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지 못하는 40가지 함정 - 하수가 부자 되는 실용 Point 40가지
이타쿠라 유이치로 지음, 안양동 옮김, 김창수 감수 / 리텍콘텐츠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라는속담이 있습니다..그만큼 우리가 공짜를 좋아한다는 뜻이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심리입니다.이러한 사람들의 공짜심리를 이용하는 곳이 바로 기업의 마케팅입니다.그리고 그 대표적인 곳이 TV홈쇼핑입니다.


방송을 통해서 홈쇼핑의 문제점이 이야기 되고 있음에도 홈쇼핑 방송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사람 안에 있는 숨겨진 공짜 심리가 담겨져 있습니다.물건이나 옷을 사도 마음에 안들면 공짜로 반품 시켜 주니까 사려는 것.그 제품의 가격 안에는 반품과 방송의 전파 비용과 마케팅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종종 잊고 지냅니다, 예전에 홈쇼핑을 컴퓨터를 산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견적을 내서 맞춤형 조립 컴퓨터를 사기에 홈쇼핑에 올라오는 컴퓨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부모님의 닥달에 사게 된 컴퓨터. 분명 방송에는 S전자 제품이라고 크게 홈보를 하고 방송을 하고 집에 도착한 것은 본체만 S전자였습니다..모니터는 당연히 중소기업입니다.이렇게 홈쇼핑 방송 안에 보이지 않는 꼼수들로 인하여 고객은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 보이는 숫자놀이.특히 학원이나 학교,로또 복권파는 곳에 자주 보입니다.S대학교 몇명 합격,로또 1등 당첨자 몇명.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자신도 1등할 거라는 희망,명문대학교에 가려는 욕구를 가집니다.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닌 확률입니다. 1000명이 다니는 학교에서 명문대학교 입학한 사람이 10명인 곳과 200명이 다니는 학교에서 명문대학교 입학한 사람이 5명이라면 확률이 높은 후자를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입니다.그러나 우리는 그 반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금리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점점 디플레이션..물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래서 금리를 떨어트려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지만 국민들은 그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남의 일이라, 생각하였던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우리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고쳐야 하는 것에 대해서 담겨져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의 잘못된 소비습관과 경제 관념..그것을 이용하는 기업의 심리와 주변에 보이는 경제 상식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기술이 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현명한 소비습관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돈을  이용하여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독도
황인경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울릉도와 독도 수호에 압장선 안용복은 숙종때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은 그의 일대기를 소설의 형식을 빌려 기술하였다. 소설이라는 형식을 담고 있지만 책 안의 내용은 일본의 역사서와 국내의 고서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숙종의 명을 받아 일본을 건너간 이야기는 추측이 아닌 역사적 사실이야기였던 것이었다..


울릉도와 독도 근방에서 불법어획을 하는 왜인을 발견한 안용복은 왜인의 선장 오오야 시게무네에게 호통을 치게 된다,. 자신이 잡았던 어류들을 고스란히 내놓아야만 하였던 오오야 시게무네는 그 즉시 쓰시마 도주에게 찾아가게 된다.그리고 두 사람의 계략에 의해 안용복은 휘말리게 된다.


쓰시마의 계락에서 벗어난 안용복은 조선으로 돌아가지만 도리어 조선 조정은 월경죄를 물어 안용복을 압송하게 되고 한양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끌려간 이유가 바로 숙종의 비밀스런 어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숙종에게서 받은 종3품 호패..그 호패는 안용복이 사절단을 이끌고 다시 일본 대마도를 다녀오라는 의미였으며 그 안에서 울릉도와 독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2년간의 준비끝에 안용복은 쓰시마에 들어가지만 오키도주에게 포박이 되고 일본의 작은 섬 아오시마에 잡히게 된다.


이 책은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선의 군주로 있었던 숙종과 안용복의 이야기이다. 안용복은 숙종의 충신이면서 왜어를 잘하던 인물로서 문맹이었지만 숙종의 어명을 받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렇지만 안용복은 일본에서 수적인 열세로 인하여 자신이 부여받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고 돌아온다. 그럼으로 인하여 조선조정은 한바탕 시끄러워지고 숙종은 곤란한 상황에 놓이는데..안용복은 숙종의 그런 마음을 알고는 유배를 자처하게 된다.


