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법칙
우가야 마사히로 지음, 박재현 옮김 / 씨앤아이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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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지배하는 다양한 법칙...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법칙은 어떤 게 있을까....안 좋은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그리고 어떤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작은 일이 연속으로 일어난다는 하인리히 법칙,반도체메모리 용량이 1년마다 두배씩 늘어난다는 황의 법칙은 우리가 잘 알고 잇는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책에는 이외에 우리 삶을 지배하는 48가지 법칙이 담겨져 있다...

파레토 법칙...100년전 이타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가 찾아낸 법칙으로 우리에게는 2080 법칙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우리가 목표로 하는 결과의 80프로는 20프로의 원인에 의해 좌우된다는 의미로서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있어서 20프로의 고장이나 수리가 80프로의 제품생산을 좌우하며 맥주는 거품과 비율이 20대 80일 때 가장 맛있다...이 법칙을 응용한 법칙으로는2-6-2 법칙이 있다...

90대 90법칙...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쓰이는 법칙으로 프로그래밍의 90프로를 개발하는데 정해진 프로젝트 소요시간 90프로의 시간이 걸린다면 나머지 10프로를 해결하는 데 90프로의 시간이 더 걸린다는의미로 쓰이며 그 10프로는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오류나 버그 발생 그리고 유지보수가 해당이 되며 그로 인하여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인리히 법칙....세월호나 삼풍백화점,대구지하철 사건과 같은 큰 대형재난이 발생할때면 항상 단골로나오는 법칙이며 하나의 큰 대형 사고가 생길때 300가지의 사소한 재난이 먼저 생기고 29가지의 중형 재난이 생긴다는 의미이며 대형사고가 나기 전에 사소한 재난에 대해 미리미리 대처할 수 있어야 대형사고 예방을 할수있다는의미로 쓰여진다...

KISS 법칙...영어로 Keep is Simple,Stupid (바보야,간단히 설명해)라는 뜻으로 미국인과의 미팅에서 미국인들이 작은 종이에 적어놓은 것을 우연히 발견해 찾아낸 법칙이며..이 법칙은 록히드 기술자가 만든 법칙이다..제트기가 고장날시 일반 장비로서 빨리 수리할수 있도록 제트기가 설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착안하였으며 전쟁이나 궁사 훈련시 생길수있는 제트기 고장에 대해 신속하게 고장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게 되었다.

인지부조화 법칙...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데로 생각을 한다....즉 자기에게 유리한 생각을 하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인지부조화를 대표적인 경우로 생각할 수 있으며 담배 피우는 사람도 장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흡연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딘메디슨 법칙....외국계자산회사인 지딘메디슨이 찾아낸 법칙으로 기업체에 투자를 하는 일을 하면서 찾아낸 법칙이다....사장이 자신의 고생담을 오랫동안 이야기 하거나 사장실이 회사의 사무실에 비해 큰 경우 그리고 유명인과의 교제에 대해서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사장이 있는 기업은 비전이 없으며 투자를 피하는 것이 좋다....이 법칙을 읽으면서 기획사 사장으로 있는 모연예인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났다......

책 속에 담겨져 있는 48가지 법칙은 우리 삶과 밀접하며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 있는 다양한 법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우리가 어떤 일이 생겼을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알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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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서양고전 독법
윤은주 지음 / 소울메이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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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우리는 벽에 부딪치는 일들이 많아지고 누군가에게 도와 달라고 소리치고 싶어지는 일이 많다....그래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경우도 생긴다....우리 스스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제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인문학 그중서 고전이 아닐가..책에는 고전 중에서 필자의 전공인 서양철학 중에서 현대정치철학과 관련한 책 15권이 소개가 되어 있다..

