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개정판
조재길 지음 / 참돌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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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우리가 살아가는데있어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대다수 국민들은 한 개 이상의 보험을 들게 된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들고 있음에도 자신이 드는 보험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예전에는 보험을 가까운 지인이나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서 가입을 하였다.그러나 요즘은 인터넷과 홈쇼핑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보험을 들게 된다...

인터넷 보험이 등장하게 된 그 근본적인 이유는 보험사와 고객간의 서로 이해관계가 딱 맞았기 때문이다....보험사는 보험설계사에게 모집수당을 안 줘서 좋고 고객은 같은 보험 상품을 싸게 들수 있어서 좋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보험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한 채 인터넷이나 홈쇼핑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중복 보험에 들게 되어서 제대로 된 보험 혜택을 받는 경우도 많아졌다...


보험에는 종류가 많고 복잡하다...그래서 고객도 모든 보험을 다 아는 것은 불가능 하고 보험설계사 또한 그것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힘들다... 보험사는 그런 허점을 이용해 스스로의 책임은 회피한 채 보험설계사나 고객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그리하여 보험사는 보험설계사가 실수로 인하여 가입된 보험을 고객에게 처음 가입된 보험과 다른 보험으로 바꾸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된다..


보험은 확률게임이다...확률이 낮을 수록 보험 가입 금액은 낮아지며 혜택 금액 또한 높아진다..그러나 확률이 높아지면 보험 가입 금액 또한 높아지며 혜택받을 수있는 금액 또한 원금에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인터넷 보험이나 홈쇼핑 보험을 들 때는 오프라인 보험과 온라인 보험이 비슷한 보험을 드는 것이 좋고 단기계약을 드는 것이 좋다...특히 자동차 계약인 경우 매년 보험을 바꿀 수 있기에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게 되면 별 차이 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새로 생기거나 때로는 금방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특히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세상이 바뀌면서 보험사에게 불리하면서 고객에게 수익이 더 많이 가져 가는 좋은 보험일수록 금방 사라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여성의 요실금 수술이 보편화 되면서 그와 관련한 보험이 사라졌으며 저금리로 인하여 고정 금리 저축성 보험이 변동형 저축성 보험으로 바뀌었다...


책을 통해서 그동안 보험 약관을 꼼꼼히 확인 하지않고 가까운 지인을 통해 보험을 들었던 것에 대해서 허와 실을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보험을 들때 유의할 점 또한 자세히 알 수가 있었다...그리고 보험사는 절대로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 다는  것 또한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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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말하셨지 -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한 마디
송정림.손정연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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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먹먹해 왔다....우리에게 아버지란 어떤 존재일까.....말없이 무서운 사람....그리고 원리원칙대로 살면서 때로는 고지식하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우리는 그러한 아버지를 고무진빠라고 할 때가 많았다...송정연 송정림 자매의 아버지 송권익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아니 정확히는 아버지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를 담고 있다....6남매를 키우면서 그 누구보다 엄격하였던 아버지...그 아버지가 없는 그 빈자리를 두 자매는 중년이 되어서야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책임져야지...대학시절 소매치기로 인해 가방속의 돈을 모두 잃어버려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야 하였던 자매는 그러나 아버지는 단호하였다....자신이 돈을 잃어버린 것은 자신의 책임이니 스스로 해결하여야 한다는 이야기....그 단호함으로 인하여 돈의 소중함을 느꼈고 스스로 단단해졌다..


7부만 채워라....찻잔의 70퍼센트만 채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7부가 넘치는 스스로 덜어내는 아버지.....그것은 찻 잔 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이야기 아닐까...100프로를 채우려고 욕심내다가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스스로 덜어내고 비워내면 그 사람 주위에 벗이 생길 수있음을 우리는 그 사소한 진리를 모를 때가 많다...


적을 만들지 마라...주위에서 언제나 우리가많이 들어왔던 문장....그러나 우리들은 이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뭔가 손해 보고 있다는 느낌...나 스스로 바보가 아닐까 생각 하는 우리들...그로 인해서 우리는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적을 만들게 된다....우리의 나쁜 마음,힘든 시간은 조만간 지나가기에....


그 누구도 널 도와 줄 수 없을때가 온다....이 가르침은 어쩌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아닐런지....나의 소중한 이가 떠나고 나의 보호막이 걷혀지는 날이 오면 우리는 스스로 이겨 나가야만 할 때가 온다..때로는 그만고 불변의 진리의 야속함에 스스로 몸부림 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가슴이 먹먹해진다....책에 나오는 가르침 중에서 나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 것일까....문득 생각하게 된다...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누군가에게...소중한 이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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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을 위한 고3 공부법 - 1년 안에 5등급 올리는 최단기 성적 향상 공부법
김은숙 지음 / 애플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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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미담 중에 전교 에서 하위권을 놀던 운동선수나 막노동일을 하던 사람들이 좋은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그들의 모습에서 어떻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에 간 것일까 궁금해 하며, 본받고 싶어지게 된다. 


