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그리움 - 배우 임병기 사극 드라마 시집
임병기 지음 / 그림같은세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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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밤하늘은 붉게 물들었다.

후백제와 고려의 깃발이

검은 연기 속에서 찢어지고

피에 젖어 흙바닥에 떨어졌다. (-40-)



몰아치는 세월 속의

찬란했던 왕조는

칼 끝과 방패가 뿜어내는

고난의 역사 속으로

모래바람과 함께

처절한 핏빛 속으로 사라져 갔다. (-53-)



나는 그늘에서 태어났노라

햇살이 닿지 않는 곳

이름 없는 자리에서 시작된 삶

그러나 피어나야 했노라.

꽃은 그늘 속에서도 꽃이기에,

서자로 불리었으나

내 마음은 백 번 다짐하였도다

아버지의 등에 기댄 채

어머니의 눈물을 가슴에 새긴 채. (-73-)



명배우 임병기는 1969년 TBC 공채 9기 탤런트였으며, 1978년 팔배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왔었다. 1996년 용의 눈물, 욕망의 바다, 야망의 전설, 왕과 비, 태조 왕건, 명성왕후,태양인 이재마, 야인시대,무인시대까지,사극에서, 충신과 간신,책략가까지 두루 거쳐왔다. 그의 연기 이력에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도 존재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배우 임병기가 아닌 작가이자 시인 임병기는 『천년의 그리움』을 통해서, 자신의 언어로, 배우 생활을 정리하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이 책에 에세이가 아닌 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시를 좋아하고, 배우 인생에서,내면의 깊은 열정이 시 한편 한편에 내재되어 있다.



그는 13년 내내 배우 생활이 끊어지지 않았다 한다. 실제로 1990년 대 임병기가 나오지 않는 대하 사극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다. 연출가가 좋아하는 배우,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흔하지 않았다. 태조 왕건에서, 낙마로 큰 시련을 겪었던 그는 말에 타고, 내리는 낙마 사고가 두 번 있었다 한다.특히 문경에서 전쟁신은 사극 드라마의 백미이기도 하다.



그의 연기 인생이 어느 덧 6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천년의 그리움』은 삶과 연기의 경계에서 피어난 시집이다. 배우라는 직업은 자신이 연기한 인물보다 더 깊은 고뇌를 껴안고 살아가야 하는 숙며을 가지고 있었다. 배우 이순재 만큼 원로에 해당되고 있는그가 보여준 열정은 춥디 추운 야간 촬영을 무난히 소화하였고, 스텝들의 고단함을 잊지 않는 따스함도 느껴졌다. 후배이자 사극 전문 배우 최수종에 대해서,존경 가득한 칭찬이 느껴졌다. 태조 왕건에서, 견휜으로 나왓던 서인석은 목에 불화살이 꽂히는 장면을 내색 없이 끝까지 마무리하였으며, 태조 왕건이 끝난 뒤 치료와 회복에 전념했다 한다. 우리가 보지 못한 드라마 속 아픔과 드라마 비하인드가 이 책에 가득하다. 허구와 현실 속에서,우리가 사극에서 배워야 할 역사적 교훈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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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메커니즘
서태양 지음 / 아우름(Aurum)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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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무 살 때,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이 되었습니다. 자료조사 아르바이트를 하다 우연한 기회에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의 구성작가가 되었습니다. 대학 신입생이 대형 프로그램에 정식 구성작가로 활동하게 되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술자리에서 Dj 로부터 "네 대본이 게스트들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창피하니 그만두면 어떠냐" 는 농담 섞인 지적을 받았습니다. (-6-)



그녀의 관계 관리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그녀가 결혼식을 했을 때 몰려든 무려 5천여명이라는 엄청난 하객의 규모는 오로지 그녀 자신의 인맥 관이 덕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 관리를 통해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 실체가 드러날 정도로 실현한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23-)



돌이켜보면 그때까지는 제 삶의 운이 전적으로 부모님의 운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저는 그저 부모님의 삶을 따라가는 자녀였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도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독립적인 삶을 살게 되면서 저는 처음으로 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1-)



"지금 당신의 운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명확해질 때 비로소 운은 의미를 지니게 되고, 삶의 깊이와 방향성을 얻게 됩니다. 이제 각 인생 단계에서 운의 소비자를 잘 설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삶을 살펴 보며, 우리 운명의 진정한 소비자가 누구여야 하는지 인생을 운이 흐르는 7가지 시기로 구분하여 천천히 들여다보겠습니다. (-129-)



백이사와의 악연을 끊은 상훈은 이후 운의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몇가지 중요한 선택을 했습니다. 상훈은 비로소 자신의 과거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 실패의 책임이 배이사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있음을 받아들였습니다. (-185-)



우리는 각자 운의 편차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연예인이 될 운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학자의 운을 가지고 있다. 우리 인생에서,운은 팔자라는 단어로 대체되고 있으며, 팔자가 쎄다는 말은 그 사람의 운이 부정적으로 흐른다는 것을 의미한다.어던 이들은 자신의 운의 힘을 빌려서 어떤 문제를 쉽게 해결한다. 



