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기술의 경영 피터 드러커 라이브러리 5
피터 드러커 지음, 안세민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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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커뮤니케이션이란 바로 정보를 전달 하는 것이며 나의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는 것이다..여러사람이 모인 조직내에서 서로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확한 의사소통이 불가능 하며 그것은 경영 전략이나 경영과 관련한 모든 일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대두가 된 것은 제1차, 2차 세계대전이었다..전쟁이 끝난 후 외교문서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연합군은 신빙성 있는 수많은 정보를 놓쳐버렸다..그로 인하여 윈스턴 처칠이 이끌던 연합군이 갈리폴리 전투에서 터키에게 대패하게 된다.전쟁이 끝난 후 군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그동안의 모든 명령 체계를 바꾸게 된다..


커뮤니케이션은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생각한 것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상대방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대화라는 것은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둔 채 상대방에게 하는 것이며 상대방은 그 말을 재해석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놓치는 경우가 있다..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상대방의 경험에 주안점을 둔 채 근거하여 말하게 되면 빠진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보 전달을 할 수가 있다..


우리의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예가 하향식 커뮤니케이션이다...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대화를 할때 많은 부분을 요약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 하는 경우가 많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진다... 그럼으로 인하여 그것도 못 알아듣는다는 핀잔을 듣기가 싶다...상향식 커뮤니케이션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대화하는 경우이며 정확한 전달을 하지 못할 경우 불똥이 튈 수 있으므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이야기 하면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게 된다..상향식 커뮤니케이션이 정확하게 이루어져야만 하향식 커뮤니케이션이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우리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나의 상식이나 나의 경험이나 기억에 기초하여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경우가 있다...그로 인하여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니렇게 놓치는 이유는 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들마나 기억을 달리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군대에서 짧은 명령과 단호함은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군대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면 생명에 위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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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8월호 - 취업.면접 필수도서 + 다음카카오,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아시아투데이와 콘텐츠 제휴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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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슈에서 눈길이가는 것은 바로 그리스 디폴트 사태이다...디폴트(Default)란 자신은 돈을 갚을 능력이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므로 과거 우리가 겪었던 모라토리엄((Moraturium)과는 의미가 다르다..모라토리엄은 아직은 갚지 못하니 갚을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우리가 국가의 위기때 금모으기를 했던 것과 반대로 그리스는 국가 위기때 쇼핑과 사재기 그리고 명품 쇼핑을 하였다는 것이 두 나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스 디폴트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국가의 무분별한 복지정책과 부정부패,도덕적해이가 겹친 경우라고 할 수 있다..그리스 디폴트가 불러온 또다른 현상은 유로존이 흔들리고 있었다는 점이고 유로존에 가입하지 않은 영국과 스웨덴,덴마크가 부상하고 있다....만약 대한민국이 과거처럼 국가 부도 사태가 일어난다면 우리는 다시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리스국민처럼 자신의 이익만 추구할까 생각해 보게 된다..


미국 오바마와 베트남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만남....우리는 미국과 베트남 두 나라가 과거 전쟁을 일으켰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그리고 그 당시 미국은 베트남에서 8년간의 전쟁을 치루면서 베트남을 굴복 시키지 못하였다....이번 두 나라가 다시 만난 것은 경제적인 협력 때문이다..두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외교와 경제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마르티나 힝기스...17년만에 여자 복식에 이어서 혼합복식에서 우승하였던 소식이 눈에 들어왔다...레안더 파에스(인도)와 한 조를 이룬 힝기스는 알렉산더 페야(오스트리아)와 티메아 바보스(헝가리) 조를 물리쳤다는 소식....10여전전 힝기스가 여자 단식에서 수십차례 우승을 하였던 기억이 난다....우리에게 알프스 소녀라고 불리우면서 모니카 셀레스와 주거니 받거니 우승을 다투었던 기억이 난다...한편 여자 복식이 아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7월달은 신경숙 표절 사건이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다...미시마 유키오의 우국을 표절한 사건...결국 신경숙은 자신의 표절을 시인을 하게 되었고 창비에게 불똥이 튀게 된다...그리고 과거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김진명의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와 같은 표절 사건이 다시 부각이 되었다..이 두사람은 아직 자신이 하였던 표절시비에 대해서 사과조차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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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버포드, 피터 드러커에게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
밥 버포드 지음, 최요한 옮김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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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우리는 그 문제의 근본적인 본질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해답을 찾기위하여 질문을 하게 됩니다..경영에 있어 문제의 핵심을 파악을 하게 되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지 아니면 시일을 두고 해결할 수 있는지 판단을 하게 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피터드러커의 경영 철학은 경영에 있어서 생기는 근본적인 문제들은 대부분 사람에 있다는 것입니다..사람을 중심으로 경영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문제에 대해서 통찰력 있는 해답을 내놓게 됩니다..


