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김대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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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을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그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책에는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보기에 대해서 나와있다.....


우리의 역사는 권력 쟁탈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권력 쟁탈을 보면서 우리는그들의 행동에 대해서 도덕적이지 않고 평화롭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그러나 뇌과학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가 죽음과 생존..그리고 서로과 협력하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반복되고 경쟁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여주는 권력 투쟁과 협력 또한 우리 몸 안의 투쟁이 표출된 것이기에 자연스러우며 도리어 평화라는것이 억지스러우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 영국의 산업혁명과 같은 혁명이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일어날 당시에 조선은 당파 싸움을 하고 있었으며 자기 밥그릇을 채우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러한 밥그릇 싸움은 조선을 지나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 현재 선진국 뒤 꽁무니만 쫒아가는 이유라고 할 수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뇌에 대해서 시각과 후각 청각에 대해서 그것을 처리하는 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우리의 뇌의 기능에 대해 다시 느끼게 될 것이다.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가 받아들이는 정보를 표현하기에는 많이 미흡하며 오류가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특히 시각적인 정보에 대해서 우리는우리가 받아들이는 색깔에 대해서 언어는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며 오류가 발생할수 밖에 없다..그와 마찬가리로 후각과 청각 또한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힘들다..그래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현상을 바라보는 우리들은 제각각 정보를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고 그 현상에 대해서 다시 재현해 낼 경우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녘 고향을 그리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우리의 어릴 적 뇌가 덜 형성이 된 상태에서 뇌가 점점 자라면서 고향의 물과 공기,풍경과 느낌을 뇌가 완성될때까지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뇌가 다 자라고 난 뒤 고향을 떠나게 되면 그곳에서의 느낌을 흡수하지 못하고 죽기 전 다시 한번 고향을 가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고향에 대한 잔상으로 인하여 다시금 고향을 가고 싶어하는 그리움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잇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작은 소우주라고 불리우는 뇌...아직 뇌의 신비를 우리가 밝혀낼 수는 없지만 뇌에 대해 알아 갈수록 그 느낌은 새롭게 다가오며 궁금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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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김재용 지음 / 알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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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니 두렵고 안하자니 불안한 청춘...우리들의 현재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책에는 이러한 청춘들에게 위로와 함께 격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19살이 되었을땐 20살이 빨리 되어서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29살이 되었을땐 설레임보다는 현실속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30살이 된 이후의 모습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30을 앞두고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 가지게 된다..


우리가 느낌이 있다는 말에는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얼굴,키,학벌,능력까지 같이 보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그래서 비현실적인 배우자 조건이 생기게 되고 결혼이 늦어지게 된다...그리고 조금씩 조급함을 느끼게 된다..그러한 조급함이 원치 않은 결혼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은 예쁜 것도 좋지만 우선 자신을 배려할 줄 알고 편안하게 해주는 여성..그리고 힘들 때는 힘을 붇돋아 주는 것...그것이 아닐까...매일 매일 사랑을 확인할여고 하고 다른 이들과 비교 하는 우리들은....때로는 결혼을 왜 했을까 하는 자괴감이 들게 한다..


우리에게 행복하게 해 주는 것도 그리고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우리가 만든 물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정확히는 물질을 소유하려는 우리들의 욕심...결혼을 하면서 욕심을 내려놓는 지혜도 필요하다...


기센 여자,드센 여자,가르치려 드는 여자...남자들이 이러한 여자를 제일 버거워 한다...이유는 피곤하고 힘들때 더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그래서 남자들이 편안한 여자를 찾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하게 된다...


책 안에 담겨진 책 소개와 노래 이야기...특히015B의 신인류의 사랑은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대해서 너무 공감가게 해 주는 노래라고 할 수가 있었다...추억을 생각하면서 유투브에서 그 노래를 다시 듣게 되고 그 의미를 느끼게 된다...


결혼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챙겨주기와 비교하지 않기가 아닐까...남녀가 서로 만나고 사랑하는 것은 좋아서 만난 것이지 비즈니스 하기 위해서 만난 것은 아니라는 그 말의 의미에 대해서 공감이 간다...우리는 그걸 종종 잊고 두 사람의 소중한 사랑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그래서 서로가 만남나고결혼을 하기 위해서 50년간 같이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하라는 책 안의 구절 하나가 인상적이었다...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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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만든 사람들
현경병 지음 / 무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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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럽을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두가지가 있다..그 두가지는 헬레니즘과 르네상스이다....그 두가지에 대해서 우리가 알게 된다면 유럽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고 가까워지게 된다...


