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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1 : 발명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1
김현민 외 지음, 왕연중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발명이라는 테마는 개인적으로 다른 과학분야에 비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발명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그 덕분에 우리가 좀더 여유롭고 편리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많은 발명품들의 고마움을 의식하지 못한채 늘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에 그런 발명품이 만들어지지 못했다면
지금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되면
발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특히 빛을 밝히는 전구는 더욱 그렇죠..

사진이 너무 이뻐서 눈길을 끌게 되는데요.
책을 통해 여러 발명품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자동차와 비행기, 전구,사진기와 전화기,통조림,화약, 청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네요.
학습만화라 읽는 재미가 있어서
과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지원이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지요.
그렇다고, 재미만 있느냐..전혀 그렇지 않지요.
과학,도덕,실과등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교과와의 연계와 다양한 배경지식을 실고 있어서
엄마도 뿌듯한 마음으로 안심하고 읽힐수 있는 책이네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순간을 영원히 남기고 멀리있는 사람과 대화할수 있는
전화기와 사진기의 원리도 살펴보고,
발명가와 발명되기까지의 역사와 발전과정,
그리고 다양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만날수 있었네요.
현미경을 이용해 아주 작은 동물이나 세포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을수 있고,
초고속 촬영법으로 총알이 지나가는 모습도 선명하게 볼수 있어요.
특허받는 법도 나와 있어서
맨먼저 발명했다고 자신이 특허권을 갖는게 아니라는것도 배울수 있었지요.

비행기 발명한 사람하면 라이트형제가 제일먼저 떠오르는데요.
동력비행기말고도 다양한 비행체가 존재했었음을 알게되었는데요.
항공기의 발달과 함께 발명가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비행기가 어떠한 원리로 날아갈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수 있어요.

학습만화지만 만화 사이사이에 과학의 원리가 들어있어
읽으면 공부가 되고,,반복해서 읽으면 그만큼 지식이 쌓인답니다.
우리 지원이도 스토리버스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많이 얻고 있어요.

우리 지원이 짐볼에 앉아 책 읽고 있어요.
자세는 불량하지만 스토리버스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답니다..
물론 자세도요..
앉아서,누워서,, 별별 자세로...읽지요.ㅋㅋ
아이들에게 발명과 발견이 뭐가 다른지도 알려주고,
발명을 하는 방법도 알려주어 아이디어만 있으면
발명이 꼭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네요.
발명은 대중을 위한 봉사라고 하는데요.
발명으로써 봉사한 미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저술가,인쇄업자,발명가 였던
벤저민 프랭클린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네요.
전에 프랭클린의 일생을 다룬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연계가 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과학책이지만 국어,사회,음악,미술등 융합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과학책..스토리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