이 책은 자선사업가 밥 버포트가 들려주는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입니다...밥 버포트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는 세상에 없는 피터드러커의 숨은 이야기를 알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는 피터 드러커의 삶과 인생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피터 드러커에 있어서 기업 경영을 하는데 필요한 돈이란 부를 쌓기 위한 도구가 아닌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고객에게 봉사하는 도구로서 필요하며 경영에 관한 이론이나 지식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경영활동을 통해서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면 그것은 가치가 없는 지식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은 인간의 삶을 변화 시키면서 목표와 성과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경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피터드러커는 구세군에서 기업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누군가를 돕겠다는 명확한 사명..혁신능력,측정가능한 성과,구세군 사업으로 들여온 돈은 함부러 쓰지 않겠다는 명확한 목표...이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구세군 사업과 경영방식을 기업에 적용을 시킨다면 기업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많은 부분을 바꿀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모든 학문은 사람을 중심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그 근본적인 본질을 망각한 채 다른 곳에 힘을 쏟는 경우가 많게 되며 많은 오류와 시행착오를 겪게됩니다...이제는 세상에 없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 철학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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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 번뜩이는 지성과 반짝이는 감성으로 나를 포장하자 눈으로 보는 시리즈
히라마쓰 히로시 지음, 박유미 옮김 / 인서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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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전집을 처음 알게 된 것이 바로 셰익스피어 연구를 하셨던 김재남님의 책이었다...1500페이지에 달하는 그 책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느낄 수가 있었다....그리고 도서관에서 셰익스피어 평전을 본적이 있었지만 아직 읽어보지는 못하였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총 37편이며 희극과 비극 그리고 사극과 시편으로 나뉜다..이중에서 우리가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이다...케플릿 가문과 몬터규 가문의 오래된 앙숙...그로 인하여 서로 사랑하였던 로미오와 줄리엣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많은 작품들이 뮤지컬로 소개되었던 것과 달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로도 나왔으며 1968년 만들어진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영화와 1996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클레어데인즈 주연의 작품이있다...클레어 데인즈는 이 작품으로 신인에서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걸스데이의 민아가 올리비아 핫세 오마주를 하여 최근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책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과 그리고 두 사람의 죽음으로 인하여 캐플릿 가문과 몬터규 가문의 화해가 그려져 있다...


햄릿 속에 나오는 오필리아....오필리아의 아버지가 햄릿에 의해 살해 당하자 강물에 몸을 던저 자결을 하는 걸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다..오필리아의 아름다움과 청초함은 다양한 곳에서쓰여졌으며 비극적이면서 섬뜩하다고 할 수가 있다...

셰익스피어가 쓴 사극 중에는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 그리고 헨리 4세에서 헨리 8세까지 역사에 관심이 있었으며 그들의일대기를 역사극으로 옮겨 놓았다..


책 안의 내용들은 셰익스피어의 모든 희곡을 그림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으며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셰익스피어에 관심있는 분들은 세잌스피어 작품 속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회상할 수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되며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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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들 소설집 사계절 1318 문고 100
이옥수 외 지음 / 사계절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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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여덟편의이야기는우리 주변의 청소년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가정의 해체와 맞벌이 부부의 현실 그리고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에 가려는 우리들의 모습은 슬픔과 아픔이었다..


여덟편의 소설 중 제일 먼저 읽은 박지리의 <세븐틴세븐틴>..어느날 갑자기 반장이 학교에 오지 않았다...30명 한 학급의 한가운데 반장이 없음으로 인하여 반에서중요한 무언가가 빠진 듯한느낌이었다...반장의 부재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당황스럽다...매번 반장에게 질문을 하였던 선생님은 질문을 누구에게 해야하는지 잊어버리게 되고 학생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반장이 없어져서 그 역할을 대신할 사람을 찾게 된다....


소설 속 주인공은 굴다리 근처에서 살고 있다..학교에서 집을 갈때마다 두려움 가득한채 달려야 했던 길...부모님께 원망도 하였지만 씨알도 먹히지않는다...그리고 주인공에게 세븐틴 생일을 챙겨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어느날 갑자기 선생님이 보여주는 동영상 하나...목소리는 반장이었지만 얼굴은 반장과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그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은 이유를 반장의 목소리를 통해서 듣게 된다....반장이 앓고있는 병은 몸 속 근육이 빠져 나가면서 스스로 일어나서 걷지 못하는 병...반 아이들은 반장에게 병문안을 가지만 주인공은 그 명단에서 제외가 된다..그리고 10월 10일 반장의 세븐틴 생일날나는 반장에게 찾아가서 생일 축하를 해준다...그리고 반장을 통해서 주인공은 자신이 처한 아픔을 위로 받게 된다..


신여랑의 <현수의 집>을 읽으면서 이혼 후 아픔으로 인하여 겪게 되는 문제들을 알 수가 있다...이혼 후 아버지는 아버지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고모집을 떠 돌게되는 현수....현수는결국 아버지와 고모가 어릴 적 살았던 제주도로 내려 오게 된다...큰아버지와 큰어머니 집에서 살면서 불같은 성미를 가진 큰아버지에게 밉보이지 않을까 조심조심하게 되는데..아버지는 자신이 그렇게 된 것을 큰 아버지 탓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현수는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공부에만 매달리게 된다....어쩌면 우리 주변에는 현수와 같은아이들이 있는지도 모른다...학창시절 공부 잘 하던 아이들...그 아이들 중에는 가정의 해체로 인하여 공부를 하는 것이 자신이 처한 현실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현수를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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