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승민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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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에서 장애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오프라인의 장점을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고객들이 이 병원을 더욳 쉽게, 잘 검색할 수 있게끔 온라인마케팅 전략을 공들여 짜면 된다.그러면 매출이 급등할 수 있다.(-20-)


다음번에 그 친구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식사를 한 후 그곳을 재방문하게 됐는데, 그날도 논 알코올 칵테일 네 잔을 주문하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다.그런데 잠시 후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일전에 신청한 노래 네 곡이 쭉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곳은 방문한 사람들이 신청한 곡을 잊이 않고 저장해 두었다가, 손님이 재방문을 하게 될 경우 알아서 틀어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112-)


당신이 어떤 글을 클릭할 때는 분명히 무언가 제목에서 끌림이 있었을 것이다. 그 끌림을 유발한 카피, 그것이 바로 당신이 모방하면 되는 카피문구다. 얼마나 쉬운가, 어차피 촌철살인 수준의 특별한 카피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니 차라리 그냥 쉽고 빠른 길을 가자 (-195-)


마케팅은 어렵다.그중에서도 온라인 마케팅은 더욱 복잡하다. 트렌드도 자주 바뀌고 그에 따라 고객들의 기호도 종잡을 수 없이 !빠르게 변한다.하지만 확실한 것은 늘 '진심'은 통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250-)


마케팅은 어렵다. 마케팅이 어려운 이유는 마케팅 기법이 현실과 엮일 때 답이 될 때보다 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1더하기 1은 2라는 산수 계산이 마케팅에서는 먹혀들지 않을 때가 많으며, 그 과정에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모방하고 실험하고 써먹게 된다.한편 마케팅을 쓰지 않더라도 우연찮게 마케팅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그런 경우 리스크는 항상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우연찮은 일이 나타나서 그 사건이 마케팅과 엮이게 될 때,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고, 그 기업은 성공하거나 실패할 가능성이 나타날 때도 있다.언론은 바로 가장 큰 마케팅이며, 가장 큰 리스크이기도 하다.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타 마케팅 기법과 차별화할 수 있어야 한다.진정성과 감동은 마케팅에 있어서 핵심무기가 된다. 마케팅에 있어서 다양한 이벤트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이유는 이벤트를 통해서 감동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감동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그건 고객을 기억하고, 고객의 세세한 부분들을 기억하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그 기억과 기록이 고객이 눈치채지 않아야 한다. 눈치를 채면 고객의 기대치는 높아지게 되고,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않을 때 고객은 기업 마케팅, 자영업 마케티에 실망하여,새로운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된다.


고객의 니즈와 원츠, 페인을 정확하게 안다면, 맞춤형 마케팅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객 리스트를 작성하고, 고객에 대한 정보들을 기록하거나 기억할 필요가 있다. 고객이 선택한 노래들을 주인이 기억해 놓았다가 다시 그 노래를 틀어주면 고객이 감동을 하게 되는 이유는 고객 스스로 누군가에게 기억되었다는 사실에 자신의 존재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즉 고객의 존재감과 마케팅을 적저하게 엮는 것이 마케팅 전략과 전술이다. 고객 맞춤이라는 것은 특별하지 않다. 고객의 기분에 따라 거기에 맞는 것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고객 맞춤형이며, 고객의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개인화된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고, 고객은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재방문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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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집 - 최신 6개년 기출문제 / 과락 탈출 키워드 / 20일 합격 챌린지 수록
손용근 지음 / 에듀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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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복지국가를 지향하고 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기실현을 꿈꾸는 사람들은 여융로운 삶을 원하며, 소확행,워라벨을 추구하면서 나답게 살고 싶어한다. 그것은 복지국가 구현을 위한 생톄계 형성이며, 우리는 복지를 사회 곳곳에 채워 나가기 위해서, 사회 복지의 최일선에 나서서 있는 사회 복지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그 과정에서 사회 복지 일을 도맡아 하는 사회 복지사 자격증이 만들어 졌으며,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취업에 용이한 곳을 선접할 수 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인해 사회복지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편이며, 그 과정에서 ㅅ하회 복지 일을 하지 않더라도,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의 삶의 질을 바꿔 나가게 된다.





