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브랜드가 마음을 파고드는가 - 브랜드와 심리학의 만남
수잔 피스크.크리스 말론 지음, 장진영 옮김 / 전략시티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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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란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소비자에게 있어서 그 기업을 나타내는 가치를 나타낸다...그래서 기업은 브랜드의 이미지 가치를 높여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고 한다..이처럼 기업에 있어서 중요한 브랜드라는 개념은 라디오와 TV와 같은 대중매체가 발달하며서 시작이 되었다..특히 최근에는 인터넷과 모바일이 추가 되면서 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시도할 수가 있다..


이처럼 기업에게 필수적인 브랜드는 기업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그들에게 있어서 충성 고객은 바로 학생이며 충성고객이 많아야 신입생 정원을 채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우리에게 있어서 대표적인 브랜드는 바로 하버드 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이다...이 두 대학교는 이름만으로 일류라는 가치를 담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하여야 할 것은 바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다..고객의 충성도를 높임으로 인하여 고객이 직접 찾아오게 만드는 것...그것이 바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이처럼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가지는 신뢰도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삼성이나 나이키와 같은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도 그것이 가지는 신뢰가 있으며 브랜드 자체가 신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러한 브랜드에는 따스함과 유능함이 같이 담겨 있다,..고객의 브랜드 안에 담겨진 유능함과 따스함을 느끼게 되면 입소문으로 연결이 되면서 충성 고객이 늘어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신뢰를 잃어 버리면 고객 충성도가 떨어질 수가 있다..그 대표적인 예가 도요타 자동차와 경매사이트 옥션이라고 할 수 있다...미국 고객에게 있어서 도요타는 성능 좋은 자동차라는 인식이 있어왔다..그러나 도요타 자동차를 탔던 고객이 급발진 사고로 일가족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도요타는 그 책임에 대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게 된다....점점 고객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리콜을 받아들이지만 고객의 신뢰를 원상 복귀시키기는 힘들어지게 된다...이와 마찬가지로 경매 사이트로 유명한 옥션 또한 고객 정보 유출로 큰 곤욕을 치루었으며 신뢰도 하락까지 가져왔다..


책에 나와 있는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키는 것에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소비자를 돈이 아닌 사람으로 느끼는 것이다....고객을 돈으로 생각하는 순간 위기가 찾아오게 되며 그 순간을 해쳐나가지 못하고 기업은 위기의 순간에서 이익과 손해를 먼저 따지게 된다...그럼으로 인하여 고객은 기업을 외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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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읽다 - 행동심리학으로 풀어 본 인간관계 해법
김재득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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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은 태어나면서 선천적으로 형성되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교육,습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그리고 후천적 성격은 반복된 행동을 통한 습관을 통해서 성격 또한 바뀔 수 있다.


책에 나오는 DISC는 이러한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는 하나의 도구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는 DISC 검사를 성격 유형검사라고 부른다...이러한 사람을 분석하는 도구에는 DISC뿐 아니라 MBTI,TA,에니어그램이 있다...


우리가 DISC검사를 하는 이유는 한 사람의 성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기업체나 학교 등 여러사람이 모인 경우 DISC검사를 통해서 짧은 시간 안에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으며 그 사람에 맞는 부서나 직장으로 배치를 할 수가 있다...다시 말해서 DISC검사는 기업체에서 특히 많이 쓰이는 검사라고 할 수 있다..DISC검사를 통해 기업에서는 인력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직장안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는 창의적인 사람,무슨 일이던지 앞장서는 리더형 사람,스포츠 경기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는 열정적인 사람이 있다...비슷한 성향을 같은 부서에 배치를 하면 그 부서는 분위기는 좋아지겠지만 일의 능률은 올라가지 않는다..그래서 각 부서에 다양한 사람을 배치하면서 서로의 다른 성향을 알아가면서 조심하게 된다..


