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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자연환경을 위해 불편한 생활을 참으라고 한다면 그러겠다고 나설 친구가 별로 없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 있고, 자연환경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우주가 좀 더러워지더라도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결국 이런 이기적인 생각들이 부메랑처럼 되돌아 와 우리미래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구의 환경뿐만 아니라 우주의 환경까지도 생각해보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실천하고, 하루빨리 더 나은 대책들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어린이들이 이런 환경문제에 대해 알게 되고..깨닫게 되므로써 이기적인 생각보다는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모색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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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야, 아빠를 부탁해!

남궁원 글 / 유지연 그림

푸른숲아이들

 

 

이책을 만나기 전에 책이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작가 남궁원 선생님의 사연을 듣게 되었어요.

17년 전 외동딸을 백혈병으로 잃었다는 이야기에

선생님의 이야기인것 같아 가슴이 많이 아팠지요.

자식을 멀리 떠나보내야했던 아빠의 아픔을 동심으로 따뜻하게 잘 풀어내고

어루만져주어 감동을 주는 동화네요.

남궁원선생님은 6.25때 부모를 여의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는데..엄마가 보고싶어

마을 어귀에 나가 기다리다보면 거기 서 있던 허수아비가 자신처럼 외로워보여

 마음의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어릴적 친구인 허수아비가 주인공이 되어 한권의 책으로 예쁘게 탄생했지요.

마음에 상처가 있는 친구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평화로운 이들에게는 행복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몽글몽글 피어나게 해주는 동화책이에요.

 

 

 

들판에 서서 하루종일 참새를 쫓는 외로운 허수아비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잔잔히 만들어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허수아비의 초라한 모습에 흉이나 보지..아무런 관심도 가져주지 않지만

송이만은 허수아비를 보고 인사하며 웃어주지요.

송이는 몸이 아픈지 늘 농부 아저씨등에 업혀다니지만

허수아비를 보며 신나하고 외로운 허수아비에게 종이로 만든 친구들도 선물하네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농부 아저씨가 논에 오시지 않아요.

송이소식을 알길이 없는 허수아비는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네요.

며칠이 지나고 농부아저씨가 모습을 나타냈지만 송이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속상한 하늘이 먹구름을 데려와 비바람으로 모든것을 날려보내 연을 타고 하늘로 날아간 허수아비는

하늘에서 송이를 만나지요~

송이는 허수아비의 자존감도 키워주고,, 부탁도 남기네요..

" 우리 아빠를 부탁해!"

책을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감성을 잘 어루만져줄 동화인것 같아요.

또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한테 기대치는 커가고, 바라는 것은 많아지는데..이런 동화를 만나면

어른인 저도 정서순화가 되고..현실에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도 참 이뿌고, 따뜻한 동화라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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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드게임- 고스트 (Good & Bad Ghosts)

게임인원 2명

게임시간 약 20분

게임 연령8~9세

 

이스라엘의 고스트 게임을 만났어요.

게임 룰도 쉽고 간단한게..초3인 울 지원이와 하기엔 딱인 게임이더라구요.

사실 기존에 보드게임을 많이 사줬지만 어려워서 못하는 게임도 많았거든요.

파란색의 케이스 그림이 귀신이 나올것처럼 으스스한데..

노란색 글자가 강렬해 왠지 모를 신비함이 느껴지네요.

 

Good & Bad Ghosts

제목 그대로 나쁜 유령과 착한 유령의 싸움이네요.

 

 

상자 뒷쪽에 설명서가 붙어 있어요.

안에도 설명서가 있긴 한데..영어로 써져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어렵고..

상자 바깥쪽의 한글로 된 설명서를 참조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네요.

 

 

상자 속에는 놀이판과 영어로 된 사용설명서 , 고스트 모형의 플라스틱 말이 16개 들어 있어요.

놀이판을 펴면 사각형모양으로 말들을 놓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지퍼백이 들어 있어 말을 넣었다 뺐다 할수 있네요.

