2)

 

 

 

 

사이코스릴러 장르라고 합니다. 줄거리만 봐도 끔찍한데요. 

사건이 해결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이 좋아 이런 장르의 책을 즐겨 읽게 됩니다.  여성을 납치해 등의 피부를 벗기고 그 피부에 소설을 써 보내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3)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집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작가지요. 전작을 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즐겨 읽는 작가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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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이 되었네요. 명절이 있어 마음만 분주해집니다.

그래도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이번달에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골라 보았습니다.

 

 

1)

 

 

 

학교 폭력을 다루고 있네요. '절망노트', 책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일까 짐작이 갑니다. 상처 받는 아이들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2)

 

 

 

한밤 중에 걸려온 기묘한 전화, 이것이 연쇄살인사건의 시작이었다.

어떤 섬뜩한 공포를 보여줄까요. 궁금하네요.

 

 

 

 

 

 

 

 

 

 

3) 

 

 

 

명탐정 가미즈 교스케가 풀어가는 사건 이야기,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인형을 이용한 예고 살인, 생각만해도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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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밝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슬프지만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올해는 편독을 하지 말아야 할텐데, 여전히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추천하게 되네요.

 

 

1)

 

 

명탐정이 등장하여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아닌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라고 해 더 관심이 갑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

 

 

 

 

 

 

 

 

 

 

 

2)

 

 

제목이 독특하여 이것만으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짐작조차 할 수 없네요. 작가가 전하고 싶은 '희망'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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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또 한 살을 먹는군요.

에효.....한숨부터 나오지만 좋아하는 책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12월에 읽고 싶은 책을 세 권 골라보았습니다.

 

1)

 

 

 

 

 

역시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입니다. 로이 그레이스 형사가 등장하는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하네요. 관 속에 갇혀 생매장된 마이클은 살았을까요? 궁금하네요.

 

 

 

 

 

 

 

 

 

2)

 

 

 

 

'영원한 제국'의 작가가 8년만에 책을 냈네요. 평범하지 않은 제목입니다. 소설과 게임의 본질을 꿰뚫는 괴물같은 소설이라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3) 

 

 

 

 

 

'제23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입니다. 연작 소설인가 봅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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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6개월이라는 시간이 금세 지나가네요. 늘 아쉽게 느껴집니다.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읽었던 책들 중 5위안에 드는 책들을 고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모두 좋아서 선택을 한다는 것이 힘드네요. 그래도 뽑아 보았습니다.

 

1) 내맘대로 베스트 5 !!!

 

 

 

 

 

 

 

 

 

 

 

 

 

 

 

 

 

 

 

 

 

 

 

 

 

 

 

 

 

 

평소에 추리/스릴러 장르의 책을 즐겨보는지라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 몇 권 들어있긴 합니다만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랑이야기라면 이루어질 수 있느냐 없느냐에만 관심을 가졌던 제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휘두른 한 남자의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어두운 기억속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한 여인의 삶에 가슴이 아팠던 [알렉스], 유혹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선택은 네가 했잖아! 라고 통렬한 가르침을 주는 [템테이션], 남성적인 느낌의 책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 [개의 힘 1,2] 그리고 [굿바이 동물원], 책을 읽었던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되살아나네요. ^^

 

2) 베스트 5중에 가장 좋았던 책!

 

[굿바이 동물원]입니다. 지금의 세상과 가장 많이 닮아 있는 현실적인 세상을 그리고 있으며 내가 살아가는 삶과 다르지 않게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의 삶에 가슴이 저리도록 슬픔을 느꼈습니다. 이런 세상을 그릴 수도 있구나, 감탄하면서 읽었답니다. 웃음이 날 때에도 크게 웃을 수 없었어요. 타인의 삶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이, 살아가야 할 삶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기억속에서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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