그들이 공부를 하고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던 건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는 것이며 그들에게는 다른 수험생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체력이 있었다. 운동선수와 막노동일을 하는 그들은 점수가 바닥일수 있지만 그들이 가진 체력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으며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는 에너지를 비축하였던 것이다.수능에서 전국 석차 1등을 하였던 장승수씨 또한 비슷한 경우이며,꾸준히 목표를 상향으로 올리면서 공부했던 것이다.서남대 의예과를 합격한 박진영군 또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공부를 하기 위한 목표와 동기가 뚜렷하다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누구보다 빨리 온다는 것이며,장승수의 입장에서 공부가 쉬웠어요 라고 말하는 것은 어쩌면 상식이었던 것이다. 10시간이상 뜨거운 밖에서 몸을 쓰면서 일을 하는 것보다 10시간 공부하는 것이 쉬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책에는 고3 수험생으로서 공부를 잘하려면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똑똑하더라도 복습이 만드시 필요하며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건 스스로 공부했던 내용을 3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며,복습을 통해서 시험에 필요한 자료들을 압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공부는 혼자 자기 주도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라는 것은 채워 나가는 것에 있다. 공부를 하면서 완벽하게 준비하는 경우는 없으며, 공부를 하면서 질문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르쳐주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것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는 의지가 필요하며, 그렇게 해야만 제대로 된 공부를 할수가 있다.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 이다. 배운 것을 정리하는 시간 없이 듣는 것으로 공부를 마무리 짓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좋은 대학에 갈수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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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증
마리 유키코 지음, 박재현 옮김 / 박하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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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였던 책입니다. 제목이 이끌려서 표지에 이끌려서.  

제목을 고충증이라고 지은 걸까. 내가 아는 기생충은 회충 요충.십이지장충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데..  고충증은 소설 속에 일어나는 사건들의 문제가 되는 기생충이었다는 걸.

이렇게 소설을 펼치면서 왜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죽어가는데 그들은 왜 죽은 걸까 궁금하게 합니다. 


모리야 마미는 K전기에 근무하는 남편 하세베와 만나 결혼을 하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 스카이 헤븐 맨션에 입주해 801호에 살고 있습니다. 6학년인 딸조차 부모의 뒷바라지 속에서 유명사립중학교에 입학 할 만큼 공부를 잘하는 아이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마미는 남편의 뒷바라지 속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평범한 삶을 살아도 될 만큼 풍족하지만 현실 속에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면서 용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건 남편 몰래 세 남자와 만나면서 여동생 나미 소유의 낡은 아파트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로 인하여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월요일에는 25살 후세 다쿠야를,수요일에는 22살 마사토를 ,금요일에는 18살 미노루를 만나면서 성관계를 하고 있었던 마미..그로 인하여 이 세사람이 연속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을 불러왔지요.

물론 마미는 다쿠야가 죽었다는 사실을 다쿠야의 부모가 찾아와서 알았으며, 

다쿠야는 온몸에 기생충에 감염된 것과 같은 이상한 혹들이 생긴 채 죽음을 맞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은 마미가 사는 곳에서 나는 정체모를 소리 파삭파삭파삭파삭파삭파삭파삭파삭. 

그 소리를 마미는 듣지만 남편은 알지 못한다는 것이며, 그 소리가 왜 나는지 마지막에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소설의 반전이었죠.


1부에서는 이렇게 마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부와 3부는 마미의 여동생 나미를 중심으로 마미의 실종에 대해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마미의 실종과 처제와 형부의 성관계 그리고 마미가 감추고 있었던 또다른 남자의 죽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소설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죽음이 마미로 인하여 벌어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마지막 반전에서 그 범인이 나타나며, 그 사실을 아는 순간 인간의 본성과 잔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기생충보다 더 징그럽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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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는다
야하기 나오키 지음, 이동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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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을 보면 항상 물건에 둘러쌓여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필요해서,다른 이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모아놓은 물건들 중에는 쓰여지지 못한채 버려지는 경우도 많고, 특히 음식과 같은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들을 버릴 때는 아까운 생각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처럼 우리 삶의 비슷비슷한 문제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스스로 바꾸어야만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걱정을 하는 그 이유는 바로 정보 교환이 민번해지면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얻고 공유하면서 그 안에서 건강에 관한 정보에 솔깃해질 수 밖으며. 그렇지만 각각의 처방을 모은다면 의사들 마다 다른 해답을 내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알고 있음에도 걱정에서 내려놓지 못한채 그대로 머물러 잇습니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메르스와 에볼라,지카 바이러스 문제에 대해서 우리들은 뽀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방송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그것들은 걱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연하나를 끊으면 새 인연이 생긴다

남의 이야기는 딱 반만 믿고, 그 대신 정보는 될 수 있는 한 폭 넓게 취합시다.

더불어 또하나 중요한 것은 '쌍방의 의견을 취하는 자세'입니다.

사족과의 사별을 경험한 사람은 극심한 상실감에 빠집니다. 상실감을 절대 혼자서 짊어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면서 오지랖 넓은 마음을 잊지 말 것


10년전 나의 인연과 지금의 나의 인연은 항상 바뀌어 왔습니다. 그들과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연락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들과의 인연에 집착하지 않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우리는 항상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인연은 생겼다가 사라지고,사라지고 다시 만나고 그런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기서 현재의 인연에 대해서 소중이 여기고 최성을 다하면서 살아가는 것,그 사람과 인연이 끊나면 쿨하게 보내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뉴스를 통해서 우리는 인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수 있으며,때로는 그것이 자신을 파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생에서 지식과 지혜를 조화롭게 연결하는 삶을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그리고 항상 주변에 관심을 가지되 상대방의 마음과 기분 또한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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