 

 

말의 모양이 유령이네요. 바깥쪽에는 눈이 있어요.

 

 

안쪽으로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표시가 있지요.

빨간색은 나쁜유령이고, 파란색은 좋은 유령이에요.

 

 

게임하는 법은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먼저 16개의 말을 두사람이서 빨강 유령 4개와 파랑 유령 4개씩 똑같이 나누어 가져요.

 

 

그리고 자기 진영에 요렇게 배치해 놓지요.

배치하는 방법은 무작위로,,자신이 원하는대로, 아무렇게나 배치해도 되요..

좀더 게임에 익숙해지면 자신에게 유리한 진영으로 배치하는 법도 터득하게 되네요.

 

 

말은 상하좌우로 한번에 한칸씩 움직일 수 있지요.

만약 자신의 유령이 진행하는 방향에 상대방의 유령이 있다면

상대방의 유령을 잡을 수도 있으며 다음턴에서 상대방이 자신의유령을 잡을수도 있네요.

 

 

그런데..문제는 상대의 파란 말을 잡으면 좋지만,

빨간 말을 잡으면 안되지요.

상대의 말을 볼 수 없기에 잘 추측해야만 하네요.

이게임은 상대의 말이 어떤 색인지 추측하고

또, 내 파란색 말이 잡히지 않게 하기위해 

두뇌를 사용해야하는 전략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상대의 파란색 말을 4개 모두 잡으면 게임이 끝나고 승리하게 되네요.

 

또 내 파란색 말이 게임판 모서리 상대진영의 화살표를 통과하게 되면

나의 승리가 되는거지요.

그래서 내 파란색 말이 잡히지 않도록 수를 쓰며

상대방의 파란색 말을 잡거나,,내 파란색 말로 상대방 진영의 화살표를 통과해야만 하네요.

 

 

지원이와 함께 게임을 즐겨 봤는데요.

 

처음엔 내 파란 말이 잡히지 않기 위해 빨간말을 사용해 전진하다보니..

상대가 빨간말인지 눈치채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잡지 않고 다른 말쪽으로 전진해 오더라구요.

 

 

이렇게 눈치 싸움을 하면서 상대의 빨간색 말들을 잡아가요.

 

 

게임시간이 지날수록 잡히는 말들이 늘어나고,

게임판 위의 말들이 점점 사라지네요.

 

엄마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으나 파란색 말을 모두 잡히고 말았어요.

 

결국 지원이의 승리로 돌아가고,,

승리자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지원양이네요.ㅋ

 

 

좋아하는 지원양에 엄마가 다시 도전장을 내밀고,,

게임은 다시 시작되었네요..

 

이번엔 전략적으로 파랑을 뒷쪽에 세우고

빨간색 말만 가지고 공격에 임하네요.

지원양 다가오는 유령들이 무서웠을까요?

빨간색 말들을 하나,둘 잡아들이고,,,ㅋㅋ

 

 

게임이 어렵지 않아 아이랑 하기에는 참 좋네요.

동생이나 언니가 있다면 형제지간에 같이 해도 좋겠어요.

이 게임은 두사람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형제가 많지 않은 요즘 아이들이

형제지간에 같이 즐기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중하게 게임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승리자가 누구인지보다는 같이 게임을 즐기는데 의의가 있고,

게임 하는 동안 전략을 짜내고 머리속으로 끊임없이 궁리해야하기때문에..

두뇌회전에 많은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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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친구가 놀러오자 고스트를 가져와 게임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여러번 해본 지원이한테 유리한데요.

요즘 아이들 만나면 컴퓨터 게임이나 닌텐도를 하며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요렇게 보드게임으로 두뇌회전도 시키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고스트 재밌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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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into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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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말로만 듣던 스텝 인투 리딩을 처음으로 만났어요.

스텝 인투 리딩은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단계별로 만날 수 있어서

아이의 수준별로 단계를 선택해서 볼 수 있지요.

유치원생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리딩북이에요.

 

 

저는 무엇보다도 얇고 아담한 책이 마음에 드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며 읽을 수 있고,

글밥도 많지 않아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네요.

