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노베이션 - 상상을 혁신으로 바꾸는 유대인의 창조 DNA
윤종록 지음 / 크레듀하우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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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사막위에 세워진 대한민국 충청도 크기의 이스라엘은 우리처럼 자원이 없는 국가이면서 중동의 화약고라 부른다..2억의 인구를 가진 주변국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이스라엘은 남녀 가리지 않고 병역을 필히 다녀와야 하며 우리처럼 군대 면제 혜택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남자는 3년,여자는 2년,50세까지 예비군이어야만 하는 이스라엘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바로 그들이 가진 인력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국가이면서 교육을 중시하며 인력 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이스라엘은 우리보다 더 척박한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건국 초기 80만명이었던 인구가 적극적인 이민자 정책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 고급인력을 이스라엘로 끌어들인다..그리고 그들의 인력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벤처 투자를 하게 된다.우리처럼 공장이나 제조업 위주가 아닌 아이디어가 기반이 된 그들만이 가진 특허기술...그 특허기술로 이수라엘은 하나의 국가로서 다른나라에 뒤쳐지지 않는 국가로서 존재하게 된다...


이스라엘이 가진 기술 중에는 인터넷 보안 기술이 있다...인터넷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이 가진것을 인터넷 상에서 도난당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생길수가 있고 간편한 결제수단의 그뒤에는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보안 기술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특히 그들이 가진 사이버 보안 기술은 인터넷과 컴퓨터를 이용한 테러 방지에도 적극 이용할 수가 있다..


이스라엘은 일년 강수량이 800mm가 채 안 된다...그리고 그 강우량은 식수에도 부족하며 농업 국가인 이스라엘이 농사를 짓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래서 그들이 생각해낸 것이 바로 바닷물을 끌어들여 담수로 바꾸는 것이다...전기를 이용한 역삼투압 방식..그 기술로 인하여 연간 5억톤의 바닷물을 사람이 마실수 있는 물로 바꾸게 된다..여기에 동원되는 것이 그들의 기술력이 담겨진 원자력 발전소이다..


이스라엘은 특히 자신이 가진 군사적 과학 기술을 의료용으로 재사용하게 된다...미사일 유도장치에 포함된 광학렌즈를 초소형화 시켜서 사람의 장기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기술...그 기술을 전세계에 수출하여 자신들의 경제력을 키워나간다..


자신에게 닥친 위기에 대해서 자포자기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이는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있다..공장 하나 없는 사막위의 이스라엘..그들은 자신이 가진 위기를 남들이 가지지않는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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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정치를 끝낸 리더십, 에보 모랄레스
스벤 하르텐 지음, 문선유 옮김 / 예지(Wisdom)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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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볼리비아의 체게바라라고 불리운다...볼리비아 순수원주민이면서 아이마라족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벽돌제조공,일용 노동자로서 활동하면서 볼리비아의 군대 독재 체제와 빈곤을 몸으로 경험하게 된다..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볼리비아에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된다...


볼리비아와 우리는 비슷한 점이 많다...1952년부터 1979년까지 군사 독재 속에 있었던 볼리비아는 초인플레이션 속에서 원주민의 삶은 3달러 이내의생활비로 살아야 하는 빈곤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빈곤 속에서 어린 시절을 겪으면서 노동자로 일하였던 모랄레스는 볼리비아에 변혁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민중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에게 코카인이라는 마약의 원료라고 할 수 있는 코카나무와 코카는 잉카시절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비타민 함량이 높아서 차나 약초와 같은 식용으로 널리 쓰이며 우리의양귀비와 같이 의약품으로 널리 쓰였던 것이다...그러나 점차 코카의 좋은점보다는 나쁜 점이 부각되게 된다..이 근본적인 원인이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에 있다고 생각한 모랄레스는 미국의 일방적인 협력관계를 중단하게 된다...그리고 볼리비아 경제의 주축이었던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하여 합법적인 코카 재배 운동을 벌이게 된다...


원주민들의 지지 속에서 대통령이 된 모랄레스가 한 것은 농민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었다...코카의 합법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코카의 불법 재배를 근절하는 정책을 병행하게된다..그리고 모랄레스는 원주민들의 지지 속에서 재임에 성공하게 되고 최근 3선에 고지에 오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사회주의가 나쁘다는 인식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좌파와 우파라는 정치적 이데올로기 속에서 서로 자신의 이익을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의 정치인에게는 민중을 위한 정책보다는 있는 자들을 위한 정책을 우선시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며 모랄레스의 정치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주의와는 다른 민중을 위한 사회주의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2005년 처음 대통령이 된 모랄레스는 3선 재임으로 인하여 모랄레스의 임기는 2020년까지 늘어났으며 불가리아는 빈곤에서 점점 벗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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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심리학 - 뇌가 섹시해지는
앤 루니 지음, 박광순 옮김 / 생각정거장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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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란 인간의 행동과 심리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우리들이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어떠한 불특정인에 대한 마음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책에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나와 있다...그 주제 중에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과 같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실험도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담겨져 있다..특히 우리의 일상속의 심리 이야기는 아그렇구나! 히면서 이해하게 된다..


학교에서 공상하는 아이들을 우리는 자주 본다..학교에서 선생님 말은 안 듣고 딴짓하는 아이들..공책에 만화를 그리는 아이들...선생님 입장에서는 화가 날 행동이고 벌을 주지만 그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는 것이다..이처럼 마냥 안 좋게 생각하였던 공상이 우리 삶을 이룹게 하는 많은 발견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연구에 골똘히 생각하는 도중 공상을 통해어 상대성 이론을 찾아냈으며 그의 많은 연구가 공상과 바이올린 연주와 같은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통해서 알아내게 된다..


