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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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여진족이 세운 나라 그마라가 존재했던 12세기 중국 본토는 몽골의 지배 하에 있었다. 그 당시 금나라와 남송이 서로 영역을 구분하여 중국에 왕조를 세웠으며, 도교와 불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희는 유가사상으로 나라의 근본을 세우고,  평온하게 하려 했다.그 과정에서, 공자의 유가 사상을 빌려왔으며,논어와 맹자. 대학과 중욜으로, 세상의 등불이 되고자 하였다.



주희가사망 후 , 천년이 지난 지금 현재에도, 사서 삼경중 하나인 대학의 가르침은 유효하다. 공자의 제자가 남긴 책,에기의 일부분이었던 대학과 중용은 사서삼경 중 하나이며, 각각 동양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였고,독립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대학은'지어지선', '지극한 선에 머무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인간의 탐욕과 허세를 경계하고,스스로 검소한 삶,바른 삶을 추구하게 돕고 있다.권력이 존재하고, 사람과의 도리가 사라진 그 당시에, 대학이 추구하는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의 가치는 나 스스로 수신함으로서,나라의 평온함과 평화를 얻고자 하였다.



21세기 대학은 다시 우리 삶에 새로운 이치를 요구하고 있다.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격물치지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혼란스럽고, 복잡해지면서,인간의 삶이 점점 더 혼탁해지는 것을 경계하고자 하였다. 나의 생각과 행동, 삶 전체에 대해서, 스스로 성찰하고, 인격과 역량을 완성시키는 것,그것이 대학을 통해서,우리가 얻고자 하는 지혜로운 삶이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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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생명의 역사 - 지구 생명체 새롭게 보기 지속의 과학 1
전방욱 지음 / 책과바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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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인류는 수십억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내 몸에 기생하고 있는 장내세균과, 바이러스는 서로 공생하고, 멁고 먹히는 관계로 존재하고 있다. 때로는 인간에 기생하는 바이러스가 숙주인 인간을 잡아 삼키는 경우도 있다.면역력이 약해진 인간의 몸에,바이러스는 치명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20년 당시 코로나 팬데믹은 바로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위협적인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우이며, 인간과 동물 서로에게 바이러스는 살기 위해서 진화를 해왔다.



책 『얽힌 생명의 역사』은 인간에 의해 나타난, 기후 위기,기후 변화로 시작하고 있다. 지구 시스템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많이 망가져 있었고, 인간을 보호하는 오존층이 크게 파괴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우리가 생명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간다면,인간 스스로 파멸, 멸종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지 않는 곳, 인간의 발걸음이 멈춘 곳에,자연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있으며,여생 그대로의 자연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인근, 후쿠오카 원전, DM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인간에게 바이러스와 세균이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느려터진 판다가 나무 위에서, 대나무만 먹고 있지만, 뚱뚱한 이유는 판다의 장내 세균에 있다. 내 몸속에서,바이러스와 세균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생명체마다 고유한 생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류가 의학 기술이 발달함으로서,전염병 퇴치에 앞장 섬으로서 ,인간에게 유해한 바이러스를 퇴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이런 모습은 지구 안에서,서로 생명체 간의 얽히고 얽혀져 있는 공생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새로운 진화가 나타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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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생명의 역사 - 지구 생명체 새롭게 보기 지속의 과학 1
전방욱 지음 / 책과바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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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인류는 수십억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내 몸에 기생하고 있는 장내세균과, 바이러스는 서로 공생하고, 멁고 먹히는 관계로 존재하고 있다. 때로는 인간에 기생하는 바이러스가 숙주인 인간을 잡아 삼키는 경우도 있다.면역력이 약해진 인간의 몸에,바이러스는 치명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20년 당시 코로나 팬데믹은 바로 인간에게 바이러스가 위협적인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우이며, 인간과 동물 서로에게 바이러스는 살기 위해서 진화를 해왔다.