책을 통해서 관심이 갔던 사람은 SC유형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었다..SC유형은 

안정형(Steadiness)과 신중형(Conscientiousness)이 합쳐진 사람으로 쉽게 말해서 혼자 세상 걱정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미생에서 나오는 장그래가 대표적인 SC유형이다...이런 유형을 가진 사람은 계획적이며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예측가능하고 전문화된 임무를 맡긴다면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게 된다....그리고 그러한 사람에 맞는 사람을 주변에 배치하면 부서의 능률이 올라가게 된다..


책을 통해서 사람의 유형이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성격을 파악하는 도구가 필요한 이유가 이익을 추구하는 곳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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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의 고백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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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복역을 하고 나온 라파엘은 14살 차이나는 동생 윌리암과 교도소에서 알게된 프레트 그리고 프레트의 연인 크리스텔과 함께 보석상을 털게 된다...보석상에서 3000만 유로에 달하는 보석을 훔친 4인조 무장강도는 시민 한사람과 경찰 한사람을 죽이게 되고 윌리엄은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라파엘은 윌리암의 치료를 위해 메르메장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수의사 상드라 튈리에를 만나 협박을 하면서 치유를 하게 강요하게 된다..그러나 라파엘이 메르메장에 간 것은 가장 큰 실수였다...수의사의 치료를 통해서 윌라암은 조금씩 치유가 되지만 상드라의 이간질에 의해서 프레트가 라파엘을 배신하게 되고 라파엘은 프레트를 죽이게 된다...그리고 때마침 라파엘보다 더 악독한 파트릭 르자주가 상드라가 사는 집에 들어오게 된다...







 


파트릭 르자주와 상드라 튈리에...파트릭 르자주의정확한 이름은 파트릭 튈리에이며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는 부부 사이이지만 정확히는 외삼촌과 조카 사이라고 할 수 있다....상드라가 세살 무렵 엄마가 죽게 되고 외삼촌 파트릭의 손에서 자라면서 파트릭의 폭행에 점점 길들여져 간다...그리고 두 사람은 외삼촌과 조카 사이이면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공범이라고 할 수 있다...파트릭의 손에 의해서 4명의 무장강도는 모두 묶이게 되고 창고에 중학교에 다니는 제시카 뒤리외와 오렐리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점점 파트릭의 공포와 가까이 하게 된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한 느낌 그대로였으며 소설을 읽으면서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 1,2가 생각이 났다...그리고 소설의 마지막은 윌리암의 죽을 각오를 한 선택과 라파엘의 마지막 전화 한통이라고 할 수가 있었다..그리고 20만유로를 더 가지려는 파트릭은 스스로 선을 넘음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상드라의 인생도 종지부를 맞게된다..


소설을 읽으면서 화가 난 것은 파트릭이 아닌 상드라였다...모범생으로 자라나 수의사가 되어서 파트릭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파트릭의 범죄에 함께 하면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모스...그리하여 어린 아이의 연쇄살인은 오렐리에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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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가 세 달 안에 천만 원을 버는 법 - 2천만 원으로 시작하여 3달 만에 천만 원을 벌은 어메이징 스토리
송동현 지음 / 북씽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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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관심이 가게 되었던 건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책을 통해서였다.. 1999년 12월에는 '성장주와의 이별'라는 글을 써서 글로벌 거품 붕괴를 예측하였고 2000년 주식 폭락도 예언하면서 점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시골의사 박경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그리고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을 익힐 수가 있었다...


그러나 주식에 관한 책을 10여권을 읽었고 경제 관련 책을 읽었음에도 주식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던 건 주변에 주식을 하여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막연한 불안감....명절 때면 모여서 주식이야기 하면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듣지만 시간이 흘러 돈을 잃었다는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듣게 된다...우리들은 이렇게 자기의 자랑은 직접 하지만 자신의 치부는 잘 이야기 안 하려 하고 돌고 돌아서 듣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바로 주식을 투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리고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세 달 만에 천만원 번다고 묻지마 투자 하는 사람 또한 없을 것이다..다만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이 책은 또다른 상식을 쌓는데 도움이되는 책이라고 할 수가 있다...


