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온다 - 잘되는 나를 만드는 은밀한 힘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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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대부분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죽음과 삶 그 경계선에서 선으로 이어진 우리의 인생... 기쁜 일과 슬픈길 행복한 일들 하나하나, 점이 모여서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이렇게 비슷비슷한 인생에거 조금은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그 방법이 이 책에 담겨져 있었다..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나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알려준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풀지 못하는 것들은 대부분 위험이나 위기 그리고 아픔과 실패와 관련된 문제들이라고 할 수 있다.그중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많으며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그 관계를 끊는 것이 좋다는 걸 아이야기 하고 있다면 이 책은 우리가 그 관계를 끊지 못하는 상황이 더 많기 때문에 그 관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었다...특히 미운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자신에게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법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험담 노트 쓰기와 비밀 블로그 사용하기...험담 노트를 쓰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담아두지 않고 노트에 쓰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지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특히 그 사람에 대한 그 감정을 험담 노트에 꾸준히 써 내려 간다면 그 사람엗 대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며,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필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이 험담노트를 이용하는 이유라는 걸 알 수 있었다..그것은 비밀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비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여기서 비밀 블로그란 평소 자주 쓰던 블로그에 비밀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이나 자신만 알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서 비공개로 운영하는 방법이 있다..그안에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그대로 드러냄으로서 자신에 대해서 솔직해 질 수 있다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그렇게 함으로서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그리고 책에는 10년 일기 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책에 담겨진 느낌 즉 감이란 무엇일까..그건 나 스스로 좋은 느낌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양이가 매일 수염을 관리 하는 이유는 그것이 고양이에게 생존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며 사람에게 있어서 느낌과 감이란 바로 고양이의 수염과 같은 존재라는 걸 알 수 있으며,자신이 하는 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로 좋은 느낌과 감을 가지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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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누구요 날 찾는 게 누구요 - 토끼전 열네살에 다시보는 우리고전 4
고영 지음, 이윤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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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자라 이야기가 담겨진 토끼전.. 용왕의 병을 낫기 위해서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것과 자라는 용왕의 명을 받들어 토끼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그렇게 해서 토끼를 용왕이 사는 바다로 데리고 가지만 토끼는 그곳에서 자신의 간이 육지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위기의 순간을 넘기게 된다는 그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그것을 <별주부전>으로  판소리 <수궁가>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책에는 그 별주부전 안에 담겨진 이야기와 그 안에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역사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그 유래들을 함께 알 수가 있었습니다..그리고 토끼에 관한 문학 이야기가 동양 뿐 아니라 서양에도 많이 나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건 이솝우화나 안데르센 동화속에 나와 있는 토끼 이야기와 우리의 전래 동화 토끼전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토끼전의 이야기는 조지 오웰이 쓴 동물농장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인간의 삶에 대해서 풍자를 하고 있었다는 점 두 이야기에 담겨져 있습니다....다만 동물 농장은 현대의 정치 풍자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면 전래 동화 토끼전은 우리 인간들

의 모순된 이야기를 담아 내고 있으며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난다.' 라는 그 이야기가 바로 토끼전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은 토끼전의 원형이 담겨진 역사 이야기였습니다..김춘추가 백제를 치기 위해서 고구려의 도움을 청하려 고구려 보장왕에게 찾아가서 죽을 뻔한 상황에 놓여져 있을때 김춘추가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선도해가 김춘추에게 이야기 하였던 토끼전의 이야기였습니다..그것이 바로 구토지설 (龜兎之說)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김춘추는 탈옥에 성공하여 신라로 돌아와 신라 제29대 왕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토끼전 속에 담겨진 이여기가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이유는 그 안에 담겨진 풍자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위험한 그 순간, 지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토끼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날 수 있다는 것..그것을 알게 해 주는 우화이기 때문입니다. 토끼전속의 이야기에 담겨진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나가는 이 책에 대해서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토끼전의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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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행복할 거야 -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한국 아이들 이야기
원유순 지음, 방새미 그림 / 국민출판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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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여섯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습니다..그 여섯편의 이야기는 입양과 소년소녀가정,조손 가정,미혼모 가정,가정폭력,희귀성 난치병 어린이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그들에게서 보여지는 아픔과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비록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렵지만 툭툭 털어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그러한 희망들..그 희망을 가져야만 하는 이야기가 책에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새우눈 엄마와 왕눈이 아들..베이비 박스에 담겨져 부모님의 얼굴 조차 모르는 광호의 이야기.. 장광호라는 이름 조차 부모님이 아닌 자신이 살았던 사랑의 집에서 지어줬다는 걸 알 수 있으며,첫번째 만난 가정에서 다시 사랑의 집으로 와야 했던 그 아픔..다시 두번째 가정으로 위탁받으면서 느낀 그 따스함과 행복 속에서...광호 스스로 새로운 집에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과 자기 스스로 다시 버림 받을까 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그렇지만 광호는 새우눈 아줌마의 사랑과 믿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고 자신이 가졌던 아토피 피부염과 눈 수술을 하게 됩니다..


