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치다 카즈히로 지음, 김누리 옮김, 이토 토시타카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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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GitLab는 세계 67개국에 , 2000여명의 직원이 소속되어 있는 '올 리모트'기업으로 2011년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오픈소스에 기반한 비공개 저장소 스토리지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기업과 차이라면, 모든 일이 원격 근무를 전제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며,회의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및 회사 내의 모든 의서 결정과 조직은 원격에서 진행되는 최첨단 원격근무로 이루어져 있다. 

'DevOps' 플랫폼 기업으로,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 기업이 한국에 알려지게 된 것은 3년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에 있다. 사무직 회사가 거의 재택근무로 전환되었고,그로 인해 일과 조직 운영, 회사 내의 모든 일처리 가이드라인에 문제가 발생했다.하지만 GitLab은 기업의 특성상 사무실 근무가 아닌, 원격 재택근무로 이루어진 회사였기에, 코로나 팬데믹에 타격을 입지 않았다.조직 운영 뿐만 아니라, 회사 내의 모든 일처리를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갖추고 있었다. 2011년 우크라이나의 공동 창업자 드미트리 자포로체츠가 더 나은 협업을 위한 프로젝트 기업이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최첨단 원격근무 하면'분업'과 '고독'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근무태만도 포함한다.  하지만 올 리모트 그룹 GitLab은 다른 기업과 차이가 있다. 바로 GitLab Value를 사내 문화로 정착하였으며, 협업, 성과, '효율성,다양성 , 포용성 &소속감',이터레이션( Iteration),투명성(Transparency)'6가지 요소를 기업 문화와 연결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큰 어려움이 없도록 체계화하고 있다. 특히 GitLab 특유의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해 본다면, 단순한  협업 도구로, 서로 소통하고,협력을 유지해 나간다.그 다음, 기업 조직 내의 직원들이 원격근무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고, 지나치게 일을 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이렇게 GitLab의 기업 문화는 사무실 근무에 익숙한 조직이 앞으로 원격근무를 하더라도,일에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성과를 도출해 나가는 방법과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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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low Ones
박태성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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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목적은 미상.

사용되지 않는 수영장 시설을 중심으로 한 무허가 야간 활동이 주축으로 여겨짐.

초기 리더는 에반R.로 확인됨.

전직 관리인의 증언에 따르면 ,의식적인 도전 과제가 자주 이루어졌으며, 고립, 수중 잠수, 지하 통로 접근이 The Hollow Ones포함됨.

알려진바,. 최소 3명의 구성원이 학기 중 실종되었으며, 일부는 여름방학 중 사라짐.

지역 당국과 교육 위원회의 협조로 공식 은폐서사가 유지됨.

외부보도 금지.

가족에겐 보상 제공.

목격자는 침묵하도록 처리됨., (-147-)



"오늘 밤 자정에 학교에 만나.

손전등 챙겨.

그리고 용기를 낼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가져와."

제임스는 억지로 웃으며 말했다.

"농담도 포함이냐?" (-155-)



학교는 내가 본 어느 대보다 어두웠다.

자정이 되자 복도는 더 이상 단순한 복도가 아니었다. 그것은 그림자의 터널이었고, 사방에 늘어선 사물함은 마치 침묵하는 파수꾼처럼 보였다.

우리는 손전등을 켜고 함께 천천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다. (-157-)



인간은 천성적으로 어둡고, 음침한 곳을 멀리한다. 자신의 감각에서 멀어질수록 무서움을 느끼고,내 몸은 자연스럽게 움츠러든다. 무릅이 떨리고, 어개가 움츠러든다. 고양이가 무서움에 맞서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옹몸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인간에게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숨어있는 동물적인 본성 너머에는 몸에서 느껴지는 공포와 연결되고 있다.우리는 그것을 호러와 미스터리 물로서, 체득하고 , 즐기며,문학적인 재미를 얻는다.



소설 『The Hollow Ones』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미스터리물과 호러물로 연결되고 있다. 영어와 한글로 된 번역이 함께하고 있다. 증학생 수준의 영어 실력으로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 꼼꼼하게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누이 좋고,매부 좋은 일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아이들은 어떻게 접근하고,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얻어간다. 유령과 어두움, 공포 속에 숨겨진 인간의 나약한 모습과 연결되고 있다.