사회 복지사는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다. 서비스직종이면서, 때로는 일반 직장인이 갖춰야 하는 행정적인 문제도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사회 복지사 1급 자격증인데, 전문대학교 졸업생이 다는 사회복지사 2급과는 수준이나 난이도 면에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그 자격증의 요건에 맞게 공부를 할 때, 사회 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조건을 갖출 수 있으며, 전문대를 나와 사회 복지사 2급을 따고, 실무를 익힌 이들도 ㅅ하회복지사 2급을 응할 수 있다. 이 책은 <사회복지기초>,<사회복지 실천>,<사회복지정책과 제도>이렇게 세 파트로 분류할 수 있으며, 각 과목마다 과락을 면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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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iece of Paper: The Simple Approach to Powerful, Personal Leadership (Hardcover) - The Simple Approach to Powerful, Personal Leadership
Mike Figliuolo / John Wiley & Sons Inc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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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나의 경영철학은 직원들의 열망을 최적으로 레버리지하는 것이다. 열정은 직원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임직원, 주주, 고객 모두가 윈윈해 상승 효과를 내는 이익 극대화 방식으로 부가가치 활동을 이끌어내는 아웃사이드 더 박스한 사고를 추동한다. (-28-)


책임지는 사람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은 작지 않은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며, 새로운 사고방식이 계속해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책임감 있개 행동하도록 끊임없이 촉구하는 행동 원익을 작성하면 당신은 주변의 세상을 능동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임을 언제든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115-)


나에게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한 개인으로 팀원들을 대할 것인가?
어떻게 팀의 현실과 계속해서 연결할 갓인가?
어떻게 팀원들의 성장에 헌신할 것인가? (-192-)


당신이 건너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이 건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선'을 정해야 한다.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양이든, 당신이 하는 일이든, 업무공간의 물리적 배치든 당신에게 불편하거나 편한 정도가 있다. 문제는 선을 넘었다고 말해주기 전까지는 아무도 당신의 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선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의 선 위에 자신의 선을 덧칠할 것이다. 열에 아홉은 그들의 선이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그 선을 세우기 위햐서는 경계를 정해야 한다. (-265-)


책을 읽는 목적은 그 책을 읽는 독자의 성향에 다라 다르다. 직업과 독서를 연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과 독서를 연결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책을 통해 위로를 얻고, 재미를 얻고, 정보를 얻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을 얻을 걱인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이 책을 읽는 목적은 리더로서 자질을 갖추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의 변화이다. 변화를 꿈꾸는 사람은 왜 변화를 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물어보아야 한다.그 과정에서 우리는 통찰을 얻게 되고, 비로서 자기성찰이 만들어 진다.사람들은 대체로 실수를 하기 때문에 ,인간미가 형성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인간미를 어떻게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인가였다.


조직이 있는 사람, 리더십이 부족한 사람,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조건이 채워지게 된다.준비된 리더가 있고, 어쩌다가 리더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준비되지 않은 리더는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건 배움을 통해서 채워질 수 있고, 그 배움은 실행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1페이지는 자신이 바꾸고자 하는 것들이다. 그 1페이지에 적혀 있는 것을 자기 스스로 몸으로 익히고, 습관화 한다면, 자신은 스스로 바뀔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조직을 형성하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리더에게 필요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이 두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분석해 보고, 나의 미래 가치를 한 페이지 안에 채워넣을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사람이 원하는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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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iece of Paper: The Simple Approach to Powerful, Personal Leadership (MP3 CD)
Mike Figliuolo / Audible Studios on Brilliance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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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더로서 나의 경영철학은 직원들의 열망을 최적으로 레버리지하는 것이다. 열정은 직원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임직원, 주주, 고객 모두가 윈윈해 상승 효과를 내는 이익 극대화 방식으로 부가가치 활동을 이끌어내는 아웃사이드 더 박스한 사고를 추동한다. (-28-)



책임지는 사람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은 작지 않은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며, 새로운 사고방식이 계속해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책임감 있개 행동하도록 끊임없이 촉구하는 행동 원익을 작성하면 당신은 주변의 세상을 능동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임을 언제든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115-)


나에게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한 개인으로 팀원들을 대할 것인가?
어떻게 팀의 현실과 계속해서 연결할 갓인가?
어떻게 팀원들의 성장에 헌신할 것인가? (-192-)