우리가 자주 쓰는 헬레니즘(Hellenism) ...이 용어는 1863년 독일의 드로이젠이 그의 저서 <헬레니즘사(史)>에서 처음 쓰여지게 된다...이 단어의 뜻은 유럽의 문명의 우수성을 드러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쓰여졌으며 특히 그리스 문명과 엘렉산드로 대왕이 헬레니즘 문명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알렉산드로 대왕은 동방 원정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동방 원정을 통해서 서아시아와 인도에 이르는 방대한 영토를 개척하였으며 한편 무리한 원정으로 인하여 그리스 내부의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인도 원정에서 병사들은 풍토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이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알렉산드리아에 대해서 그의 업적에는 유럽의 문명이 아시아에 흘러 들어가게 하였다는 것은 우리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르네상스(Renaissance)..유럽에 있어서 르네상스가 중요한 이유는 르네상스로 인하여 1000년 암흑기였던 중세에서 탈출 할 수 있었다는 점이라고 할 수가 있다...그리고 르네상스를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이며 우리가 말하는 르네상스는 1452년에서 1564 년까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르네상스가 생길수 있는 근원에는 유화의 발명과 인쇄술의 발명이 있었다....그리고 르네상스가 지나고 난 뒤 유럽은 대항해 시대와 종교개혁,그리고 산업혁명으로 이어지는 전세계의 중심지가 될 수가 있었다...


책을 통해서 유럽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가 있었으며 유럽이 지금까지 철학 문화,미술,음악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은 유럽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며 아시아와 이슬람 문명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 또한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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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지함으로 말하라
리 시걸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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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책 한 권이 나와서 관심있게 읽었다...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게는 진지함이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본다...스마트폰과 게임 인터넷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진지함이란 지루함 그리고 답답함,따분함으로 다가오게 된다...그리고 여럿이 모일때 누군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때는 배척당하기 쉽상이다..그것이 학교이던지 사회이던지...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바로 적당한 진지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진지함도 장소와 때를 가려야 한다는 것도 알수가 있고 때로는 눈치도 봐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친척이 돌아가셔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진지하지 못한 사람은 그 자리에서 눈치를 볼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진지해진다는 것은 다양한 곳에서 쓰일 수가 있다...많은 사람이 모인 토론의 자리에서 누군가가 진지하게 3분 이상 혼자 이야기 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유머를 섞어 말함으로서 분위기를 바꿀 수가 있다..그러면 진지하게 이야기 한 사람은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눈치보면서 스스로 진지해진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콘서트나 작은 공연장에서 우리는 가수의 노래에 감동을 느끼게 된다..그 자리에서 만약 우리가 진지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눈총을 받을 수가 있다....진지해짐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는 것처럼 진지하지 않은 행동 또한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공자의 논어의 공통점은 진지함에 있다...스승과 제자 사이에 진지한 대화를 통하여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는 것...그것은 진지함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그들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우리가 마냥 유머와 웃음으로만 살 수 없는 것처럼 마냥 진지함으로 일관한다면 세상 사는 것은 재미가 없을 것이다...진지함 속에 적당한 유머를 섞어간다면 우리는 좀더 집중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갈 수가 있다...진지함에 대한 고찰과 통찰력....특별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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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투자를 지배하는 100가지 법칙 -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부동산 법칙 100!
박상언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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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규제가 풀림에 따라 덩달아서 부동산 가격도 같이 상승하고 있다..그래서 저금리 시대에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그러나 막연한 정모 없이 부동산 투자를 하다가는 본전도 못 건지고 파산하게 된다...이러한 이유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묻지마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이다..자신이 가진 자산을 한 곳에 모아서 투자를 하게 되면 위험 또한 상승하게 되므로 현금,유가증권,부동산에 골고루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책에는 그 중에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다...연 4~7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환급성이 떨어지는 곳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여기서 말하는 환급성이란 부동산을 구매하고 나서 다시 되파는 것을 의미한다..부동산에 투자를 한 이후 부동산 가격이 하락 할 경우 되팔지못한다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그와 반대로 산업 도시나 기업 도시,혁신시나 공공기관 이전 예정 도시는 환급성이 좋은 곳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수익률 또한 상승하는 곳이이기도 하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부동산과 관련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다...특히 판매자가 계약금이나 중도금 잔금 지급 기간을 단축시켜 달라고 하는 경우 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이와 마찬가지로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 부동산 계약하게 될 경우 그 부동산의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계약을 미루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갔던 부분은 도로가 날 수 있는 맹지를 구매하는 것이었다...맹지란 우리가 흔히 말해서 황무지라고 할 수 있으며 도로가 날 수 있는 맹지에 투자를 하여서 땅을 가꾼 뒤에 도로를 내면 땅값 상승이 가능하다...물론 도로를 내는 것은 지자체의 허락이 있어만 도로가 날 수 있으므로 그런 요건을 갖춘 맹지는 흔하지 않다..이와 마찬가지로 지목이나 형질 변경을 통해서 부동산 가격 상승을 꾀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밭이나 논과 같은 농지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그러나 한마지기 조금 넘은 1000제곱미터 이상의 땅을 사야 하는 경우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하기 때문에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판매자의 달콤한 말에 속아서 선뜻 투자를 하다가는 파산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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