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지조론 - 이 땅의 ‘변절자들에게 고함!’
황헌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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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조의 '명분'은 정당성에 있고, 정당성은 총체적이고도 유기적인 판단에 근거한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지조인은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비겁성 못지 않게, 모르면서 날뛰는 경거망동 또한 경계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지조론'은 보다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지조인의 모형'을 보여주려 했다.(-6-)

선비의 지조는 바로 민중들 사이에 폭넓게 형성되어 있던 신의,절개,의리, 정절, 충절 등의 소박한 가치관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그 보편성과 대중성을 확보하게 된다. 지금도 지조가 시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우리의 소중한 삶의 덕목으로 남아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17-)

뜻을 세우고 일생동안 그 뜻을 지키며 사는 삶은 아름답다. 그가 지식인이든,정치인이든, 농부이든, 노동자이든 간에 선하고 바른 뜻으로 설계된 삶은 분명 아름다움이다. (-25-)



지조란 한 개인이 ,그이 신념 체계를 ,그 자신의 삶과 일치시키는 총체적이며 전인적인 삶의 태도다. 지조는 생명까지도 걸어야 하는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에, 그 극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지조는 결단과 선택으로 잘려진 순간의 단면 위에,나이테의 문양처럼 한 개인의 앎과 삶을 총체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26-)

정치인이 자기의 정치적 신념의 동일성을 포기하는 행위나 ,정치집단이 자기의 정치적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는 자기혁명이 아니라 정치적 자기분열이다.신념적 자기동일성을 포기하는 행위를 우리는 '변절'이라고 말한다. (-64-)


책 『신 지조론』은 1998년에 처음 쓰여졌고,2025년 다시 복간되었다. 27년간의 세월, 시간과 공간의 차이,인간의 삶은 앎과 삶이 서로 이율배반적인 관계를 맺으면서,사회가 발전되어 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일들이 인간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으며, 지조를 갖춘 사람과 변절자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온 것은 사실이다.



조선시대의 가치로 보호받고 있는 선비 정신은 맹자에서 언급하였던 , 지조의 개념과 일맥상통하고 있었다. 변절자는 지조를 추구하는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정신보다 돈의 가치를 더 우선하고 있는 21세기에도, 지조와 변절은 서로 한 공간에서, 서로 불편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게 사실이다. 사육신과 생육신,안중근,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 목은 이색 이 지조의 표본이라면, 을사오적, 친일파, 반민특위 같은 이들은 , 변절자로 치부하였고,역사적인 오명을 덮어쓰고 말았다. 안중근,안창호, 신채호,그들이 역사 속 위인으로 남을 수 있었던 건, 지조를 지키고,신의를 저버리지 않았으며,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돈과 이익을 쫒고 다인 이들은 항상 변절자의 언저리에 있었으며, 맹자의 저서에는 의를 추구하고, 목숨을 버리는 것을 강조하였고, 유교적 덕목으로 삼아왔다. 조선과 한반도에서,외세의 침입에 맞서서 5000년의 역사를 보존할 수 있었던 이유였으며,나라가 위태로워지는 그 순간에, 나라를 팔아 먹었던 변절자에 맞서서, 지조의 가치를 먼저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책 『신 지조론』을 통해서,시인 김지하가 사상계에 '오적'필화사건으로 자신의 지조를 지켰지만, 1991년 조선일보에 칼럼''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을 써서 변절자가 되엇던 것인 시대적인 아이러니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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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부대 전설
김용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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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김용우 『노도부대 전설』 은 『오나비 』라는 소설을 통해서,인간과 동물의 교감, 반려동뭃 1000만 시대를르 맞이하여 쓰여진 소설이다.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소설을 다수 출간하게 되었으며,군대 다녀온 경험을 기반으로 쓰여진 『노도부대 전설』은 1973년부터 1976년까지 화천, 양구 일대 2사단 노도부대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군대 경험을 다룬 소설이다.