당신이 건너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이 건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선'을 정해야 한다.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양이든, 당신이 하는 일이든, 업무공간의 물리적 배치든 당신에게 불편하거나 편한 정도가 있다. 문제는 선을 넘었다고 말해주기 전까지는 아무도 당신의 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선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의 선 위에 자신의 선을 덧칠할 것이다. 열에 아홉은 그들의 선이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그 선을 세우기 위햐서는 경계를 정해야 한다. (-265-)


책을 읽는 목적은 그 책을 읽는 독자의 성향에 다라 다르다. 직업과 독서를 연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과 독서를 연결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책을 통해 위로를 얻고, 재미를 얻고, 정보를 얻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을 얻을 걱인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이 책을 읽는 목적은 리더로서 자질을 갖추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의 변화이다. 변화를 꿈꾸는 사람은 왜 변화를 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물어보아야 한다.그 과정에서 우리는 통찰을 얻게 되고, 비로서 자기성찰이 만들어 진다.사람들은 대체로 실수를 하기 때문에 ,인간미가 형성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인간미를 어떻게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인가였다.


조직이 있는 사람, 리더십이 부족한 사람,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조건이 채워지게 된다.준비된 리더가 있고, 어쩌다가 리더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준비되지 않은 리더는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건 배움을 통해서 채워질 수 있고, 그 배움은 실행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1페이지는 자신이 바꾸고자 하는 것들이다. 그 1페이지에 적혀 있는 것을 자기 스스로 몸으로 익히고, 습관화 한다면, 자신은 스스로 바뀔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조직을 형성하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리더에게 필요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이 두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분석해 보고, 나의 미래 가치를 한 페이지 안에 채워넣을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사람이 원하는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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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ge 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 종이 1장으로 팀을 움직이는 소통의 기술
마이크 필리우올로 지음, 고영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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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더로서 나의 경영철학은 직원들의 열망을 최적으로 레버리지하는 것이다. 열정은 직원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임직원, 주주, 고객 모두가 윈윈해 상승 효과를 내는 이익 극대화 방식으로 부가가치 활동을 이끌어내는 아웃사이드 더 박스한 사고를 추동한다. (-28-)


책임지는 사람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은 작지 않은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며, 새로운 사고방식이 계속해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책임감 있개 행동하도록 끊임없이 촉구하는 행동 원익을 작성하면 당신은 주변의 세상을 능동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임을 언제든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115-)


나에게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한 개인으로 팀원들을 대할 것인가?
어떻게 팀의 현실과 계속해서 연결할 갓인가?
어떻게 팀원들의 성장에 헌신할 것인가? (-192-)


당신이 건너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이 건너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선'을 정해야 한다.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양이든, 당신이 하는 일이든, 업무공간의 물리적 배치든 당신에게 불편하거나 편한 정도가 있다. 문제는 선을 넘었다고 말해주기 전까지는 아무도 당신의 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선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당신의 선 위에 자신의 선을 덧칠할 것이다. 열에 아홉은 그들의 선이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그 선을 세우기 위햐서는 경계를 정해야 한다. (-265-)


책을 읽는 목적은 그 책을 읽는 독자의 성향에 다라 다르다. 직업과 독서를 연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과 독서를 연결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책을 통해 위로를 얻고, 재미를 얻고, 정보를 얻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을 얻을 걱인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이 책을 읽는 목적은 리더로서 자질을 갖추는 것이며, 자기 스스로의 변화이다. 변화를 꿈꾸는 사람은 왜 변화를 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물어보아야 한다.그 과정에서 우리는 통찰을 얻게 되고, 비로서 자기성찰이 만들어 진다.사람들은 대체로 실수를 하기 때문에 ,인간미가 형성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인간미를 어떻게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인가였다.


조직이 있는 사람, 리더십이 부족한 사람,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조건이 채워지게 된다.준비된 리더가 있고, 어쩌다가 리더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준비되지 않은 리더는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건 배움을 통해서 채워질 수 있고, 그 배움은 실행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1페이지는 자신이 바꾸고자 하는 것들이다. 그 1페이지에 적혀 있는 것을 자기 스스로 몸으로 익히고, 습관화 한다면, 자신은 스스로 바뀔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조직을 형성하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리더에게 필요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이 두가지 토끼를 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분석해 보고, 나의 미래 가치를 한 페이지 안에 채워넣을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사람이 원하는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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