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Reading Advanced 1 - 최신 미국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완벽히 읽고 소화하는 단계별 리딩북 미국 교과서 Reading 시리즈
Contents Tree 지음 / 길벗스쿨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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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를 배웠을때 지금처럼 다양한 교재를 이용한 수업이 아닌 일본에서 들여온 문법을 바탕으로 영어 공부를 하였던 적이 있었다...특히 맨투맨이나 성문 기초와 성문 기본...이런 문제집을 통해서 문법에만 의존하는 반쪽짜리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하였다...그러나 인터넷 발달로 인하여 미국이나 영어권 아이들의 공부방법을 우리가 직접 보고 느낄 수가 있었으며 유투브를 통한 영어 공부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지금은 영어를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자료가 없어서 영어를 못한다는 과거의 모습은 사라졌다..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리에 맞는 영어 책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영어권 아이들이 쓰는 미국 교과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특히 미국 아이들이쓰는 과학과 수학 역사...를 공부하고 싶을때 우리는 미국 교과서에 의존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을 위한 교재라고 할 수가 있다...그리고 미국 교과서 중에서 조금 어려운 수준의 LEVEL의 미국교과서이다..그렇지만 어렵다고 하여서 영어 단어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며 고등학교 수준의 영단어를 익히고 있다면 누구나 풀수가 있다...





What is Desert? 


이 파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잇는 사막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사막의 생테계에 관하여 두 페이지에 걸쳐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다..그리고 한 페이지를 넘기면 앞에서 나온 사막 이야기를 통하여 문법과 단어를 연결 짓거나 적절한 단어를 끼워넣는 문제가 나오며 우리는 초등학교 때 많이 하였던 문제 유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막의 생태계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나오며 특히 Solar  System이 파트에서는 우리 지구와 우리 주변의 9개 행성 그리고 태양과 태양보다 더 큰 항성을 비교하면서 우리 지구가 우주 안에서 얼마나 작은지 느낄 수가 있다...그래서 지구뿐 아니라 우주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낀 수가 있는 것이다..물론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뒤에는 앞에서 보여주다시피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같이 나오게된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미국의 역사를 이야기할때 우리는 자유의 여신상을 빼고는 이야기 하기가 힘들다..그만큼 미국에서자유의 여신상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이다...


책에는 과학과 사회,예술과 수학 분야로 나뉘며 그 안에 20개의 작은 주제와 그 주제에 걸맞는 문제와 함께 우리에게 필요한 영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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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지만 완벽한 상상 친구 책꿈 1
A. F. 해럴드 지음, 에밀리 그래빗 그림 / 가람어린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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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책에 나오는 아만다의 상상친구 루거와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특히 언제나 나에게 친구가 되고 위기의 순간에 흑기사가 되어주는 그런 친구...언제나 나의 편을 들어주는 그런 친구를 누구나 원하게 소망할 때가 있다...


아만다와 아만다의 상상친구 루거..둘의 만남은 아만다의 집에서 옷장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자신의 신발을 감추려는 순간 옷장 속에서 한 소년을 보게 되고 아만다는 그 소년을 빈센트와 줄리아에게 소개 하지만 두 사람은 루거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고 아만다는 바보가 되고 만다...그리고 루거를 자신만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만다가 사는 집에 어느날 턱수염이 긴 대머리아저씨 번팅이 찬아오는데 번팅이 아만다 집에 찾아온 이유는 상상 친구 루거를 잡아먹기 위해서였다....번팅은 상상친구를 잡아 먹는 악당이라고 할 수가 있다...상상 친구를 잡아 먹어야만 자신의 수명을 연장 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루거와 아만다의 만남은 어느날 아만다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아만다는 병원으로 가게 되고 루거는 혼자 길을 떠돌게 된다..그리고 자신을 알아보는 고양이를 알게 되고 고양이를 통해서 자신과 똑같은 상상친구를 만나게 된다..