어둡고, 사람이 드나들지 않는 숨어있는 장소에 공포가 있고,호러가 있으며,미스터리한 일이 등장한다. 놀래고 당황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나약함을 숨기고 싶어한다. 유령,괴담, 요괴, 좀비와 같은 이들이 만들어진다. 깊어진 호러 소설 너머에는 과학적이지 않은 일들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특히 학교 내에서,혼자였던 아이가 , 공포와 호러 를 통해,함께 무언가 일을 시작하였고,그 과정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새롭게 이해하고 있다.나에게 요구되는 것들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 재미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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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 광수네 복덕방, 모두의 투자 이야기
이광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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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난 소감 : 말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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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생각한다 -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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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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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생각한다 - 인간은 동물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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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999년 11월부터는 유인원들이 당시 비록 여덟 마리에 불과했지만 뉴질랜드에서 침해할 수 없는 생명권을 누리며 살고 있다. 2002년에는 동물 보호가 독일 기본법에 국가 목표로 명문화되었다. 가장 중대한 변화는 육식을 하지 않거나 비건을 유지하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는 점이다. (-10-)

그런데 신피질에 이름 그대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면 뇌 용량의 급속한 확대는 분명 주목할 만한 발달이다. 네덜란드 의사 루이 볼크는 1920년대에 이미 그에 대해 정교한 설명을 내놓았다. 그는 원숭이와 인간 태아 사이의 차이가 미미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원숭이와 달리 인간 태아는 더 천천히 발달하고 , 태아 단계에서 가령 두개돌의 균형이나 털 없는 상태 같은 몇가지 결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85-)

사회에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수고할 때 우리는 항상 그 전에 무언가에 사로잡혀 있다. 판단을 내리게 하는 각자의 입장이 있다는 말이다. 옐르 들면 세계관, 종교, 문화,윤리, 가치관 같은 것들이다. (-129-)

동물처럼 자극에만 반응하고 저급한 영혼을 가진 존재는 윤리와 관련해서 기대할 것이 전혀 없다. 동물이 자동 기계라고 굳게 믿고, 심지어 그 믿음을 신학에까지 끌어들인 사람은 한마디로 바보다. 데카르트는 다른 모든 피조물에 맞서 천국에서 인간의 독점적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오류와 망상, 부도덕의 대포를 쏘아댄다. (-256-)

바로크 시대에 동물과 인간의 관계는 먹 다양한 면모를 띠고 있었다. 영주의 궁정에서 동물은 사회적 위신을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어떤 이국적인 동물이 실용적인 면에서 쓸모가 없어 보일수록 궁중 사람들은 즐거워했다. 예를 들면 삐쩍 마른 그레이하운드, 제멋대로 구는 경주마, 일부러 불구로 만든 비둘기 같은 동물 말이다. 이국적인 동물은 낯선 야생성의 상징이었고, 궁정 동물원의 희귀 동물들에게 공포의 감정을 자아냈다. (-257-)

칼이 번적이고 돼지들이 비명을 지른다. 우리는 이들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먹기 위해서가 아니면 돼지는 어디다 쓸까,하고 모두가 생각하기 때문이다.다들 만연에 웃음을 머금고 돼지를 뜯어 먹는다.식인종의 방식대로 . 언젠가 베스트팔렌의 햄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빌어먹을!?이라는 말이 튀어나올 때까지. (-385-)

1980년대에 <생태> 와 <유기농>이라는 개념의 씨앗이 시대정신의 바람을 타고 시골 뒷마당에서 독일 국민의식의 보편적 안마당으로 날아가기까지는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507-)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책을 자주 읽는다.그는 다윈의 진화론자를 쉽게 설명하고,동물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높여 준다. 제인구달 선생님의 동물에 대한 사랑을 자신의 인생관과 연결하고 있었으며, 국립생태원에서,일하시다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다.

인간은 동물을 사랑과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았다. 우주 여행에서, 제일 먼저 보낸 것이 바로 동물이다. 인간을 우주에 실어 보내면 문제가 생기지만, 동물은 괜찮다는 반응이다. 오직 인간의 오만한 생각에 의해 결정되며, 법과 제도는 회피하거나, 외면한다.

개와 원숭이가 대표적이며, 인간사회는 그것을 허용해 왔다. 동물은 인간과 달리 생가하지 않는 존재, 본능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 것도 동물 실험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 『동물은 생각한다』을 쓴 저자 리하트르 다비트 프레히트는 독일  철학의 아이콘이며,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중산층 가정에서 유년을 보냈다. 그는 아동 권익 보호활동에 깊이 관여하였고, 이상주의적이며, 진보적인 환경에서 , 성장하였다. 1990년대 인지 과학 연구 프로젝트 조교로 일한 적이 있다.그의 학문적인 이력 속에서,안간과 동물의 상호관계를 깊이 연결하였고, 독일의 철학자들이 동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 싶어했다. 칸트나 니 체의 철학에 대해서,관심을 표한 바 있다. 동물의 고통에 대해서, 동물 학대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사회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은 동물에 대해서,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대해왔음을 놓치지 않았다. 바로크 시대의 동물에 대한 선택이 어떠했는지 읽을 수 있다. 결국 모든 것은 인간의 선택과 결정 생각에 달려 있으며,과학기술,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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