운의 흐름을 이해하면, 나의 성공과 실패를 읽을 수 있다. 일을 할 때마다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손를 델 때마다 족족 망한다는 이들도 있다.그들은 사업 운이 나쁜 사람이며, 지신의 인생에서 운의 흐름이 막힌 경우다. 이런 겨우, 스스로 자신의 운의 흐름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내 안의 운의 흐름이 어떤지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나의 운에 변화를 줄 절호의 기회로 보아야 한다. 저자는 구성작가로서 지금까지 일했으며, 부모의 그늘에서 스스로 독립했다. 즉 자신의 운이 나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의존해 왔다면, 그 운의 한계는 분명하다. 



스스로 독립하고, 자신의 운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책에 나오는 4가지 습관을 실천한다면, 나의 운을 읽고, 운을 바꾸면서, 운을 경영할 수 있다. 자신이 보건데 겸손하지 않다고 느껴서 실패의 원인이 겸손에 있다면, 겸손한 습관을 생활화 함으로서 나의 운을 바꿀 수 있다. 특히 절제하지 못한 습관이 남아 있다면, 자식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그것이 나의 문제가 아닌지 철두철미하게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한다면, 운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실패가 성공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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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육의 미래 - 호모 커뮤니쿠스 AI 세상과 만나는
류태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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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육이 Ai 인공지능,가상현실과 연결된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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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육의 미래 - 호모 커뮤니쿠스 AI 세상과 만나는
류태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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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실시간 번역의 장점은 분명하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도전과 윤리적 문제도 존재한다. 기술에 과도하게 의존하다 보면 정작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려는 동기가 약해질 수 있다. 또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알고리즘 편향, 번역 오류로 인한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27-)



마지막으로 , 증강현실 기능과의 결합은 웨어러블 번역 기기를 더욱 강력한 도구로 만들고 있다. 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와 연동하면 시각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즉각 번역해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 외국어를 읽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86-)



언어는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한 공동체의 역사와 가치, 세계관을 함축하는 문화적 유산이기도 하다. 다중 언어 사회에서 언어는 문화 간 상호 이해를 연결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특정 공동체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는 핵심요소가 되기 때문에 많은 공동체에서 자신의 언어를 지키는 일을 곧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핵심 과제로 인식한다. (-135-)



한국 ,중국,일본, 세나라는 한자권 문화에 해당한다. 그건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였을 때, 언어 말살정책을 적극 사용했던 이유다. 조선어 사용을 금지하고,일본어를 사용함으로서, 조선말이 한반도 안에서 쓰여지지 않도록 함으로서, 일본에 동화 되길 바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중동 이란이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주변 아랍권과 다른 차이는 페르시아어를 쓰고 있다는 점이다. 언어는 민족과 가치관, 문화권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제, 언어는 경제적 목적으로서, 서로 교류하고, 공유함으로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통로가 되고 있다. 다른 문화권의 외국어를 배워서, 그 나라에 여행하고, 유학을 떠남으로서, 국내에 갇혀 있었던 이들이 이제 해외로 문을 넓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영어권 문화가 대체로 식민지의 유산이라면 지금 우리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목적은 기회를 포착하고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이제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과거처럼 오랜 시간을 소요하지 않는다. 영어를 출세의 도구로 사용하였던 것과 비교할 때, 인공 지능 AI로 인해 더 정확하고, 오류를 줄여 나가면서, 실시간 번역도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언어를 인공지능에 의존하게 되면,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인 요소들을 먼저 생각한다. 언어 교육과 관련된 일자리가 사라질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챗GPT로 실시간 번이 가능해지고, 페이스북이나 여타 SNS에서는 다른 문화권의 언어를 정화하진 않더라도 , 직역으로 번역함으로서, 큰 어려움 없이 서로 다른 언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아시아권 나라 들 중에서,한국어와 베트남어,태국어,일본어, 중국어의 언어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



