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식습관 - 하버드 의대 교수의 면역력 높이는 건강 식이 원칙
캉징쉬안 지음, 정주은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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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식이 섬유와 당질의 불균형은 '거친 것'과 '부드러운 것'의 불균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거친 것'은 채소와 과일 등에 함유된 풍부한 식이 섬유를 말하고 '부드러운 것'은 설탕이나 가공을 거친 전분류 식품, 즉 부드러운 빵, 찐빵, 흰쌀밥 등을 가리킨다. (-18-)



다른 하나는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으로, 해산물과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은 불을 끄는 물이나 소화제처럼 염증을 완화하고 억제할 수 있다.그래서 오메가 6 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에서 상호 견제를 통해 균형을 이뤄 염증반응을 조절한다. (-44-)



염증은 인체를 지키기 위한 방어 반응이다. 염증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곧 면역력을 잃었다는 뜻이다. 즉,에이즈 환자처럼 외부 세균과 바이러스에 저항하지 못해 감염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그러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58-)



예순이 넘어선면,체력이 떨어지고,면역력에 문제가 발생한다. 내 몸을 챙겨도 ,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평소 즐겨 먹었던 부드러운 음식 습관을 멀리하고, 건강한 식단,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단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특히 겨울이 되면, 감기 환자,폐렴 환자가 점점 늘어나게 되는데, 면역력 저하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나이 먹어가면, 내 몸 곳곳에 염증이 발생하고,건강하지 못해서, 병원에 자주 들락날락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체력이 떨어지고,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균형잡힌 식습관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인 캉징쉬안은 하버드대학교 의학 전문대학교에거, 30년간 인간의 몸에 대해서,연구해온 전문가이며, 국제 오메가 3 연구학회 의장 및 국제 영양 유전학 영양 게놈핟 학회 창립 이사장을 도맡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의학과 서양의학을 통합의학으로 전환하고 있으며,치료나 수술보다 예방을 더 주요하게 생각한다. 식습관에 있어서,오메가 3 음식을 가까이하고, 내 몸에 맞는 균형잡힌 음식을 즐겨 먿는다. 3백 음식, 섩탕,밀가루, 소금의 양을 줄여 나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식습관에서,채소와 과일,식이섬유 섭취량을 느려야 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눈길을 끌고 있다. 영양학과 예방의학을 우선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우리 스스로 편리하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마트나, 시장에서, 파는 식자재들도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소비자의 선호하는 식습관도 이와 무관하지 않는다. 산화의 부산물인'자유 라지칼'은 구강 궤양, 목 염증, 피부 건조, 얼굴에 나는 뾰루지, 치질 ,변비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냄 몸속 혈액을 묽게 만들기 때문에,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심혈관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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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단숨에 꿰뚫는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구정화 지음 / 해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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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교과에 대해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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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단숨에 꿰뚫는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구정화 지음 / 해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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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에 의해, 사회는 선택과목에서, 문과 이과가 공통적으로 공부를 하는 통합사회과목으로 바뀌게 된다. 암기, 정답을 맞추는 수업교과가 아닌, 과거와 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세상의 흐름과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회는 인간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학문으로서,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7년마다 바뀌는 교과과정에서, 사회 교과는 이제 문과 이과 통합 수능 필수과목으로 선정되면서, 통합사회로 교과과목이 시행되고 있다.이런 변화는 사회, 정치,경제, 역사로 분리되었던 기존의 사회 교과 과목은 이제 각각 다루어지는 것이 아닌, 통합사회 교과라는 하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흐름을 파악함으로서,인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 법과 제도를 이해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책 『통합사회교과서 한번에 통과하기1』 은 사회교과서 속 10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다.

먼저 「통합사회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은 「통합사회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을 포함하여, 10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본 책에는 '인권과 헌법 그리고 삶','사회정의와 불평등','시장경제와 금융','세계화와 평화','미래와 지속가능한 삶'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큰 범주로 보자면, 평화와 인권, 정의, 세계화,,환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개념을 보면, 헌법이 등장하고 있다. 즉 인권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간의 기본 가치이자, 보편성을 가지고 있으며,우리 사회가 움직이는 변화의 물결, 사회 규칙과 원칙의 기준이 되고 있다. 어떤 사회적 규칙을 정할 때,나와 타인의 인권을 침범하는지 염두에 두고 시행하고 있다.인권은 국가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적용되며, 한 개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과 제도로 강제하고 있다. 캄보디아 사태에서 보듯, 자국의 인권이 침범되었을 경우, 사회의 역할과 국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시장경제와 금융 파트는 흥미로운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자본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다루고 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왕이 지배하는 사회와 국가는, 한 사람의 절대적인 힘에 의해 움직였다.종교에 의한 지배도 마찬가지였다.이 흐름을 깨뜨린 것이 유럽에서 시작된, 프랑스 혁명, 영국의 시민혁명에 의해서다.이후 영국의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왕의 절대권력은 무너지고,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조건과 상황이 만들어짐으로서, 자본주의의 싹트게 되었고, 돈의 흐름에 따라, 무역이 시행될 수 있었다. 자본주의 사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장'과 '금융'의 개념이 만들어졌다.