작가 김용우는 1952년생, 용띠이며, 10살 되던 해 부모와 헤어지고, 소년가장이 되었다. 글을 배우지 못하였던 그는 , 1979년 미장 기술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쿠웽이트 현장에서 일하였으며, 2017년 최근까지 자영업에 종사하였다.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지금과 너무 다른 1970년대 군대 생활을 , 주인공 모가지를 통해서, 디테일한 상황을 꼼꼼하게 서술하고 있어서,군대 추억을 기억하고 있는 1950년대에 태어난 이들에게 , 다시 군대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군대는 그런 곳이다.지금은 얼차레가 사라졌지만, 1970년대에는 무차별 폭행이 군대 안에서 있었다. 물론 군대에서, 3년(3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복부하였고, 최전방, 추운 겨울을 견디며 살아왔다. 저자는 박정희 정권 때, 군대에 다녀왔으며, 3대 독자로 태어난 모가지에게,가지를 많이 치라는 의미로, 모가지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게 된다.,



진눈깨비가 휘날리던 1973년 12월 24일 영하 16도의 추위에, 노도부대 소속 이등병은 하사들의 명령에 따라서, 소양강 깊은 개울에 입수하였다.하사는 곧바로 이등병을 밀쳐서 들어올린다. 빨간 모자 하사의 늠름한 모습, 신출내기 이등병의 파랗게 변한 입술,그것이 군인으로서의 정신의 본질이라 했 그 시절의 꼰대 군대 문화였으며,다나까를 기본으로 하였다.



노도부대,2사단 32연대 1중대 1소대에서 일어난, 군대 내무반 안에서, 하사 뒤치닥거리를 하였던 이등병부터 고참이었던 병장까지,상시적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처럼 등산로가 잘 닦여지지 않았던 설악산을 2박 3일 ,무장행군 했던 육군은 1970년 대, 일당백 북한과 싸우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당시,대한민국구은 준전시상태였다.데프콘 3이 발동되었으며,모가지와 동기들은 그 해 9월21일 만기제대를 최전방 양구에서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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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AI 교실에 갑니다
전주은 지음 / 성안당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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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는 AI교실에 갑니다』을 읽으면서, 10대 청소년이 배워야 할 공부,교육이 늘어나고 .다양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주산을 배우고, 타자기를 사용해 왔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한글 문서를 작성하고,인터넷을 처음 접했으며, 워드 프로세스, 엑셀과 포토샵, 파워 포인트 등 사무적인 일을 하기 위한 컴퓨팅 사고력을 우선했던 부모 세대와 달리,요즘 아이들에게는 AI 역량, 컴퓨팅 사고력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챗GPT 뿐만 아니라, 뤼튼, 재미나이 등,생성형 AI 앱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때,내가 원하는 작업이나, 일을 할 수 있다. 부모의 불안의 시작인 내가 배웠던 지식과 기술이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이 우리 앞에 놓여졌다.








<우리 아이는 AI 교실에 갑니다>의 저자 전주은 작가는 30년 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통해,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AI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AI 중점 학교, 디지털 선도 학교 운영을 통해서,AI교육의 본질이 무엇이며,하교의 역할과 학부모의 고민을 서로 연결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 그 결실이,'배움의 연결'로 이어질 수 있었으며, ,AI디지털 교육,디지털 양육이 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아이의 직업관과 , 미래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고학년까지,AI교육이 학교 현장에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별 교육에 대해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AI 글쓰기 도구인 뤼튼,을 활용한 창작 수업, 챗GPT 를 활용하여, 복잡한 자료나 정보를 요약하여, 토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으며, 보드 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여, AI도구를 활용함으로서,배움과 놀이를 병행함으로서, 수업 참여에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AI교실에서, 디지털 감각을 키워 나가는 것,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이 요구된다. 그것을 디지털 탐험을 통해 가능하다., 호기심을 키우는 질문,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는 안목,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자기주도적 탐구력을 키워 나간다.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며, 좋아하고,재미있는 공부,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할 수 있고, 질문을 통해서, 내가 상상했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고, 기획이나, 컨설팅, 상담 등, 전문가가 해오던 일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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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스페인사 - 단숨에 읽는 스페인 역사 100장면 교양 있는 여행자를 위한 내 손안의 역사
나가타 도모나리.히사키 마사오 지음, 한세희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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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스페인을 흔히 지중해성 기후라고 하지만, 이는 지중해에 면하고 있으며 드넓은 오렌지밭이 펼쳐진 동부 지방만의 특징입니다.칸카브리아해에 면한 북부는 비가 많이 냐리는 해양성 기후이고, 수도인 마드리드가 있는 카스티야 지방 등 내륙붕은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입니다. (-18-)