언어 교육의 변화는 이제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특히 영어 선생님의 교육의 방향성은 달라질 것이다. 개인 맞춤형 영어 교육 앱이 등장하며, 발음 교정 뿐만 아니라 , 언어를 통해 감정 표현도 쓸 수 있다. 즉 실시간 번역과 인공 지능 Ai,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사용한다면,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해지면, 온라인 상에서,언어 과외도 기술적으로 수용이 가능하다. 특히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을 이 책에서 재확인할 수 있고, 일선에 영어나 독일어,일본어 교육을 담당해왔던 선생님들의 위치와 역량은 새롭게 바뀔 것이다.즉 기술 융합적인 언어 교육이 등장하고,개인 맞춤형 언어학습이 가능하다. 지금의 번역 오류들은 데이터가 쌓여진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더 정교해질 것이다. 실시간 언어 번역의 윤리적인 문제도 앞으로 고쳐나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의학이나, 국제법과 관련한 전문성을 요구하는 번역도 Ai 인공지능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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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폐쇄 - TBS와 뉴스공장을 위한 변명
송지연 지음 / 새빛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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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왜 사람들은 아침마다 그 프로그래을 들었을까?

왜 하나같이 방송이 그렇게도 많은 시민에게 일상이 되었나?

그리고, 왜 그 목소리는 공영방송에서 사라져야만 했을까?

이 질문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한국 언론 구조에 던진, 가장 본질적이고도 뼈아픈 질문으로 남았다. (-39-)



"교통방송이 정치방송을 한다."

"시민혈세를 낭비할 수 없다."

"조례 폐지는 시민의 명령이다."

TBS를 없애는 데 내세운 논리는 이 세 문장으로 요약된다.

하지만 나는 묻고 싶다. 안제, 누구에게 물었는가?

"정말 TBS를 없애도 괜찮은가?"

"이 방송이 그렇게 불편한가?" (-74-)



2023년 11월 27일 .TBS가 민영화를 공식화 한다는 기사가 발표됐다.'민영화'라는 단어가 TBS 내부에 나온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123-)



질문은 단순했지만, 그 안에 숨겨진 전략은 교묘했다. 그는 '공영방송','세금','고액개런티' 라는 단어를 나란히 놓음으로써 TBS의 존재 자체를 비도덕적이고 비효율적인 구조로 환원시키고 있었다. 이 프레임의 핵심은 하나였다.

"시민의 세금이 김어준 개인의 호주머니로 들어갔다."

즉,TBS는 공영도, 언론도 아닌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이라는 이미지, 이 정치적 언어의 교묘함은 실제 예산 구조나 방송 시장의 논리와는 완전히 무관한 매우 감정적인 정치기술이다. (-170-)



송지연 작가는 방송작가이자, 전구언론노동조합 TBS지부장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방송작가로 TBS에 입사하였고, 18년 동안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활동하였으며, <TV민생연구소>,<더룸>,<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시사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2022년 11월,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편파방송이 문제가 되어서, 서울시의회는 TBS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폐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문제는 김어준을 좋아하는 이들을 분개하게 했으며, 뉴스공장 관계자들 또한 분노하였다. 30여년 동안 이어진 TBS가 김어준이 방송한다는 이유로,조례를 통과시켜서, TBS 지원을 끊어버리는 조례를 통과하였고, 뉴스공장을 사랑하는 이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으자는 소리까지 나왔다.



책 『tbs와 뉴스공장을 위한 변명-공장폐쇄』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왜 어려운 경영을 하였고, 최악의 상황에 놓여졌으며, 그 과정에서 있었던 부당한 처우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폐지되었고, 이제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로 꾸려지고 있다.



나는 뉴스공장 을 보지 않는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부터 ,김어준에 대한 호불호가 있었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지인들이 뉴스공장을 아침마다 듣고 있었기 때문이다.대법원 판결까지 간 이 사건은 결국 뉴스공장이 폐지되는 것으로 끝났다. 



서울시의 언론 탄압의 대표적인 경우이며,그 안에 숨겨진 비화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저자는 방송작가로서, 그 당시의 현장 상황을 적어 놓고 있었다. 김어준이 해마다 받아가는 고액 개런티 20여억이 서울시 시민의 세금으로 나간다는 것이 문제가 있고,그 방송이 공영방송으로서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말하고 있다.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시장으로 당선되고, 서울시의회가 국민의 힘당에 의해 다수가 가져간 상황에서, 뉴스공장은 폐지는 예견된 것이나 다름 없었다. 특히 뉴스 공장을 시청하는 대부분의 이들이 세월호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김어준 언론을 좋아하는 층으로 되어 있었고,보이지 않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치적인 요소들이 존재한다. 그로 인해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이 사건에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것은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당시 보이지 않았던 문제들을 정리하는 기분이었고, 세월호 참사 때 보여준 김어준의 모습이 이제 변질되어 왔음은 잊지 말아야 한다. 뉴스공장의 청취율, 시민만족도 조사, 수상실적이 있었음에도,그의 영향력은 줄지 않았고,  폐지 이후 언론은 조용한 상황이며, 김어준의 고액 개런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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