아직 끝나지 않은 독도 문제..우리는 독도와 울릉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울릉도와 독도에 관한 예산의 축소. 독도수호와 함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독도에 대한 지리학적,역사적 지식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세계속에서 독도에 대한 국제적인 정서를 정확히 보는 능력을 키워야 하면서 정치적 외교적인 국제정세 속에서 독도가 차지하는 가치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시멈춤, 세계여행 - 함께여서 용감해진 자발적 백수 부부의 636일 간의 세계일주
오빛나 지음, 배용연 사진 / 중앙M&B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여행이라는 공통분모.. 여행이야기 하다가 연인이 되고 결혼한 오빛나,배용연 부부의 이야기.

결혼 후 1년을 앞두고 사표를 내고 세계여행을 계획하게 된다.사직서를 낸 이야기를 양가 부모님께 이야기 하고 두 부부는 세계여행을 시작하게 된다..두 부부가 여행은 너무너무 좋아하였기에 부모님이 말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그래서 잘 다녀 오라는 이야기와 건강하게 도착하라는 이야기.수시로 안부전화하라는 약속... 양가 부모님은 부부의 세계여행을 허락하게 된다..


신혼 살림을 모두 이삿짐 센터의 보관이사를 하고 1년짜리 유학생 보험을 들고는 52개국 세계여행의 첫 출발을 결혼 기념일 바로 하루 전날로 시작하게 된다..해외여행을 떠나고 맞이하는 첫 결혼기념일.남편은 결혼 기념일을 세계여행으로 퉁치자고 하고는 한국에 도착하면 좋은 것을 사주겠다는 약속도 함께하게 된다.


부탄이라는 나라.히말라야 고산지대 부탄은 개별적인 여행이 금지된 곳이라고 한다.그래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유럽보다 더 많은 경비가 드는 곳.그래서 7일 일정을 5일로 줄이고...부탄 여행 후 인도로 향하게 된다.하루 경비가 50만원이라는 이야기에 헉 소리가 나게 된다.


인도를 거처 10시간이 넘는 기차여행..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게 되는 부부.틈틈히 부모님과 안부 전화 속에서 부부가 눈물을 훔치는 것을 보면서 멀리 떨어져도 가족의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모아이 석상에 대해서 여러번 보아왔기에 익숙한 곳이다.그래서 세계여행에서 꼭 가고 싶은 곳.그리고 항상 바닷가에 서 있는 커다란 모아이 석상을 보아왔다.칠레에서 3780KM 떨어진 고립된 모아이 섬에는 800개가 넘는 석상이 있으며 우리가 방송을 통해서 알지 못한 사실..바닷가에 감추어진 모아이 석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 모아이 석상을 보겠다고 부부는 25M 깊은 바닷 속을 잠수하게 된다.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깨닫게 된다..밤 하늘을 비추는 별빛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것과 지역마다 반짝반짝 거리는 그 별빛을 해외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감상하게 된다.그리고 여기에는 일출과 일몰도 포함이 된다.그리고 636일간 52개국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서 한글 자막과 비빔밥에 방가워하는 부부는 공항에서 부모님과 만나고는 보금자리를 옮기게 된다.그리고 그동안 미루었던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해외여행에 대한 추억을 풀어놓게 된다.그리고 해외여행을 통해서 한국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두 부부는 다시 네덜란드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누구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세계여행을 위해 사직서를 내고 훌쩍 떠난 부부의 이야기..책은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부부가 쓴 이야기이기에 책 안에 여행객이 놓치는 것을 꼼꼼하게 담아놓은 배려를 느낄 수가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곁에 두고 읽는 니체 곁에 두고 읽는 시리즈 1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서점에 가면 니체의 저서에 종종 눈길이 가게 된다. 21권의 전집으로 된 니체의 전집.저 책을 누가 읽을까 싶으면서도 언젠가는 읽어야지 하는 욕심에 한권씩 한권씩 모으게 되었다.


19세기 근대 철학의 선구자이면서 위대한 철학자라고 할 수 있는 니체의 사상은 10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그래서 다양한 저서에서 니체의 사상과 이야기에 대해 언급이 되고 있으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한지 생각해 주었다..


