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책 큰 생각 -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참 좋은 인생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김옥림 지음 / 서래Books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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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 뿐입니다....단 한번 뿐인 인생 속에서 우리는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기쁨이나 성공을 누리기도 합니다..그래서 우리는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가치있는 인생이란 누군가 나로 인하여 용기를 얻거나 희망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가치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보람된 삶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이에게 나누어 주면 됩니다..나 스스로 다이어트 하겠다고 하면서 자신이 먹고 있는 것을 나누어 주지 않는다면 다이어트는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이에게 나누면 나 스스로 다른 이에게서 행복과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작은 것 하나에서 시작이 됩니다..큰 바다도 하나의 물방울에서 시작이 되는 것처럼 나 자신의 행복을 얻기 위해서 나 스스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작은 친절과 덜 소유하는 것...그것은 나에게 행복을 불러오며 다른 이와 적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도 합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많이 가지지 않더라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은 나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그리고 스스로 나 자신이 가진 것을 베푸는 것도 하나의 행복입니다..반복된 일상 속에서 작은 의미를 찾아간다면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수가 있습니다...집 앞에 작은 텃밭을 심어서 그 안에서 나오는 열매를 보면서 행복을 느낄 수가 있으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 반가움과 함께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항상 기쁠 수는 없습니다..때로는 힘들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역경을 극복함으로서 기쁨의 가치를 얻어갈 수가 있습니다...매일 매일 기쁘다면 우리가 느끼는 그 기쁨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며 그 의미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서 다른 이도 사랑할 수가 있으며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의 잘잘못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나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며서 자신의 건강을 지켜 가는 삶...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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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깊은 떨림 -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세계 명시 100
강주헌 엮음, 최용대 그림 / 나무생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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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서로 만나서 사랑을 하고 행복해지는 길..

우리가 꿈꾸는 삶이지요...

시는 것은 우리에게 아픔을어루 만지고 보듬어 주면서 ...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서로 바라 보면서 서로의 눈빛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것...


우리는 완전하지 않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사람과 만나면서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상대방에게 준 상처는 잊지 말아야 하며...

내가 받은 상처는 잊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럼으로서 내 안의 증오를 감출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렇지 않지요..

내가 상대방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남이 나에게 준 상처는 잊지 못하는 것...그것을 우리는 불행이라고 부릅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의지하고 또 의지하는 것입니다...

연리지처럼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면서 내가 가진 불완전함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채워나갈수가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잇다면 내가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내가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칠 자신이 있다면 사랑할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서에게 잇어서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나와 같이 걸어가면서 상대방의 발걸음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어 나가는 것..

그리고 서로의아픔을 어루만지면서 기운을 주는 존재...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시를 통해서 사랑이 무엇인지...우정이 무엇인지 알수가 잇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있어서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서로를 포기 하지 않는 것..

그것이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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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라지지 마 - 노모, 2년의 기록 그리고 그 이후의 날들, 개정판
한설희 지음 / 북노마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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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야기.. 어머니의 사진...그 안에 담겨진 흔적들..

 글 하나 하나가 와닿는 이유는 책 안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였기 때문이었다...외할머니의 부재...그로 인하여 시골 집은 지금 주인 없이 텅 비어 있다...


늦든 빠르든 우리는 언젠가 고아가 된다..(p20)

작년 11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심으로 인하여 어머니는 고아가 되어 버렸다...의지할 곳 없는 홀로 서 있다는 것..그 느낌을 어머니는 이제서 느끼시는 것 같다...

아마도 문득 문득 떠올리는 할머니에 대한 기억....내색하지 않지만 느낄 수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는 것이다.(p41)

시골에 가면 마루에 서 있는 의자에 앉아 아무 것도 하지 않으셨던 할머니....시골 가까이 다리 옆에 서 있는 정자에 사람이 모여 있음에도 있는데도 가지 못한다...아니 못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그것은 할머니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상실되어 감을 느꼇기 때문이었다...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말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나 자신...


엄마, 엄마는 아직 고와..(p113)

할머니도 여자인데....나는 왜 그걸 느끼지 못하였을까...

할머니의 무서움 속에 꽁꽁 감추신 할머니의 모습...

이제서 느끼는 건.. 왜인지...


나이든 사람한텐 골절이 가장 무섭다잖아(p136)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작년 9월달로 돌리고 싶다...추석이 지나 요양원으로 모시겠다는 욕심...그것은 할머니께서 원하던 것이 아니었다..스스로 유모차를 끌고 나가시다가 바퀴가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넘어지시고 갈비뼈가 부러지셨다..그때는 몰랐다..나의 착각...그건 바보짓이었다...나이든 사람에게 골절은 또다른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입맛이 없구나 (p150)

나이가 들면 느끼는 것은 외로움이다...마냥 입맛이 똑같을 거라는 착각...먹어야 기력을 차릴 수 있다는 말 대신에 같이 삼시세끼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그걸 이제서야 느끼는 건 왜인지...할머니의 침묵의 의미를 이제서야 느끼게 된다...