아만다와 헤어진 뒤 루거는 아만다의 친구 줄리아 래디시의 상상 친구가 되는데 줄리아 래디시의 상상친구는 소년 루거가 아닌 소녀 베로니카 샌드라 줄리엣 래디시였다.줄리아 래디시를 통해서 아만다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아만다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나서게 된다...그러나 병원에는 자신을 노리는 번팅이 있었다...아만다와 루거의 재회...겨우겨우 아만다의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데...번팅은 루거와 아만다의 목숨을 노리게 된다...그러나 번팅은 루거가 아닌 자신의 상상친구를 먹게 되고 그동안 쭈그렁 할아버지로 되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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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어도 제주 부동산 사라 - 현지 부동산 고수의 생생 투자 가이드
차경아 지음 / 일상이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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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제주도에서 바람 잘 날 없는 부동산 일을 하는 차경아씨. 1996년 제주에 사는 친구를 만난 것이 인연이 되어서 제주에 정착하게 된다....제주에 정착하게 된 이유는 육지에 없는 해방감과 자유를 제주도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2004년 제주도에서 부동산에 관한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우리는 예전부터 제주도를 삼다도라고 불렀다..사면이 바다라서 바람과 돌 그리고 여자가 많은 곳...그래서 육지에 사는 사람들보다 조금은 거친 면이 있다..그렇지만 제주 사람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여기에 중국 부동산 열풍이 제주도에 불어서 중국인들도 점점 많아지고 사람들이 점점 제주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오는 이유는 대다수 부동산 투자라고 할 수 있다...제주도에는 제주도 특별법이있어서 외국인도 투자를 할수 있기에 중국의 자본이 제주도에 들어오게 되고 제주도의 부동산 가격 또한 올라가게 된다..그리하여 대한민국 국민들도 제주도에 투자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제주도에 땅을 살 경우 제일 조심하여야 하는 것은 현지 부동산 중계업자의 말을 모두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빠트리고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하여 처음 제주도에 발을 디디려는 사람들은 낭패를 보게 된다..제주도에서 투자를 하려면 부동산에 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발품을 팔아서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


특히 제주도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농지를 구입하게 되면 낭패를 본다는 점이다...물론 농지를 구입하여 농사를 짓는 경우에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 투자 목적으로 농지를 구입하여 지목을 변경할 경우 농지처분 명령이 떨어지며 처분하지 않으며 비싼 과태료를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로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직접 현장 조사를 하지 않은채 바닷가에 인접한 땅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바닷물이 드나들고 나가는 곳에 땅을 구매할 경우 그 땅은 땅으로서 가치가 없으며 사기를 당하게 된다...


제주도에만 있는 제주도 특별법...제주도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자연유산이 많다....그로 인하여 제주도는 절대보전지역,상대보전지역,관리보전지역으로 나뉘게 되며 특히 절대 보전지역의 땅을 구매할 경우 처분이 불가능하기에 정확히 알아보고 난 뒤에 땅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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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 육아의 블랙홀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김미나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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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기가 나오는 프로그램이 대세이다...아빠! 어디가?를 시작으로 오마이베이비,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면서 연예인 아빠의 귀여운 아기들의 크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좋아하고 같이 슬퍼하기도 한다...


저자 김미나씨..공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만난 남편과 사내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면서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1년간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다...그리고 첫 아이 은이를 낳게 된다...첫 아기를 받아든 느낌은 아기가 내 아기 맞아...하는 느낌과 함께 작은 아기를 안아듦으로 인하여 주변에서 말하던 아이에 대한 무서움이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자가용 뒤에 붙어 있는 스티커..내 아기가 타고 있어요..에 대해서 느끼면서 엄마로서 아이에 대한 첫사랑을 시작하게 된다...그리고 집이 먹고 잠자는 집으로서의 의미가 아닌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으로서 바뀌게 된다...