니체의 인생은 빈센트 반 고흐와 비슷한 인생을 살아왔다.시대를 앞서간 나머지 시대의 외면을 받아야 했던 철학자와 화가. 그러나 두 사람은 사후 그들의 작품과 저서를 우리들은 다시 느끼게 되고 그들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니체의 삶은 고독 그 자체라고 할 수가 있다.오랜 지병으로 인하여 고독 속에서 자신의 사상을 성장시켜왔던 철학자. 그에게 벗이란 그리스 종교 사학자였던 에르빈 로 데(Erwin Rohde)였다.인간관계에 서툴럿던 니체에게  격려를 준 한 사람의 벗..그로 인하여 니체의 철학은 점차 확장되어 간다.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작하였다면 자기 안에 감추어진 성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깨트리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나 자신에게 스스로 묻고 또 묻는 것. 질문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모호한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재설정할 수가 있다. 니체의 사상은 막연한 목표를 가진 채 성공에만 집착하는 우리들에게 스스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닫게 해 준다.


니체의 영겁회귀..현재의 작은 실수,그리고 도전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으며 주위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지게 된다.그리고 언제나 당당한 모습은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러 일으킨다,


인간이라면 모두에게 다가오는 죽음이라는 단어.용기란 바로 그 죽음 앞에서 당당해지는 것이다. 죽음 앞에서 세세한 것을 따지지 않으며 소심하지 않는 삶이 가치있는 삶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리고 죽음앞에서 대범해지는 것.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인생이란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나 자신을 사랑하며 스스로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삶이 니체가 지향하는 삶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그의 사상과 철학이 지금까지 이 우리에게 전달이 되고있으며 꾸주히 니체의 저서가 읽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 - 런던에서 상하이까지 거침없는 해외 취업 성공기!
릴리 지음 / 북하우스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책이나 주변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해 조언을 해 주지 않는 걸까 생각할 때가 있다. 주위에서 막연한 걱정..불필요한 간섭.정작 그 간섭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서울과 도쿄 상하이와 싱가포르 미디어 지사로 직장을 옮긴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하고 있었던 나의 편견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었다..해외에 오래 머물게 되면 한국김치가 그리울 거라는 생각..한국김치를 포기한 대신에 문화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문화적인 자유란 한국인만이 느낄 수 있는 정과 간섭...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해야 하는 것이다..특히 직장에서의 서열 구조는 싱가포르에서일하는 저자에게서는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직함을 부르는 것을 어색해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리고 여기에는 친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조사에 참석하는 것과 회식문화도 포함이 된다. 우리는 경조사에서 참석하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매번 고민하게 된다.


싱가포르에서 일하게 되면 제일 먼저 자유로운 것은 화장하지 않아도 되고 예쁘게 꾸미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 유행에 조금 뒤쳐진 패션이어도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문화,특히 일과 삶의 균형이 잘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사회를 스펙 사회라고 부른다. 그사람의 능력을 먼저 보기 전에 자격증이 무엇이 있는지 토익은 몇점인지,그 자격에 미달이 되면 서류조차 통과가 되지 않는 취업문턱..우리가 스펙에 연연하는 그 이유가 분명하게 드러나는것이다.정말 필요한 것은 자격증이 아니라 능력과 경험이 아닐까.. 우리의 숭례문을 어설프게 복원한 것의 그 뒤에는 스펙에 연연하는 뿌리깊은 우리의 자화상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왜 하는 것일까.그것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인터넷 상에 널려 있는 수많은 영어로 된 텍스트..그 텍스트를 제대로 보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어이며 외국인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 또한 영어이다..그런데 우리는 영어 조금 잘 한다면 부러워 하는 시선과 함께 어려울 때 잘 봐달라는 무언의 시선이 함께 담겨져 있는 것이다..영어를 잘 하는 비결은 바로 매일 미드 한편 10년 동안 꾸준히 보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책에서 관심이 있었던 것은 작가의 솔직함과 자신감이었다..자신이 이루려는 꿈에 대해서 감추려 하지 않고 주위에 널리 알리게 되고 그 꿈을 꼭 이루려 하는 그 자신감. 어떤 것에 첫발 떼는 것조차 망설이고 주위의 시선으로 인하여 두려워 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