구성은 본책 1권+ 오디오CD, 워크북,리소스 샘플킷 으로 4종이네요.

 

 

  

처음에 제목을 딱 읽는데.."울 지원이한테 너무 쉬운거 아냐?" 하고 생각했는데..

여러 단어로 되어 있어서 단어 익히기에도 좋고.

긴 문장도 있어서 꼭 쉽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문장이 어렵지 않지 않기때문에 더 재밌게 공부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이 참 이뿌지요?

어린 친구들이 보기 좋도록 이쁜 색감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멋진 그림들이네요.

영어책은 그림이 참 중요하잖아요.

영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접하는 아이들이 많기때문에..그림으로 글을 인지하는데..

그림이 예쁘니..영어공부가 즐겁겠어요.

 

 

스탭 인투 리딩은 워크북도 잘 되어 있네요.

 

 

 

vocabulary와 comprehension, reading, phonics, writing,listening test등

고른 분야의 공부가 이루어져서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울 지원이도 재밌게 풀어보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 점은 답지가 없더라구요.ㅠ

 

 

이책은 리소스 샘플 킷으로

word book, book report, parent's guide로 구성되어 있어요.

엄마표로 가르칠때에 부모 가이드를 활용하시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도 나누고, 선생님처럼 가르쳐줄 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읽기 전 대화내용, 책을 함께 읽는 방법, 워크북 활용방법등

다양한 도움 받을수 있어요.

 

 

지원이 CD들으며 챈트를 듣고 있어요.

맨 먼저 cd를 아름다운 음악과 들은 다음, 따라서 읽어보고,

챈트도 듣고, 듣기 문제도 풀어보지요.

지원이 문제가 조금 어려웠는지 순간 당황했지만

엄마의 설명을 듣고, 다시 열심히 하더라구요.

 

 

단어를 반복해서 써봄으로써 익힐 수 있고,

책속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써보기도 하고, 그림도 그려볼수 있게 구성되었네요.

 

 

 

 

아이가 워크북과 리소스 샘플 킷 활용하는 모습 담아봤어요.

단계별로 선택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고,

워크북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익히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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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 학습 날자 시리즈

 Reading Book [독후활동 활용북]-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그리기

처음교육

 

처음교육의 리딩북은 독후활동 활용북이에요.

책을 읽고 어떻게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지 막막하셨던 분들은

이 활용북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양한 독후활동지가 들어 있어 마음대로 골라하는 재미가 있네요.ㅋㅋ

 

 

오늘 활동은 <인상깊었던 장면 그리기>에요.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떠올리거나 그부분을 다시보고

그림으로 나타내 보는거지요.

 

 

오늘 읽은 책은 쾌걸 조로리 <엄마 사랑해요>에요.

지원이 너무 재밌어서 학원가기전에 다 읽어버렸네요.

이책은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에요.

 

 

지원이 첫장면에서 부터 너무 재밌는지..

엄마를 보여주며 "엄마 이런 로봇있으면 좋겠지?

영수증을 넣으면 알아서 장부정리를 해준다~"

하고 말하네요.

엄마는"우와~ 요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정말 좋겠다..

근데..이렇게 모든것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로봇이 있다면

엄마는 필요가 없어질지도 몰라~"그랬네요..

이 부분 그린다고 하더니 너무 어렵다고 다른 부분을 그리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마구 펼쳐보더니..자신이 그리고 싶은 부분을 찾고 있는 거였네요.

그리고 싶은 부분을 찾자,,그대로 그림그리기에 몰입하네요.

 

 

보물이 가득한 보물산에서 조로리가 눈이 휘둥그레져서

좋아하는 모습을 그렸네요.

우리 지원이..여자아이라 그런지 보석을 참 좋아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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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도 싹 가시게 하는 보물..

조로리의 피로도 그렇지만..지원이의 피로도 싹 가시게 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이책 코믹해서 아이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이렇게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이책을 읽고 느꼈던 감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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