아기와의 생활을 통해서 변화한 것은 친정엄마와 대화가 많아졌다는 것이다...그동안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친정엄마께서 상처를 받았겠구나 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친청엄마와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게 된다...그리고 아기를 키우면서 자신의 모든 생활패턴이 아기 중심으로 바뀌게 되고 하루의 일과는 아이를 먹고 재우는 것이 일이 되어 버렸다....그리고 매일 수면부족과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둘째 아이 태명은 동글이... 원이의 출생...둘째 아이를 임신하였을 때 옆짚과 앞집 그리고 뒷집에서 무슨 요리를 하는지 반응하기 시작한다...그로 인하여 심각할 정도로 입덧에 시달리게 되고  둘째 아기 원이가 태어나게 된다..첫째와 둘째의 나이 차는 두살 차이...그러나 첫째 아이는 자신의 사랑이 빼앗길까...둘째에게 시기와 질투 섞인 행동을 하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조카 생각이 났다.....첫째 누나의 남동생에 대한 시기와 질투....조카를 볼때마다 말리기 바쁘고 다칠까 조심조심하게 된다..


아이와의 육아는 전쟁이라고 할 수가 있다...첫째가 아프면 둘째도 아프게 되고 아빠 엄마는 <좌불안석>,<우왕좌왕> 초보 엄마로서 제몫을 다하게 된다...그리고 자식이 재산이다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된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달라지는 세상 그리고 엄마로서의 느낌과 육아전쟁...그 솔직함을 느낄수가 있었으며 엄마로서의 고단함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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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이상민 지음 / 대림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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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년 세우는 계획이 있다..그것은 일년에 100권 읽기이다...그 계획을 매년 세웠지만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던 사람 중에 하나였다...그리고 속독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 한 적도 많았다..서점에 나와있는 속독법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책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수가 있다...


책 속의 저자는 하루에 한권 정도 독서를 하는 독서 마니아이다...그것도 다들 놀면서 즐길 20대에 3000권을 읽었으며 그 경험을 책 한권에 담아놓고 있다...그렇다면 저자처럼 3000권을 읽는다는 것은 꿈일까..나는 그것은 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다만 자신의 의지가 필요할 뿐이다...


매일 한권씩 읽으려면 우선 속독하는 법이 필요하다....그렇지만 굳이 빨리 읽으려고 욕심 낼 필요가 없다...다양한 책을 자신의 페이스대로 읽어가면서 책읽는 속도를 조금씩 늘려가면 어느새 속독을 할 수가 있다..처음 독서할 때 한 줄 두줄 볼수 있었다면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게된다면 두줄 세줄이 한 눈에 보이게 된다..그리고 책을 빨리 읽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책 안에 담겨진 이야기가 여기저기 다시 언급되기 때문이다...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0000시간의 법칙은 다양한 곳에서 중복되어서 나온다...한번 알게 된 이야기를 굳이 꼼꼼하게 다시 읽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나 자신이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다만 나 스스로 세상을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질 뿐이며 어떤 선택의 길에 있어서 최악의 선택을 피할 수있게 된다..그것이 우리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할 수가 있다..


과거 헬렌켈러와 설리반 선생님의 이야기....그들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가 감동적인 이야기만 알고 있었다면 헬렌켈러 평전을 통해서 헬렌켈러의 또 다른 모습을 우리는 느낄 수 있는 것이다...마찬가지로 한나아렌트의 저서를 통해서 우리는 악의 평범함을 느낄 수 있으면서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독서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에 빠져서 생활의 균형은 놓치는것이다....책만 읽게 되면 다른 활동에 제약이올 수 있기 때문에 책에만 몰두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신의 취미나 활동과 같이 병행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독서법이다...


과거 시골의사 박경철님께서 책을 두권 세권을 빨리 읽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이제는 이해할 수가 있다...그리고 그 사람의 세상을읽는 통찰력이 독서를 통해서 나왔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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