한편 이베리아반도 최남단 그라나다 왕국은 1260년 대 이후 카스티야 왕국에; 의한 군사 침공, 그리고 마그렙의 마린 왕조에 의한 간섭으로 블안정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1340년에 드디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59-)



스페링릉 오늘날의 아르헨티나을 중심으로 하는 팜파스 평원에도 거점을 두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화는 서쪽으로 진행되었는데 현재의 브라질을 제외한 거의 전 영토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84-)



이에 팰리페 2세느 약 130척의 전함으로 구성된 함대, 통칭'무적함대'를 영국으로 보내게 됩니다. 1588년, 리스본에서 출항한 무적함대는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도버해협에서 잉글랜드 함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100척도 되지 않지만 기동력이 뛰어났던 잉글랜드 함대의 포격과 때마침 소멸 중이던 태풍의 영향이 겹쳐 무적함대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103-)



이베리아 반도는 지금으로부터 60만년 전부터 인류가 살았고, 중동에서 넘어온 페니키아 인이 이곳에 정착하였다.이후 이베리아 반도에 로마가 진출하였고, 여러 왕조들이 거쳐간 곳이다.이곳에 12세기 이후 아라곤 영합왕국이 있었고, 인구가 증가하고, 농업 생산량도 늘어났다.


이후 스페인의 무적함대는 포르투갈과 함께 해양세력에 힘을 과시하였다. 페스트가 창궐하엿던 유럽 사회에 많은 수가 목숨을 잃었고,이후 해양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남미에 스페인이 들어오게 된다. 그곳에서, 기존의 원주민을 무찔렀으며,무주공산이나 다름없이 그곳에 힘을 과시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는 무적함대 이외에, 스페인 유럽 축구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산티아고 순레길로 유병한 곳이다.스페인이가지고 있는 온화한 기후는 해외 여행객이 찾기 좋은 곳이다. 고야를 포함하여, 다수의 예술가를 배출하였고,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가 융합하여, 풍부한 문화를 낳았다. 스페인이 '다양성의 나라'로 불리었던 이유다. 추가적으로 로마 스토아학파의 중심인물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이베리아 반도 출생으로, 그는 『안생의 짧음에 대하여 에서 다수의 명언을 남긴 바 있다. 1808년 나포레옹은 요제프르 호세 4세로 즉위 시켰으며, 친불정권이 스페인에 들어서게 되었고, 온건한 자유주의 개혁을 지행하였다.나폴레옹의 야심에 맞서게 된 스페인은 프랑스의 침공에 저항하였고, 본격적으로 독립 전쟁을 시행하였다. 페르난도 7세를 국왕으로 귀국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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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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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문가 황의민이 쓴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600』은 영어를 자유롭게 연상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한국인이 한글을 깨우칠 때,모국어를 익힐 때의 방식으로 영어를 익히는 것이다.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영어를 자유롭게 다룬다. 교육부 선정 496개, 빈도수 104개, 필수 영어 어원 50개를 익히는 것이며,음악 연상,퍼즐 연상를 통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키운다.



영어를 공부할 때,억지스러운 공부가 아닌, 즐거움과 재미로 채워지는 영어 공부가 가능하다. 영어는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외국어가 아닌, 영어를 모국어처럼 익히고, 책 속 QR 코드를 통해 마무리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영어 단어와 하나의 영어 문장이 매칭이 가능하다. 유치원 수준의 영어 실력을 얻을 수 있고,영포자들에게 영어 기초를 쌓는다. 영어가 주는 즐거움, 영어가 주는 셀레임을 얻는다. 특히 영어를 공부할 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하기,듣기, 독해,쓰기에 대해서, 자연스러운 영어가 가능하고, 언어에서 비언어적인 요소를 습득할 수 있다.미국드라마, 영어 드라마, 넷플릭스에서 보는 언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언어적인 요소를 깨칠 수 있다. 영어는 어렵지 않다는 것, 영어는 쉽게 느껴지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영어가 주는 이로움을 이 책을 통해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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