우리가 아는 철학(哲學)은 일본에서 서양문물을 들여오면서 한자어로 처음 사용한 단어이며  philosophy=사랑함(phila)+지혜(sophia)=애지학(愛智學이라는 표현이 더 정학하다고 필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칸트의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우리는 이 책을 알기 전에 순수이성비판이라는 책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그리고 이책과 더불어 판단력비판,실청이성피판이 있으며 이 세가지 책 중 하나만 읽었어도 대단하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이 세가지 책 모두 가지고 있지만 두권으로 되어있는 순수이성비판은 어려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책에는 동양의 성선설과 성악설을 이야기 하면서 칸트가 제시하고 있는 선의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있다....도덕이라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것이며 무조건적이고 의무적인 것....이것이 칸트가 제시하고 있는 선의지이다..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렌의 아이히만....예전에 제임스조이스의 책에 관심이 많아서 그와 연관되어 있는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선택한 책이었다....한나아렌트가 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인 아이히만의 재판을 기록한 책...아이히만에 대해서 한나 아렌트가 말한 건 그(아이히만)는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악의 화신도 아니었고 그저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다....그가 했던 악의 실체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행동 그 자체였다 라고 이야기 하여서 시온주의자들의 비난이 심하였다...한나 아렌트는 유대인의 비난에 대해서 나(한나아렌트)도 유대인이지만 아이히만의 재판을 보면서 진실을 말할 수 밖에 없었다는 소감으로서 재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우리가 아는 많은 정치인들의 필독서로서 손꼽히는 책...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해서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었지만 공감이 가지 않았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존재이다...라고 시작하는 그의 책은 어쩌면 정치인들이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스스로의 행동들을 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통해 정당화 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들었던 사람이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세웠던 정도전이었다.의도는 달랐지만 두 사람이 지향하는 목적은 같앗다..

칼마르크스의 자본론...자본주의적인 생산의 모순점을 이야기한 책이며 40년 전에는 우리에게 있어서 금서로 지정이 되었던 책...이 책과 함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그리고 이 책을 마르크스가 모두 쓴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책은 1권만 마르크스가 쓴 책이고 2권,3권은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원고를 토대로 하여서 쓰여진 책이다....김수행 교수님이 쓴 책을 보면 1권과 나머지 책의 문체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접하기 힘들었던 책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을 같이 담아 놓아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고 고전이 쓰여졌던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도 같이 담겨 있어 나중에 여기에 나오는 고전을 읽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을 알수있다는 것이 좋은점이다....그리고 여기는 안 나오지만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그리고 정의란 무엇인가의 기본이 된 존롤즈의 자본론도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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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의 리더십 - 냉혹한 직장에서 벌어지는 상황별 리얼 스토리 50
구나르 M. 미하엘 지음, 신혜원 옮김 / 열대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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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문득 이 책의 원제목이 궁금해졌다..우리가 번역을 하면서 원제목의 뜻과 다른 의미로 쓰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찾아보니 중역의 리더십의 원제목은 tacheleles aus der chefetage이었다..우리 말로 하면 경영진의 회사 관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회사에서 부장 이상의 회사의 중역은 회사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회사가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도록 결과를 만들어낸다...그러면서 밤낮을 일에 매진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때도 있지만 허탕을 치는 경우도 있다...그러한 중역으로서 제일 먼저 가져야 할 자질은 감정 조절과 공격적인 태도를 자제해야 한다.....공격적인 태도는 아랫사람들에게 불신을 가져오며 회사 조직을 와해 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드라마 미생이 떠오르는 건 미생 안에서의 부장과 전무 그리고 사장...그들이 자기의 배역을 제대로 소화하였기 때문이고 그들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해주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물론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는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캐릭터이지만....

중역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행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권력 행사가 지나치면 원하는 프로젝트가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권력 남용이라는 꼬리표가 따라 오게 된다...그리고 젊은 중역이라면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일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그 깨달음 속에서 자신을 단단히 다져나갈 수 있다...

회사내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인하여 각가 다른 부서에서 서로 다른 목표 추구,하나의 제한된 상품을 놓고 경쟁하기,서로 다른 부서에서 같은 일을 A와 B 서로 다른이에게 일을 맡기려는 과정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서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훌륭한 경영을 하려면 자리에 맞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자신은 그 자리를 내려 놓는 것이며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생기는 실패에 대해서 자신보다 높은 사람을 이야기 하면서 변명거리를 찾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회사 경영이라는 것은 항상 제대로 그리고 공정하게 인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곳이 아니며 때로는 가까운 직원을 해고해야하는 고통도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중역의 책임감의 무거움을 새삼느끼게 해주면서 열심히 일하다가 실패를 맛보았을때 그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회사 경영을 하면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딜레마와 선택...그러한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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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메이드
아이린 크로닌 지음, 김성희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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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케 히로타다,닉 부이치치,이희아....그리고 육상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네사람은 다리가 없는 장애를가지고 있으며 장애를 극복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그리고 책의 주인공 메리 아이린 크로닌 또한 무릎 아래 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책을 다 읽고 나서 다리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당연시 하는 육교를 건너거나 계단을 올라가는 것조차 불가능하고 의족이 없이는 누군가의 도움을 항상 받아야 한나는 것....그리고 의족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무릎에 오는 무게에 의한 통증과 아픔....

책은 아이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회고록이다....아이린이 쓴 글이 워싱턴 포스트에 에세이로 기재가 되면서  그녀의 책이 탄생이 되는데.....장애인의 성공에 대해서 낭만적으로 그려놓은 다른 책과 달리 머메이드 안에는그녀의 솔직함이 묻어나 있다...