엄마의 남은 날들을 공유하는 이유는 

죄 많은 딸들이 용서하기 위한 방법이 그것 밖에 없어서다(p219)

아들 하나에 딸 넷을 낳고 돌아가신 할머니..딸들은 할머니 돌아 가신 뒤에 서로  한 약속이 있었다...그러나 그 약속은 6개월이 지났음에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그것은 아마도 시골집에 할머니가 없는 것이 마음에 불편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하게 된다...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순간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이 그 자리에 없다는 것이다...나 자신도 지금 죄를 짓고 있다...지금 현재 할머니 뒷담화 하고 있는 불경죄...


책을 읽고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난다..그리고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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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맨 처음' 코딩 교과서
마츠바야시 코지 지음, 황석형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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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똑똑한 아이로 기르기 위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과거 C/C++과 베이직,HTML,CSS,JAvaseript 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스마트폰 기반의 프로그래밍까지 가르치는 것에 대한 장점이 나열되고 있다. 특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면 안철수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와 저커버그처럼 성공을 거둘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여기서 현실적이지 못한 장미빛 미래상을 책에서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IT종사자들은 3D 업종에 자신의 시간이 없는 힘든 업종이기 때문이다. 물론 빌게이츠와 안철수와 같이 된다는 보장도 거의 없다.그러나 책에는 누구나 빌게이츠와 안철수가 될 것처럼 말하고 있다.


여기서 프로그래밍 코딩을 배워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 코딩을 하는 그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는 것이며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코딩은 기본적인 수학적인 계산에 의한 알고리즘 작성만 소개 되어 있을 뿐 실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려면 언어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가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 서버에 대한 이해,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며 전문적인 컴퓨터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건 부모님과 아이가 같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다는 것에 대해서 쉽지 않다는 것이며 상당한 돈이 지출된다는 것이다.


다만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기 위한 코딩이 아닌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습득과 사용에 대해서는 어린 아이에게 필요 할 수가 있다. 단순한 계산,소수 계산이라든지, 원주율, N의 N 승수와 같은 수학적인 계산을 프로그래밍하는 코딩이라면 아이 스스로 사고력을 키울 수가 있으며, 컴퓨터 언어란 이런 것이며, 컴퓨터가 돌아가는 원리를 배울 수가 있다. 물론 다른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근하는데 있어서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이처럼 책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 나가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그 직업과 연결하는 것보다는 본업이 아닌 무업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재미와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때에는 직업으로서 코딩을 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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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a Day for Kids :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3년 일기 Q&A a Day
벳시 프랑코 지음, 정지현 옮김 / 심야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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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 <Q&A for moms> 을 먼저 보았다. 그리고 이 책과 <Q&A for moms> 은 한 세트로 이루어진 책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두권의 책을 접하면서 아이와 부모가 소통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이 효과적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아이와 부모의 모습.아이는 자신의 비밀을 부모님에게 숨기고 싶어한다는 것이며 부모는 아이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 두가지 모습에서 느끼는 것은 부모의 마음이 아이에게는 간섭이라고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두권의 책을 통해서 매일 매일 작성하면서 아이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을 알아갈 수가 있으며, 때로는 쓰고 싶지 않는 것은 지나가도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써내려 가고 생각하게 해 주는 책.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며 < Q&A for moms> 과 다른 점은 바로 아이의 수준에 맞게 글자체가 조금 더 크다는 것이다.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요(1월 22일)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였을까 이건 정말 답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이 생각하느 특별한 점은 다르다는 것이며, 때로는 너무 단순한 것이 답일 수도 있다.

같은 질문에 아이의 입장과 어른의 입장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비오는 날을 좋아하나요(3월 1일)

비오는 날.. 아주 좋아한다. 때로는 비를 일부러 맞기도 하고, 사람이 보지만 않는다면 비를 흠뻑 맞고 싶어진다. 때로는 감기가 걸리더라도 비를 맞을 때의 상쾌함..그래서 나는 종좀 기분이 다운될 때면 1시간 이상 비를 맞고 다닐 때가 있다.


할아버지,할머니는 어떤 분이신가요? (5월 10일)


나에게 고마운 분은 친할머니였으며, 사랑을 준 분도 친할머니였다.

그리고 나의 식습관은 바로 친할아버지에게 느낄 수 있었다.

외할머니는 참 엄격하였지만 나에게 바른 삶이란 바로 이런 거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분이었다.그래서인지 친할머니보다는 외할머니가 더 생각나는 것 같다.

외할아버지는 내가 어릴 적 돌아가셔서...


책을 통해서 하루 한페이지 써 내려가고 싶어진다. 비록 아이가 아니지만 뭐 어떠랴...

내 마음을 알기 위해서 쓰는 것인데.. 나 자신도 모르는 나에 대해서 한 번 써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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