빨간 베레모..백혈병으로 병원에 있었던 슬기 오빠와 솔비의 이야기...장난 꾸러기 천진난만한 슬기의 모습을 본 솔비는 행복이란 저런 것이구나하는 걸 느끼게 되고 슬기 오빠에게서 선물 받은 빨간 베레모는 항암 치료로 인하여 머리카락이 다 빠지는 것을 감출 수 있는 모자라고 할 수 잇습니다..이렇게 솔비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슬기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그리고 솔비는 얼릉 나아서 슬기 오빠가 하였던 공연 난타를 자신도 베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여섯 편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아이들에게 살아가면서 느끼는 일상적인 생활들...그러나 그것조차 못 누리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자신이 아파서 밖을 나올 수 없는 이야기도 있며,할머니 밑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하였던 이야기,뺑소니로 인하여 가족을 책임져야 했던 자매의 이야기..그 이야기는 모두 우리 주변 이웃들의 모습이라는 걸 알 수 있으며 따스한 사랑과 행복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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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2월호 -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 특별기고 - 대학생들의 취업난 돌파구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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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슈는 안철수의 신당 창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신당 창당으로 인하여 지금 현재 민주당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요...그래서 점차 달라지는 정치판세...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206년 1월의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 시사의 중요한 이야기를 알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우리 사회 전반의 모든 것을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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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비밀 마탈러 형사 시리즈
얀 제거스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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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과 2005년...이렇게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게오르그 호프만은 12살의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그러나 기억을 지우려 하면 할 수록 그 자리에 멈춰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그렇게 삶의 끝자락에서 호프만은 자신의 아버지를 알고 있었던 한 여인의 이름으로 파라핀지로 싸인 종이 뭉치 하나를 받게 된다..그리고 그 봉투 안에는 미출간 친필 악보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한여름밤의 비밀'이 있었으며 그 악보로 인하여 마인강 선상 레스토랑에서 방송과 기자일을 병행하는 발레리의 눈앞에 총격전이 발생하게 된다..그리고 그녀는 그 순간에 레스토랑 주인의 도움으로 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된다..


배위에서 벌어진 다섯명의 살인 사건을 담당하였던 프랑크 푸르트 경찰청 소속 강력계형사였던 로버트 마틸러는 팀을 꾸리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도중에 마지막 증언자 배의 주인이면서 중상을 입었던 레스토랑의 주인을 마지막 증인이자 유력한 용의자라 생각하면서 수사를 하였으며,배위에서 다섯번째 사망자가  자신이 알고 잇었던 사람이었다는 것과 그 주변 인물들의 알리바이를 하나하나 캐붇게 된다.. 이 사건의 범인을 차기 위해 도움이 되는 단서들을 하나씩 찾게 된다.그리고 이 사건에 실종자였던 발레리의 정체를 알게 되고 친필 악보에 대해서 함께 알게 되었다..


이렇게 서로가 다른 곳에서 살인사건과 관련한 음모들..그 음모는 처음 개인적인 문제라 생각하였으나 그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역사적인 문제라는 걸 알 수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유대인 학살과 아우슈비츠 이야기가 함께 나오고 있다...


로버트 마일러를 중심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도중에 하나의 결정적인 단서 하나..그 단서는 우리가 예상햇던 것이 아닌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는 곳에서 나타난다는 걸 알수가 있다...이 소설을 읽으면서 독일 추리작가의 소설은 북유럽 작가의 소설과 달리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처음 기대하였던 소설속의 반전이야기...그 반전조차 예상했던 결과였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이 소설은 살인 사건의 실마리보다는 마틸러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경찰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면서 사건을 그려내는 추리 소설이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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