우리는 기다림에 익숙하지 못하다..특히 은행이나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는 기다림...우리는 그런 경우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공항에서의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 공항에서 만든 아이디어가 바로 수하물을이 입국장에서 먼 곳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비행기에서 내린 후 10분 정도 걸어야만 자신의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은 우리들의 지루함에 대한 심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애플의 신제품이나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로나온 책,맛있다고 소문난 곳에는 1시간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있고 유명 콘서트는 겨울철 난로를 피워가면서 밤새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특히 중국에서 한국에 와서 밤새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밀그램의 복종실험..이실험이 진행된 이유는 바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나치전범이었던 아이히만의 재판 때문이었다..그 재판을 지켜 본 한나아렌트는 아이히만은 우리가 생각하는 악한 사람이 아닌 우리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발표하면서 학계에서 뜨거운 논란이 된 것을 알고 있다..이러한 한나아렌트의 생각은 밀그램의 복종실험을 통해서 사실로 그러났다..평범한 사람이라도 환경에 따라 장소에 따라 언제든지 잔인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그 실험을 통해서 드러난 것이다...


책을 통해서 알게 된것은 인간의 심리 실험이 어렵다는 점이다...인간의 본성 중에는 자신이 실험 대상자이거나 연구대상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실험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스스로 방어본능을 취하면서 불리한 말이나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된 심리 실험을 할 수 없으며 비밀리에 실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때로는 영장류의 실험으로 대체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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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 맑은 영혼의 땅, 히말라야에서 온 청전 스님의 선물
청전 지음 / 휴(休)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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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에서 승려로 그리고 인도의 히말라야 다람살라에 머물고 있는 청전스님의 이야기.그안에는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눈이 많은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청전스님의 사진을 보면서 한국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나 친지들은 경치가 좋다,공짜로 스키 탈 수 있겠다는 부러움을 나타내지만 히말라야의 삶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혹독한 추위와 눈보라로 인하여 주변에 들리는 사망 소식...험한 곳이라 구조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4000m의 고원과 산에서 살면서 주변의 사는 사람들에게 한국에서 공수한 물품과 의료품을 나누어 주는 청전 스님은 한국에서는 중고가 되어 버린 손목시계가 히말라야 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물건이며 선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그리고 히말라야 아이들의 눈에는 맑은 영혼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다람살라에도 청전 스님 이외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한국에서의 삶에 지쳐갈 즈음 우연히 히말라야에 오게 되고 깊숙한 산골짜기...여기에 정착하면서 홀로 살아가게 된다...그리고 이곳에서 일년 미화 100달러로 살고 있으며 나머지는 자급자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자신이 가진 돈이 떨어져 한국에 갔더니 자신이 죽은 사람으로 되어 있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책에 담겨져 있다..


이곳에는 한국의 빨리빨리 정서가 안 통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하루 두번 오는 버스도 변덕 스런 날씨나 다양한 이유로 늦어지거나 하루가 지난 뒤에야 도착하는데...성질 급한 사람들 조차 히말라야에 오면 그들의 느긋한 삶에 동화가 된다..


티베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불교신자들이 수행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오체 투지를 넘어서 온몸으로 수행하는 전체투지...최소한의 식량으로 수행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얻기 위해서 저렇게 수행을 하는 걸까..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된다..


히말라야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티베트인이 있다...달라이 라마가 있었던 곳...중국의 탄압이 이곳에 아직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이곳에 사는 세명의 수녀들에게 라싸 봉기로 인하여 드람치 수용소에 머물게 되면서 그들의 고문을 몸으로 느끼고 그것은 고문 휴유증으로 남게 된다..그리고 티베트에는 감시와 경계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청전 스님의 순례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먼 산길을 직접 발로 다니거나 차로 며칠이 걸리는 곳을 순례하시면서 이렇게 순례를 하는 그 근원은 히말라야인들의 맑은 영혼과 순수함 그리고 따스함....청전 스님의 히말라야에 살면서 그들의 맑은 영혼을 덤으로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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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최승근 지음 / 두란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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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교회를 꽤 오래 다녔던 기억이 난다...그래서 교회가 그다지 낯설지 않고 어딘가 가면 먼저 교회를 먼저 찾게 된다..그렇게 가까이 하였던 교회가 어느 순간 나에게 멀어져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그것은 교회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과 내가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 교회가 가지는 의미가 축소되었기 때문이었다...신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에 대한 의미 부여에 대해서 스스로 회의감이 들었다고 할 수가 있다...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서 종종 교회에 다닌 적이 몇 번 있었지만 멀어진 나의 마음을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에는 회의감이 들었던 교회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에 대한 정의와 함께 예배가 지향하는 가치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예배라는 것은 교회 안에서 공동체들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예배를 통해서 자신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이고 변화된 나 자신과 나의 더러움을 털어내고 때로는 나의 잘잘못을 용서하기 위해서 예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무엇을이루기 위해 절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예배를 함으로서 스스로 변화하게 되고 원하는 바를 이룰수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예배를 하고 있음에도 달라지지 않는 사람들은 예배를 하는 스스로에 대해 물음표를 달게 된다...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변화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지만 달라지지 않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의심을 하게 된다,...스스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심하게되고 체크하게 되는 것이다...책에는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 그 원인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고 있다는데 원인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예배를 드리는데 있어서 적절한 몸짓과 바른 자세 그리고 단정한 복장..여기에는 흐트러짐이 없어야 한다..그리고 자세가 좋으면 생각과 마음이 바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오로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예배를 하는 그순간에는 모든 상념을 잊고 예배에 집중해야 하는 것에 있다..스스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내보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내보여야지만 스스로 변화하게 되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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