'세계화와 평화' 이 파트는 세계화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세계화로 인해 사람들의 교류가 늘어났다, 비행기,배, 자동차,기차 등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나타난 이후다. 무역이 원활해졌고,국가는 필수 자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자원이 석유와 희토류다. 최근 들어서,전쟁의 양상이 자원전쟁으로 바뀌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국가 간 분쟁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그로 인해, 강대국으로 대표하는 미국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으며,세계의 분쟁에 미국이 개입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초인플레이션으로 국가 경제가 붕괴 되고 있는 베네수엘라에, 미국의 대통령이 개입하면서, 베네수엘라 내부의 분쟁과 갈등은 종식되고, 미국 주도하에 . 평화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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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
이재문 지음 / 오리지널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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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음악은 내 삶의 이유, 내 모든 것. 음악만 있으면 나는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아.

한때 휴대폰 바탕화면에 띄워 놓은 문구였다. 어느 순간 , 바탕화면만 봐도 한숨이 나와 지워버렸다. (-12-)



더러운 인생.

성실하게 일하고 돈 벌어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알아도 안 되는 걸 뭐 어쩌라고.

한해 형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원망스러웠다. 일해 자신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가 원망스러웠다. 아니, 잘못한 게 맞나? (-27-)



"우리는 이 책을 살펴보다가 환생 하교 입학 조건이 되는 학생들을 이리로 데려오고 있습니다."

염라는 페이지를 몇 장 더 넘겼다. 아까 버스에 같이 탑승한 사람들의 그림이 나왔다. 그들 삶의 한 부분을 그려놓은 것 같았다. (-46-)



은형이는 작년에 학교를 옮겼다. 그래서 영수가 이후 어떤 일을 당했는지는 잘 모른 채 이야기를 전했을 것이다. 말을 하자면 길었다. 영수는 결혼도 하지 않고 일평생 아이들만 보고 살았다. 작은 시골 학교에서 오래 근무했고 맡겨진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교장과 교감이 부장 교사를 맡아달라고 하면 흔쾌이 수락했다. (-95-)



일핸은 한결 표정이 부드러워진 영수를 보니 마음이 놓였다. 영수는 승진 실패보다 학부모가 진심을 몰라준 게 상처였던 모양이다. 꽃밭을 가꾸는 동안, 영수의 얼굴에 다시 함박웃음이 피어올랐다. 일해가 어린 시절 보았던 그 모습처럼.(-143-)



또 남 걱정, 내 앞가림이나 하자.

지혜는 떨리는 손으로 문손잡이를 돌렸다. 절로 감탄이 나왔다. 흰 벽지를 바른 단정한 방이 그녀를 기다렸다. 작지만 뭐든 채워 넣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설렘과 동시에 의문이 뒤따랐다. (-258-)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은 판타지 소설로서, '회빙환'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회귀, 빙의,환생, 그 세가지 요소들은 주인공들이 생각하는 이생망과 긴밀하게 엮여 있었다. 소설 속 일해와 영수, 은비와 성식, 지혜, 다섯명의 어른들은 무언가 미숙하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만든 평범한 서민들의 자화상이다. 성실하게 살아가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 남의 일에 건섭하지 말고,오지랖 떨지 않고, 모가 난 사람이 되지 않는 것, 순종을 미덕으로 생각하고, 윗사람의 말을 잘 들을 수 있는 사람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한국인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매순간 줄타기 하고 있으며, 불안한 삶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오직 한길만 가고자 하였지만, 항상 배신과 변절,원망하며, 허무함과 무기력을 느까며 살아간다.



그들이 환생학교에 들어왔다.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여진 환생학교는 죽을 뻔 했던 이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음악을 사랑했지만,기타가 부서져서,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기분이 들었던 일해의 모습, 교장 , 교감의 말을 잘 들었고,학교에 성심성의껏 일해왔던 평교사 영수,이들 외에 세사람이 나오고 있었다.그들은 왜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그동안 살아온 삶이 이생망이라고  생각했던 것인가 읽을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평범한 이야기, 우리의 삶의 모습을 엿보는 듯하다. 의미 없이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환생학교를 다녀 오면서,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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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조론 - 이 땅의 ‘변절자들에게 고함!’
황헌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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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의 개념을 통해서, 변절과 거리를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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