책 『얽힌 생명의 역사』은 인간에 의해 나타난, 기후 위기,기후 변화로 시작하고 있다. 지구 시스템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많이 망가져 있었고, 인간을 보호하는 오존층이 크게 파괴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우리가 생명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간다면,인간 스스로 파멸, 멸종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지 않는 곳, 인간의 발걸음이 멈춘 곳에,자연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있으며,여생 그대로의 자연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인근, 후쿠오카 원전, DM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인간에게 바이러스와 세균이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느려터진 판다가 나무 위에서, 대나무만 먹고 있지만, 뚱뚱한 이유는 판다의 장내 세균에 있다. 내 몸속에서,바이러스와 세균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생명체마다 고유한 생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류가 의학 기술이 발달함으로서,전염병 퇴치에 앞장 섬으로서 ,인간에게 유해한 바이러스를 퇴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이런 모습은 지구 안에서,서로 생명체 간의 얽히고 얽혀져 있는 공생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새로운 진화가 나타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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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선수 시리즈 24
선수 에디터스.손윤.한승훈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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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클레이튼 커쇼 는 텍사스주에서 태어났으며, 고교 졸업 후 1라운드 7순위로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지명되었다. 그는 처음부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에게 눈여겨 본 선수는 아니었다. 고교 졸업생이었고,제구력이 썩 좋지 않았던 것이다.그런 커쇼의 실력을 눈여겨 보았던 LA다저스의 신의 한수, 켜쇼가 18년 동안 LA 다저스 투수로서, 사이영상 3회 , 세번의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거뭐질 수 있었으며, 통산 3000 탈삼진을 기록하였다.



193cm의 헌칠한 키, 부상 중이었으나, 20125년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커쇼는 최근 스스로 은퇴를 선언하였고,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06년 당시'예비졸업생'이자 드래프트 참가예정자였던 커쇼는 80마일 후반대의 패스트볼과 최고 95마일이 나올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자랑한다.고교 시절 전 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거두었고, 퍼펙트 게임으로 승리를 얻었다. 23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커쇼가 보여준 투수로서의 커리어, 그 능력치에 버금가는 실력을 유지하였다. 2008년 메이저리그 5승 5패였던 커쇼는 2014년 21승 3패의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으며, 198.1이닝을 소화하였으며, 방어율은 1.77이었다.그리고 그는 2020년 32년 만에 LA다저스에 우승트로피를 안겨 주었고,  2024년,2025년까지 세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가지게 된다. 최근 커쇼는 다섯번재 아이를 가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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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음 지구로 간다
함은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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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열일곱 함은세에게 엄마가 대안을 제시했다.그건 바로 "학교 그냥 때려치워라."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이 기막힌 제안 앞에 처음에는 "그럴거면" 이 붙은 건 아닌지 의심했지만, 엄마는 상당히 진지하게 '자퇴'라는 선택을 고민하고 있었다. (-26-)



안정된 삶은 편안함과 효율을 주지만,장기적으로는 정체와 권태로 이어질 수 있고, 자유로운 삶은 자극과 다양성을 주지만 외로움과 불안정이 다르기도 해요. (-63-)



2002년 동갑내기인 그에게 '사회가 정해 놓은 쓸모'는 늘 의문의 대상이었다. 어떻게 해야 가장 나다울 수 있으며 무엇이 절대 놓아서는 안 되는 가치인지 스스로와 문답하기를 멈추지 않던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부터는 다양한 일을 시도하며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92-)



인생은 항상 선택의 갈림길이 놓여진다.그 선택이 올바른 선택일 수 있고,후회가 되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매순간 후회하고,반성하며,성찰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항상 시행착오를 통해,지식과 지혜를 몸으로 익힌다. 이런 삶을 본다면,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답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책 『우리는 다음 지구로 간다』은 2002년생 함은세 작가 자신의 생각과 관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고 잇다.그 시선은 또다른 질문이 되었고,질문이 질문을 낳고 있었다. 사회가 만든 원칙과 절차,시스템에 대해서,의문스럽게 바라보고 있으며, 어른들이 만든 사회적 룰이 자신에게 안 맞을 수 있다는 것,스스로 각성하게 되었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였다.



작가 함은세에게는 남동생이 잇다. 서로 기질 분만 아니라 성향은 다르다. 사회에 맞춰 가는 남동생과 달리, 학교의 룰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으며,결국 자퇴에 이르게 된다. 그 다음 세상으로 나아갔으며, 자신의 내면 성장을 위해,해외여행을 다녔고,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 남들이 걸어가는 평안하고,안전한 길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스스로 찾아가는 힘든 길을 택하였다. 우리가 등산을 할 때, 등산길이 아닌, 느리지만 새로운 길을 내는 것,그 길을 택함으로서, 어렵지만, 천천히, 포기하지 않는 원칙을 만들어 나간다.이런 모습은 우리의 인생에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사람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살아가며,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갉하지만,대부분 획일적인 삶을 선택하고,극소수만이 외로운 길을 선택한다. 함은세는 그 외로운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후회하지 않는다. 나다운 길을 만들어 살아가고 잇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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