책에서 관심이 갔던 것은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외국인 누적 순매수량과 기관 누적 순매수량을 참고 하라는 것이었다...외국인의 뛰어난 정보력과 증권회사나 투자신용회사,금융 투자회사와 같은 기관의 순매수량을 참고 하여 개인 투자자는 그들의 투자에 숟가락을 올려 놓는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주식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참고하여야 할 것이 바로 신성장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IT와 모바일과 관련한 산업인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시티,바이오 산업의 동향을 살피면서 신중하게 투자하는 것이다...그리고 요즘 관심 가는 신성장 산업은 바로 핀테크이다...그 대표적인 핀테크가 마윈의 알리바바이며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나 전자 결제 대행 업체가 그 대표적인 핀테크라고 할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여유자금을 통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그러나 사람의 욕심으로 인하여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되고 대출을 통한 주식 투자는 자신에게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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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유나 린나 스릴러
라르스 케플레르 지음, 이정민 옮김 / 오후세시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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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작가 알렉산데르 안도릴의 아내인 라르스 케플레르의 소설 샌드맨은 최면전문의,악몽,방화 목격자에 이은 유나 린다 형사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제목 샌드맨은 동화속에 상상의 요정이며 아이들 눈에 모래를 뿌려 밤새도록 자게 만드는 요정 위 윌리 윈키이다...


이 소설은 처음 레이다르 프로스트의 아들 미카엘 콜레르 프로스트가 실종 13년 만에 돌아오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그리고 미카엘 콜레르 프로스트와 함께 실종된 사람은 바로 미카엘의 두살 터울 여동생 펠리시아였다...10살과 8살에 실종되었던 미카엘과 펠리시아...미카엘이 다시 돌아옴에 따라 유나 린나 형사는 여동생 펠리시아를 찾기 위해 유레크 발테르가 특별 보호관찰되고 있는 병원에 비밀 경찰 사가 바우에르를 가짜 환자로 투입시키게 되면서 유레크 발테르에게서 펠리시아에 실종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 복병이 나타난다...유나 린다의 계획에 없었던 유레크 발테르를 보호하고 감시하는 정신병원 의사 안데르스 뢴이었다..사가 바우에르가 병원에 가짜 환자가 되어서 투입이 된다는 것은 유레크 발테르를 속이는 것 뿐 아니라 병원 내에 있는 직원들과 의사를 속여야 하는 임무를 같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정신병원 의사 안데르스 뢴은 그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임무를 넘어선 욕심을 취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가진 의약품으로 사가 바우에르를 환자가 아닌 여자로서 기준치를 넘어서는 약을 투여하게 된다..


사가 바우에르가 투입이 되면서 도청장치를 통해 펠리시아가 어디에 있는지 힌트를 얻게 되고...펠리시아가 있는 곳이 레이다르가 아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소설은 점점 긴장감 가득 흘러가게 되고 샌드맨의 정체에 대해서 밝혀지게 된다..그리고 샌드맨과 유레크 발테르 그리고 레이다르 프로스트 사이에 있었던 과거의 사실이 하나 둘 드러나게 된다..


소설을 읽으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가 없었다....펠리시아를 살리기 위해서 유나 린다 형사가 다양한 작전과 계획을 구사하게 되지만 소설이 끝난 뒤...내가 만약 유나 린다 입장이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거운 느낌이 가득하였다...애를 쓰고 발버둥 쳐도 유레크 발테르가 의도한 대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고 이 소설의 줄거리는 유나 린다,레이다르 프로스트,사가 바우에르 모두 처음부터 시작을 안 하는게 더 나을 정도로 상처 뿐인 채 끝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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