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체코 - 최고의 체코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6~’27 프렌즈 Friends 37
권나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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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체코는 대한민국 면적의 4분의 3에 불과하다.그에 비해 인구는 1000만명 정도이며, 대한민국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체코는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와 둘러싸여 있다.

체코하면 떠오르는 것은 전도연,김주혁 주연의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이다. 한국인의 유럽 여행이 자유롭지 않았던 시기에, 체코는 매력적인 나라로 손꼽히고 있으며, 10세기 경 체코 왕국이었으나,이후 합스부르크 왕국에 편입되었으며, 켈트인, 게르만인, 슬라브인등 다양한 민족이 체코의 문화와 역사에 스며들었다.이 과정에서, 우리는 체코가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1918~1939)이었던 시절이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체코의 첫번재 볼거리는 프라하다. 고딕양식, 르네상스양식, 바로크 양식 등 거의 모든 건축 양식의 성당과 성 드잉 있어서,볼거리가 많은 곳이다.이외에, 체스키 크뤀로프, 텔츠, 즈다르 나드 사자보우, 쿠트나 호라, 레드니체 &발티체 등의 역사적인 명소가 존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유럽의 고성을 체험하고,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공주가 되고 싶거나 왕비가 되고 싶은 이들이 그곳에 자신의 기록을 만들 수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알폰스 무하, 엘베르트 아인슈타인, 프란츠 카프카, 요제프 라다, 밀란 쿤데라, 바츨라프 하벨, 다비드 체르니 등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그떡이게 하는 이들이 체코 출신이다.그들의 문학이나, 예술적인 영감이 만들어진 곳이며, 관광 명소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11미터에 달하는 움직이는 카프카 얼굴이 있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내 또래에게 익숙한 만화 캐릭터 패트와 매트는 스톱모션 퍼핏 애니메이션으로, 직접 인형을 제작하고, 움직여 촬영하는 독특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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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7
박현숙 지음, 이영림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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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방법, 문해력 키우기 방법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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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7
박현숙 지음, 이영림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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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글쓰기는 어렵고 막막할 때가 있다. 처음 앞부분에 어떤 주제나 컨셉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아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 글이 주는 재미와 매력이 달라질 수 있다. 글을 통해서, 우리는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고,긇이 주는 행복을 만들어 나간다. 학교 다닐 적, 방학 수업으로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일기쓰기다.일기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매일 매일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하고, 어떤 이야기를 담을 것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글쓰기의 핵심 포인트다.



책 『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의 주인공은 성민이다. 성민이는 같은 반 아이 보라가 불편하다.보라 아빠와 성민이 아빠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절친이기 때문이다.자연스럽게 두 아이는 서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고,비교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런 상황 속에서, 성민이는 난감한 순간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었다.



글을 잘쓰는 보라의 모습을 보면, 똑독하고 아는 것이 많다. 글의 흐름을 정확하게 쓸 줄 아는 아이다. 성민은 그런 보라의 모습이 얄밉게 느껴졌다. 하지만, 성민도 가만 있을 수만은 없다. 스스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분발하고 있으며, 어덯게 하면, 보라처럼 칭찬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것,글을 잘 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서,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생활 일기, 뉴스 일기 뿐만 아니라,독후감 쓰기 등에 대해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글을 쓰는 건 어렵지 않다,단, 글을 쓰는 요령이 부족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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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과 꽃과
나태주 지음 / OTD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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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태주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풀꽃 시인으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 사범대학을 졸업하였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 퇴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장,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하였다. 충남 공주에 가면, 그의 이름을 딴 '나태주풀꽃문학관'이 설립,운영하고 있다. 시인이나,문인에게, 자산의 이름을 단 문학관 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명예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문학이 사람을 살리고,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다.



시집 『사랑과 사람과 꽃과』을 통해서,사랑의 따스한 온기를 느낀다. 내 앞에 놓여진 소중함을 잊지 않아야 내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다. 풀꽃을 사랑하는 시인,소박하지만, 그의 삶은 소박하지 않았다. 자신의 삶과 자신의 이름을 이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이다.



시집 『사랑과 사람과 꽃과』에서, 그가 남긴 시들은 우리 삶을 긍정한다. 우리 삶은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그럼에도 긍정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외로움과 고독을 느낄 때도 있다. 때로는 그리움도 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다시 만나기 힘든 위의 인생에 대해서,사람에 대해서, 무해한 삶이 서로를 아끼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풀꽃처럼, 소박하지만, 안제나 그 자리에 있는 그 꽃이 있어서,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고,조화로움을 꽃피울 수 있다. 서로에게 따스함과 행복함을 느끼며, 내 이웃과 내 친구들과 나의 연인들에 대해서, 그들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살아가다 보면,막막할 때도 있고,삶이 깜깜한 순간도 있다. 그 순간을 인내하며 살아간다면, 어느 순간 하얀 마음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 안는다. 겨울이 되면, 첫눈을 기다리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듣고 싶은 그날에, 봄꽃과 마주하며 파아란 하늘빛을 보며 나를 위로한다. 언제라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자신의 삶에 대해서 한 번 더 사랑하고, 성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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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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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은 아이들에게 표현력과 상상력, 창의성을 키워주고 있다. 책 속에는 131가지 그림이 소개되어 있으며, 그 그림 속에 숨어있는 또다른 모양을 찾을 수 있다. 하나의 모양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다.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은 내가 가지고 있는 틀과 상식을 깨트리는데 있다. 어떤 모양으로,그 모양에 맞는 그림을 그린다면,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동그라미 모양을 보며 태양이나 해바라기를 그리는 것처럼 말이다.세모르 보면서 산을 그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하나의 모양이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하나 가 새롭게 느껴지고 있다. 미술 시간에 그림놀이르 한다면, 모양 하나로 100가지 그림이 탄생될 수 있다.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에서 벗어나,창의성과 기발함, 상상력을 얻을 수 있다.15세기에 태어난 이탈리아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보여준 메모 속에는 미래를 상상하였고,그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었다.



붓이 없어도, 화구가 없어도 괜찮다. 하얀 스케 치북과 색연필, 크레파스면 된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그림놀이,미술공부는 , 어떤 예술적인 그림을 만드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생각을 상상하고,시각화하는 데 있다. 이 그림놀이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 눈앞에 있는 것들을 다르게 보는 것,자유롭게 연상하는 것, 관점을 다르게 하는 것,이러한 요소들 하나하나가 틀을 깰 수 있고, 내가 가진 생각과 상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독특하고 새롭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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