자신이 가진 장애로 인해서 오는 불편함...그럼으로 인해서 자신이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제약들에 대해 이해할 수 없어 스스로 발버둥을 치는 그녀의 이야기...그녀의 발버둥을 주위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며  나쁜 시선으로 바라본다..특히 그녀의 양팔을 잡고 계단에 굴렸던 또래의 학생들의 짓궂은 행동들....그걸 담담하게 그려내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왔다...

그리고 승강기 공포증과 조증을 앓고 있는 아이린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와 그녀가 임신중에 먹은 약과.....그녀의 장애의 원인을 밝혀내기위해 노력하는데........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결혼하기 직전에 뇌사 상태에 빠져 사망하게 된다....그리고 의족으로 인해 무릎에 물이 차는 고통을 2년동안 미련스럽게 감내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앤디와의 결혼 그리고 2.7kg의 아기 아니아의 탄생...그녀의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남에 감사해 하는 모습이 마지막에 그려지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한달에 한번 이상 보는 다리 없는 지인이 생각이 났다....다리에 생긴 병으로인해 어쩔수 없이 다리를 절단하셔야 했던 그 분의 이야기를 그 때는 스쳐 지나갔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분을 다음에 보면 조금 더 잘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면서 말벗이라도 해 드리는 것이 그분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책을 통해 알수가 있었다....

내 절망들을 익사시켜 보려고 노력했지만 그 빌어먹을 놈들은 
수영하는 법을 배웠다.그리고 지금의 나는 썩 괜찮은 기분에 취해 있다 (p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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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만난 길 위의 철학자들
가시와다 데쓰오 지음, 최윤영 옮김 / 한언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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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훌쩍 떠난 인도 여행길...그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포토그래퍼이다...그의 인도 여행길을 통해 그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면서 새출발을 하게 된다..일본에서 인도의 수도 뉴델리로....게스트 하우스에서 처음 만난 이탈리아인과 짧은 영어로 서로의 만남을 담아가면서 그의 인도 여행길이 시작된다...인도 여행길에는 국적도 나이도 묻고 따지지 않고 처음만난 사람들과 아끼고 나누어 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우리의 아나바다 운동을 시런하면서...그렇게 버스로 비행기로 인도 여행을 다니는데....

14시간의 버스여행길...5000m 고봉을 지나면서 처음 겪는 고산병에 고생하기도 하는데....이스라엘 친구와 만나면서 그들과 짧은 만남도 함께한다...인도 원주민과 스쳐가는 만남이지만 그들의 여유롭고 평안한 모습은 풍족하고 편안한 삶속에서 하나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우리들을 부끄럽게 반든다...

카메라가 좋아서 그리고 카메라로 평생의 직업을 가지고 싶어 하는 데쓰오는 인도 여행을 하면서 인도의 풍경 대신에 사람들의 모습 하나하나 담아가기 시작한다....우리는 왜 여행을 가는 걸까...그것은 어쩌면 그동안 마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이 아닐까....그것이 채 하루도 안되는 만남일지라도그들과의 만남은 하나하나 소중할 것이다..그리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여행일수록 조금 더 힘들더라도 즐거움과 행복은 함께 할 것이다..그리고 여행길에서 함께 맛보고 즐기는 요리들은 즐거움을 더해준다...

짐을 통째로 도둑맞은 배낭여행객의 후일담....그러나 그는 도둑맞은게 아니라 도둑맞힌 것이었다...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와 추억만 남긴채 모든 걸 홀가분하게 내려놓으면서....물론 여권도 홀가분하게....모든걸 버리니 친절한 인도인이 보이기 시작했다....내가 가진 것들을 처음보는 이에게 아낌없이 주는 인도인들을 그들은 함께 담아 온 것이었다...

그리고 여행을 다닌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라는 걸...배낭 여행객 중에는 아프리카 사람,인도 사람이 유럽이나 미국 사람만큼 많지 않다는 걸 인도여행 중에 깨닫게 된다.그들은 배낭여행을 다니는 여유로움도 사치였다는 걸...

책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인도의 경치가 아닌 미소 가득한 사람들의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그리고 데쓰오가 만난 50명의 소중한 만남도 담겨져 있다...어쩌면 우리가 해외여행을 다니는 이유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우리가 다니는 여행에 사람이 있다는 걸 망각한 채...그리고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사기나 도난사건은 안좋은 기억으로남을 수도 있지만 여행을 다녀온 추억을 오래 간직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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